딸막이산타 만세!

딸막이산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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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상의 모든 딸막이들에게
“괜찮아, 내가 갈게.”
장난꾸러기 딸막이의 용기 있는 말입니다. 위기에 빠진 산타마을을 구하려는 의지와 책임감이 담긴 말입니다. 딸막이가 지닌 세상을 따듯하게 만들 불씨이기도 하고요. 어린이 여러분의 장난기는 세상을 여러 가지 색으로 꾸미는 물감이며 아직 지지 않은 별빛입니다. 어른들이 놓쳐버린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빛입니다. 어른들이 두려워하는 곳으로 먼저 발을 내딛는 용기입니다.
세상이 어두워질 때는 환한 빛으로 살아나고, 눅눅하게 젖은 마음은 보송하게 말려주고, 따뜻함이 사라졌다고 느낄 때 누군가에게 따듯한 기운이 될 불씨. 이런 불씨를 가진 어린이들의 웃음은 가볍지만 세상을 이끌어 갈 희망이지요. 어떤 일에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입니다. 때론 시끄럽지만 그 안에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작은 떨림이 가득합니다. 거기에 책임감만 따른다면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할 수 있는 힘으로 자라날 거라고 믿습니다. 딸막이를 만난 어린이 여러분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니까요.
저자

장세련

창주문학상과아동문예문학상동화당선으로동화작가가되었습니다.지은책으로『시크릿키』,『아빠의불량추억』,『내가왜요?』,『황금똥을누는고래』,『마성에새긴약속』,『마법의지팡이』,『채욱이는좋겠다』등30여권의책을펴냈습니다.『나도할수있어』는일본어로번역되어구마모토현쇼케이대학의한국어학과교재로채택되었습니다.울산문학상,울산펜문학상,동요사랑대상,『살구나무골대』로제18회서덕출문학상을수상했습니다.울산아동문학인협회초대회장을지냈고,도서관과학교에서어린이들에게그림책작업과글쓰기지도를하며,어른대상의독서강좌도하고있습니다.

목차

작가의말
술렁술렁산타마을
시름시름산타들
좌충우돌딸막이
기진맥진황제펭귄
오락가락회의장
시끌벅적기숙사
용감무쌍딸막이
오리무중딸막이
조마조마약구하기
눈앞이가물가물
딸막이산타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