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와 수상한 산타 마을 (양장본 Hardcover)

엘라와 수상한 산타 마을 (양장본 Hardcover)

$11.08
Description
산타 마을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다!

엉뚱 발칙 유쾌한 엘라와 친구들의 세 번째 모험
핀란드 동화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엘라네 반이 핀란드 북쪽에 있는 산타 마을로 단체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그곳에는 산타의 어마어마한 음모가 숨어 있다. 담임 선생님을 산타로 만들고, 엘라네 반 아이들마저 꼬마 요정으로 만들어 버리려는 것이다. 산타 마을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은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는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엘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핀란드 동화로, 1995년에 출간된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약 20개 국 독자들에게 소개되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단숨에 읽을 정도로 재밌어서 책 한 권을 완독했다는 성취감을 준다.

[줄거리]
사진 공모에서 우승하여 부상으로 해외 여행을 가게 된 엘라네 반. 여행 시작부터 페카는 짐 싣는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사라지고, 담임 선생님은 온 몸을 던져 비행기에 매달리는 소동을 벌인다. 그런데 가까스로 탄 비행기가 도착한 곳은 해외가 아닌 핀란드 북부에 산타 마을이 있는 라피 지역이다. 담임 선생님이 탑승구를 착각하는 바람에 비행기를 잘못 타고 만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이곳에서 일주일을 보내야 한다. 그런데 썰매를 타고 아이들과 선생님을 데리러 온 이들이 있었으니, 산타 할아버지와 그를 뒤따라온 요정들이 바로 그들이다. 산타 할아버지는 썰매에서 내리더니 갑자기 담임 선생님을 껴안으며 “아들아.” 하는 게 아닌가.
이 모든 일이 산타의 음모일 거라며 아이들은 탈출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그런데 웬일인지 담임 선생님이 이 작전에 더 적극적인 것 같다. 아이들에게 스키 타고 도망치는 법을 가르치고, 숟가락으로 땅을 파서 굴을 만들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비행기까지 만들었다. 대체 이곳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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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티모파르벨라

1964년핀란드에서태어나교직에있다가1989년사춘기소년의이야기『Poika』를처음발표했고,1996년부터본격적으로아이와어른이함께읽을수있는동화를쓰기시작했다.‘내이름은엘라’시리즈로핀란드에서명실상부한어린이책스타작가가되었고,이시리즈는핀란드와독일초등학생의필독서로자리매김했다.2006년『시소』로핀란드아동문학상을수상했다.동화뿐만아니라어린이와어른이함께볼수있는영화시나리오를쓰고어린이,청소년관련방송프로그램에도적극적으로참여한다.‘내이름은엘라’시리즈외에도‘케플러62’시리즈가한국에소개되었다.

목차

공항에서|6번탑승구|키틸래|좋은소식,나쁜소식|산타와요정들|산타집으로가다저녁시간|요정이될운명|노르딕스키|탈출작전|수염|산타의음모|새벽의질주|산타후계자|위급한편지|순록썰매|삽질|첫비행|선생님의새출발|나서야할때|요정의정체|돌아가는날|비행기에서|크리스마스선물

출판사 서평

‘내이름은엘라’시리즈세번째책출간
‘내이름은엘라’시리즈는천진난만하고사랑스러운엘라네반아이들이펼치는유쾌한이야기를담은핀란드동화다.1995년처음출간된이후로독일에서만50만부넘게팔리고,세계약20개나라로수출되면서작가티모파르벨라는어린이책스타작가로발돋움했다.크게웃으며읽을수있는이야기를쓰고싶다는작가의바람대로그의작품은아이뿐아니라남녀노소모두에게사랑받고있다.
우리나라에서는『엘라의엉뚱발칙유쾌한학교1,2』에이어세번째책『엘라와수상한산타마을』이나왔다.이번에는핀란드북쪽에있는산타마을로단체여행을떠나게된엘라네반.그런데그곳에는산타의어마어마한음모가숨어있다.담임선생님을산타로만들고,엘라네반아이들마저꼬마요정으로만들어버리려는것이다.산타마을에서아이들과선생님은무사히빠져나올수있을까?

산타마을,그곳에선무슨일이?
사진공모에서우승하여부상으로해외여행을가게된엘라네반.여행시작부터페카는짐싣는컨베이어벨트를타고사라지고,담임선생님은온몸을던져비행기에매달리는소동을벌인다.그런데가까스로탄비행기가도착한곳은해외가아닌핀란드북부에있는산타마을,라피지역이다.담임선생님이탑승구를착각하는바람에비행기를잘못타고만것이다.어쩔수없이이곳에서일주일을보내야한다.그런데썰매를타고아이들과선생님을데리러온이들이있었으니,산타할아버지와그를뒤따라온요정들이바로그들이다.산타할아버지는썰매에서내리더니갑자기담임선생님을껴안으며“아들아.”하는게아닌가.
이모든일이산타의음모일거라며아이들은탈출작전을짜기시작한다.그런데웬일인지담임선생님이이작전에더적극적인것같다.아이들에게스키타고도망치는법을가르치고,숟가락으로땅을파서굴을만들고,레오나르도다빈치처럼비행기까지만들었다.대체이곳에는어떤비밀이숨어있는걸까?

엘라네반모두가주인공
‘내이름은엘라’시리즈에는전혀다른개성을가진아이들이뭉쳐있다.온갖사건,사고의발단인페카,시도때도없이훌쩍대며우는미카,당당하게아는척잘하는티모,주먹을앞세우며강한척하는람보,엉뚱한상상과질문을잘하는한나등아이들의특징은시리즈를한권한권읽어가면서더욱뚜렷하게드러나며이야기의재미를더한다.
『엘라와수상한산타마을』에서도마찬가지로페카는짐을싣는컨베이어벨트에올라가고,미카는집에돌아가지못할까봐울먹이고,람보는탈출작전을따르기싫다며윽박지르는등각자의존재감을톡톡히드러낸다.자칫단점으로보이기쉬운성격도엘라의시선에서긍정적으로그려지기때문에어느한명소외되지않고모두가주인공역할을한다.이책을읽어본어린이독자들은누구나엘라네반처럼유쾌한학교생활을꿈꾸게될것이다.

익숙하면서도낯선곳,핀란드
산타의존재를모르는사람은거의없지만,산타들이모여사는마을이핀란드에있다는것을아는사람은많지않을것이다.엘라네반이비행기를잘못타서도착한핀란드북부의라피지역은북극가까이위치하고있어5월까지눈이녹지않고,순록이썰매를끌고다니는곳이다.전세계아이들이산타에게편지를보낼수있는산타우체국도있다.산타마을은1년365일이크리스마스인핀란드의대표적인관광지이다.크리스마스가단순히산타할아버지에게선물을받는날이라고만알고있는아이들이이책을읽는다면크리스마스와핀란드문화까지궁금해하게될것이다.
‘내이름은엘라’시리즈에는핀란드문화를느낄수있는장면이곳곳에있다.사우나를즐기는모습이나자작나무가주변에많이심어져있는모습,그리고자유분방한학교교육환경등우리나라와비슷하면서도색다른핀란드의특징을찾아보는것도이시리즈를읽는재미다.

완독의기쁨을맛보게하는책
‘내이름은엘라’시리즈는짧은에피소드로구성되어있어책읽기를어려워하는아이들도한두장씩천천히읽다보면어느새한권을완독하게된다.핀란드와독일에서는부모와아이가침대에서‘내이름은엘라’시리즈를조금씩읽고잠드는‘베드타임리딩’습관이자리를잡았고,이제는우리나라에서그열풍을일으킬차례다.시리즈순서대로읽어도좋지만,권마다새로운이야기가펼쳐지기때문에어떤책을먼저읽어도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