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 (양장본 Hardcover)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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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교육 강국 핀란드와 독일에서 열광하고, 약 20개국에 소개된 ‘엘라’ 시리즈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제2권. 2학년으로 올라가니 신나는 일이 더 많아진 엘라와 아이들. 학교 대표로 올림픽도 나가고, 학교에서 하룻밤 야영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학생이 새로 전학을 온다. 아이들은 전학생이 외계인인 게 분명하다며 학교를 지키기 위한 작전을 짜는데, 과연 학교는 무사할까? 더 엉뚱해지고 사랑스러워진 엘라네 반 아이들과 이들을 감당하기 위해 애쓰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학년이 된 엘라와 친구들.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까지 이번에도 같은 반이 되었다. 학교에는 여전히 신나는 일이 가득하다. 람보라는 아이도 새로 전학 왔다. 엘라와 친구들은 모두 알고 있다. 람보가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것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아이들은 세 단계로 계획을 짰다. 1단계, 위험에 빠진다. 2단계…… 2단계는 뭐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어쨌든 3단계는 지구를 구한다는 거다. 아이들은 학교와 지구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시에서 열리는 ‘학교 올림픽’ 대회에 나가게 된 엘라와 페카의 이야기, 그리고 학교에서 야영하기 위해 벌어지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팽팽한 줄다리기까지, 2학년이 되어도 엘라네 반 아이들의 엉뚱 발칙 유쾌한 나날은 계속된다.
저자

티모파르벨라

핀란드어린이작가다.아이와어른이함께읽을수있는이야기를쓴다.2006년『시소』로핀란드아동문학상을수상했다.현재까지30개국이상에서그의책을번역·출간했다.

목차

1장학교올림픽
새학년첫날|초대|페카의고민|예선전|교장선생님대리|선생님마음대로|훈련첫날|두번째훈련|전반전|후반전|페카,시를쓰다|가족사진

2장람보
전학생|주먹과수학|축구연습|대책회의|만남|위기|성숙검사|꿍꿍이|결전의날

3장학교야영
선생님과‘세상이끝나는날’|모금|소시지수프|작별인사|무서운이야기|대대적인수색작전|더무서운이야기|이름을말하면안되는밤

출판사 서평

재미있는건학교에다있다!
책읽기싫어하는아이들도단숨에읽은
‘엘라’시리즈,드디어2권출간!

2학년이된엘라와친구들
“놀이공원에가서재미있는놀이기구를탄기분이드는책”_독자‘시네라리아’
“아이와어른이동시에응원받는이야기”_독자‘톡쏘는듀’
“아이도좋아하지만엄마가같이보아도재미있고유쾌한책”_독자‘물가나무’
“학교생활을엘라처럼보낸다면매일학교에가고싶다”_운중초4학년김태훈
“입학을앞둔아이에게학교에대한기대감을더하는책”_독자‘꽃둥이’

어른과아이모두에게호평을받으며책읽기싫어하는아이들도단숨에한권을뚝딱읽게만든책,『엘라의엉뚱발칙유쾌한학교』가일년만에두번째이야기를선보인다.1학년반친구들과담임선생님까지그대로같은반이된2학년엘라.현실을받아들이기힘들었는지담임선생님은머릿속이복잡할때마다구슬꿰미에구슬을하나씩꿰면서마음을다스린다.그런데잠시도가만있지못하는아이들덕분에구슬꿰미는뜯어지기일쑤다.‘학교올림픽’에대표로나가면서벌어지는소동부터외계인을무찌르기위해펼치는비밀작전,그리고‘이름을말하면안되는밤’을보내기까지……종횡무진으로펼쳐지는엘라와친구들의활약을기대하시라.

두배로‘엉뚱발칙유쾌한’아이들의학교생활
1장「학교올림픽」은시에서열리는학교올림픽대회에엘라와페카가대표로뽑히면서벌어지는이야기다.그런데첫종목인자루뛰기부터쉽지않다.교장선생님은낮게뛰라고하고,담임선생님은높게뛰라고하더니엘라와페카의자루를빼앗아경주하기시작한다.뒤이어열리는요리,시낭송종목까지무사히마칠수있을까?2장「람보」에서는엘라네반에람보라는아이가전학을온다.람보는걸핏하면이유도없이아이들을때리는데,엘라와친구들은람보가지구인을잡아먹기위해내려온외계인이라확신하고지구를구하기위해작전을세운다.3장「학교야영」에서는학교에서야영을하려는아이들과하지않으려는담임선생님이팽팽한기싸움을펼친다.하지만야영의단꿈에빠진아이들을말리기에는역부족이다.드디어다가온야영날,또어떤소동이벌어졌기에학교관리인부터경찰,소방관까지모두출동한걸까?

갈등을풀어가는‘티모파르벨라’작가만의비법
한교실에서종일함께부대끼다보면친구들끼리정도쌓이지만갈등도생기게마련이다.엘라네반도그렇다.전학생람보가페카만빼고다른아이들을무차별적으로괴롭히자반아이들은페카가외계인람보와동맹을맺었다고생각하고둘을따돌린다.아이들사이에갈등이생기면대부분의어른들은어른의방식으로원인을찾고갈등을해결하려한다.그렇지만‘엘라’시리즈의작가티모파르벨라는아이들의방식으로갈등을풀어간다.담임선생님까지외계인과동맹을맺었다고오해를받자선생님은자신이아무리외계인이라도아이들을잡아먹지는않을거라며안심시킨다.책을읽으면서교훈을찾는일에지친독자들은아이들의방식대로갈등이자연스레해결되는과정을보며묘한쾌감을느낄것이다.

독서선진국‘핀란드’의국민도서‘엘라’시리즈
핀란드인은세계최고수준의독서량을자랑한다.가족이함께책을읽고토론을하거나자기전에부모가아이에게책을읽어주는‘베드타임리딩’을하는등어른아이할것없이독서가습관화된나라이다.핀란드에서‘엘라’시리즈가20년이넘도록오랜사랑을받고있다는것은그만큼읽기좋은책이라는방증이다.작가가곳곳에심어놓은유머는아이와책을함께읽는어른독자까지사로잡을만큼유쾌하고,초등학생저학년부터고학년까지부담없이즐길수있어가족이함께읽기에더없이좋다.

어린이책스타작가티모파르벨라의대표작
유럽에서이미명실상부한스타작가인티모파르벨라는부모가자녀에게책을읽어주는것을중요하게생각하고온가족이모두즐길수있는이야기를쓰고싶어한다.책뿐만아니라영화,연극,TV,라디오까지다방면으로그가참여한작품에도이런그의철학이고스란히담겨있다.어린이의생각과마음을있는그대로포착해내는능력이탁월하고유머와감동을동시에느끼게하는티모파르벨라는『시소』로핀란드아동문학상을,‘Sampo’시리즈로핀란드칼레발라소사이어티상과토펠리우스아동문학상을,‘엘라’시리즈로핀란드플레테아동문학상을받았다.최근까지도아스트리드린드그렌기념상후보에두차례나오르며꾸준한사랑을받고있으며대표작인‘엘라’시리즈를계속해서내고있다.

‘베드타임리딩’과‘나만의책’으로활용하기
OECD국가중독서율10위권안에드는핀란드와독일은‘엘라’시리즈를부모와아이가잠들기전에조금씩함께읽는다고한다.잠들기전에책을읽는다고하여‘베드타임리딩(Bed-timeReading)’이라불리는이활동은아이가자연스럽게책읽는습관을들일수있으며부모와아이가교감을나누기위한좋은방법이기도하다.‘엘라’시리즈는한에피소드분량이거의10쪽을넘지않기때문에베드타임리딩책으로특히좋다.
이책은컬러링북으로도활용할수있다.한국어판에는국내작가이영림화가가엘라캐릭터에새로운숨결을불어넣었는데,엘라와친구들이펼치는맹활약이더욱생생하고아기자기하게살아났다.이그림들은어린이독자가크레용이나색연필로자유롭게색칠할수있도록선으로만그려져있어서원하는색깔로‘나만의엘라책’을만들어보는것도좋은활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