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임진왜란을 낱낱이 기록하다

징비록, 임진왜란을 낱낱이 기록하다

$14.00
Description
참혹하고 처절했던 임진왜란을 《징비록》만큼 배경과 전개 과정, 당시 활약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풍부하게 담은 책은 없다. 그 《징비록》을 아이들 눈높이로 담았다. 책의 의미, 책을 쓴 유성룡이란 인물, 책 내용 소개 이렇게 3부분으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징비록》의 내용은 이야기로 풀어, 아이들이 동화처럼 한번에 읽어나갈 수 있다. 30여 점의 도판과 게임 비주얼을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로 다각적이고 풍성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담은 어린이를 위한 《징비록》을 만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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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창훈

고려대학교동양사학과를졸업하고같은학교대학원에서중국사전공으로석사학위를받았습니다.중국에서2년동안공부했고,오랫동안역사책기획편집자로일했습니다.지은책으로《중국사편지》,《일본사편지》,《세나라는늘싸우기만했을까》,《추사김정희,글씨로세상에이름을떨치다》,《철의시대》,《왜그렇게생각해?》들이있습니다.

목차

1부《징비록》은어떤책인가?
1.반성과참회의기록
2.《조선왕조실록》에도족적을남기다

2부《징비록》을쓴유성룡은어떤인물인가?
1.순탄했던관직생활
2.전란의와중에전국을동분서주하다

3부《징비록》들여다보기
1.‘전쟁은일어나지않는다’로결론내리다
2.적의침략에대비는했지만
3.전국토가유린을당하다
4.임금이백성을버리고피란을하다
5.전세를반전시킨이순신의활약
6.의병의활약과신무기개발
7.명나라의참전에도불구하고
8.파탄난사기극,명나라와일본의강화협상
9.이순신의죽음과함께전쟁이막을내리다

출판사 서평

“이게나라냐?”고외쳤던2016년겨울,다시펼쳐보는《징비록》
2016년겨울,대한민국을뒤흔들었던“이게나라냐?”의외침.
국정농단과대통령탄핵을외치며국가와시민의역할을재고하던시간이었다.
‘역사는되풀이된다’는말처럼,약400여년전조선에서도그런외침이있었다.
1594년4월13일일본은20만대군을이끌고조선을침략했다.
약보름뒤4월30일억수같이쏟아지는빗속에서조선왕은신하들과함께피란길에나섰다.지옥으로변해버린조선에서백성들의“이게나라냐?”는외침이귀에들리는듯하다.
임진왜란때의일이다.
리더와위정자들의실패,그피해를고스란히떠안는우리.
지금다시《징비록》을펼쳐봐야할이유이다.

실패의역사를낱낱이기록하여더가치있는《징비록》
역사는권력을쟁취한사람들이주로남겼다.당연히실패의기록은거의남아있지않다.그런데유성룡이쓴《징비록》은실패의역사를다룬역사기록이다.사상,당파,정치적전략과상관없이유성룡이란개인이오직과거를기억하여후세에게도움이되고자쓴글이기때문이다.실패의역사를통해미래를대비한다는것,그래서《징비록》은그어떤고전보다가치가크다.

캄캄한절망한가운데서자라나는희망
실패한왕과위정자들은백성을버리고떠나고,나라의장수들은개인의이익을위해전세를더불리하게몰아가는와중에도가족과마을과나라를지키겠다고목숨을바친수많은사람들이있었다.이름없는의병들이었다.나라를위해목숨바쳐전쟁을치르고승전보를연이어전했음에도,모함과계략으로갖은고초를겪은이순신은“신에게는아직12척의배가남아있습니다.”라는말을남기고전쟁에서승리하며전사했다.《징비록》은그어떤소설과동화로도꾸며낼수없는좌절과고난극복,감동의사실을기록하고있다.이시대아이들이그실패의역사와그럼에도불구하고꼭피어나는희망을꼭한번읽어보길권한다.

일목요연한구성과차별화된비주얼로완전히새로운《징비록》을만난다
㈜사계절출판사에서출간하는《징비록》은《징비록》의의미,《징비록》을쓴유성룡,《징비록》내용,이렇게세부분으로나누어일목요연하게정리했다.책의내용뿐만아니라책의의미와지은이에대해서도심도깊게알수있다.《징비록》내용은아이들이보기쉽게이야기형식으로풀어전쟁영화를보듯,동화를읽듯술술읽어내려갈수있다.
비주얼에서도차별화를시도했다.우리나라옛도판뿐아니라일본에서임진왜란을기록한도판까지30여컷을실어다각적인측면에서풍성하게임진왜란을이해할수있다.또한《징비록》이전쟁이야기인만큼,게임이미지를접목시킨새로운스타일의일러스트를시도했다.기존에나온책과는완전히다른,아주새로운《징비록》을만나볼수있다.

[책의특징]

일목요연한구성
‘고전맛집’의구성방식에맞추어《징비록》의의미를설명하고,지은이유성룡을소개한다.그뒤에《징비록》내용을이야기형식으로구성했다.《징비록》의의미와《징비록》주변배경을이해하고,임진왜란이야기를동화처럼쉽고재미있게읽을수있도록구성했다.

당시활약한인물들의짜릿하고긴장감있는이야기
당시활약했던인물들이이야기속에모두녹아있다.도요토미히데요시·고니시·가토등일본지배자들,명나라의이여송·송응창장군,조선의병곽재우·김성일,승병이었던휴정과유정,실패한장군신립·이각·원균,그리고대한민국의영원한영웅이순신까지수많은등장인물이피말리는싸움을벌이고변화하는전세속에쫓고쫓긴다.위정자들의온갖간계와사기극은꾸며낼래야꾸며내기어려울만큼짜릿하고긴장감있다.

30여점의도판,지도,거북선,학익진등다각적인비주얼
임진왜란당시전쟁모습을담은우리나라의도판뿐아니라《회본태합기》,《회입태합기》,《회본조선군기》,《기요마사일대기》등일본자료에남아있는임진왜란의도판까지실었다.흔히보기어려운도판이다.또한임진왜란당시일본군진격로와남해안격전지등을지도에담고,임진왜란최고의영웅이순신의거북선과최고의전략인학익진등을그림으로실어임진왜란을최대한이해하도록도왔다.임진왜란을가장다각적으로,풍부하게이해할수있게구성했다.

게임비주얼을접목시킨일러스트
《징비록》은전쟁이야기이다.그래서아이들이좋아하는게임이미지를접목시켜새롭게시도했다.잔인해보이지않으면서도새롭고독특한일러스트를경험할수있다.이만큼새로운느낌의《징비록》은이제까지없었다.일러스트가그역할을충실히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