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떡볶이는 빨간 맛? 파란 맛?

북한 떡볶이는 빨간 맛? 파란 맛?

$15.80
Description
북한을 잘 몰라서 벌어지는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북한에 대한 정보를 건강한 시각으로 꼼꼼하게 실었다. 단순히 북한 용어를 풀이하거나 우리와 다름을 알려주는 책과는 차원이 다르다. 북한 관련 박사인 작가가 사회주의 계획 경제, 개성 공단, 북한의 의료와 교육 제도, 북한과 일본·중국·미국의 관계까지 북한을 이해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낱낱이 밝힌다. 또한 통일의 과정과 이점도 짚어준다. 한편 ‘북한’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다소 칙칙하거나 위험하게 느껴지는 편견을 날려버릴 수 있도록 발랄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을 곁들이고, 실제 북한에는 없는 ‘떡볶이’ 컨셉을 적용해 아이들이 북한에 대해 좀더 흥미를 가지고 읽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금, 아이들이 북한을 이해하는 데 가장 적합한 책이다.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 소개글


AI 시대에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건 ‘스스로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AI는 빠르게 답을 내지만, 어린이가 살아가야 할 현실 사회는 하나의 답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는 정치·경제·법·세계사·문화·복지·스포츠 등 복잡한 사회 구조와 문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주는 사회 교양 시리즈입니다.
〈반갑다 사회야〉를 읽으면서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왜 〈반갑다 사회야〉인가?

1. 사회 핵심 분야의 폭넓은 분야를 단 하나의 시리즈로
정치부터 경제, 복지, 인권, 국제사회, 문화, 세계사, 스포츠까지 어린이가 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이 시리즈 하나로 배울 수 있습니다.

2.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설명하는 믿을 수 있는 사회 지식
언론인, 연구원, 교사, 국제기구 담당자 등 현장의 전문가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핵심 맥락을 딱딱 짚어 주어 정보의 정확성과 깊이 있는 내용을 담보합니다.

3. 다양한 비주얼 구성으로 추상적 개념도 단번에 이해
사진·만화·도표·지도·일러스트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풍부하게 활용하여 복잡한 사회 개념을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초등 4~6학년 사회 교과와 밀접하게 연계된 주제
정치 제도, 경제 체제, 헌법과 기본권, 세계 여러 나라, 국제 사회 같은 초등 사회 교과의 주요 학습 요소와 밀접하게 연계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학교 수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

1. 인권도 난민도 평화도 환경도 NGO가 달려가 해결해 줄게
2. 전쟁도 평화도 정치도 경제도 UN에 모여 이야기해 보아요
3. 효자동 파란 집 장서민 대통령
4. 국회의원 서민주, 바쁘다 바빠!
5. 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6. 행복지수 1위 덴마크의 비밀
7. 내 동생도 알아듣는 쉬운 경제
8. 짜릿하고도 씁쓸한 올림픽 이야기
9.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국제 분쟁 이야기
10. 세계의 빈곤, 게을러서 가난한 게 아니야!
11. 인간답게 평등하게 그래서 인권
12. 투표, 종이 한 장의 힘
13. 어린이 법학도, 법기관에서 정의를 만나다
14. 국제조약, 알면 뉴스가 들려요
15. 세금을 지켜라!
16. 헌법을 읽는 어린이
17. 치고, 던지고, 달리는 야구의 모든 것
18.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자, 난민
19. 동계 올림픽 완전 대백과
20. 오, 필승! 월드컵 축구 대백과
21. 내 동생도 알아듣는 쉬운 정치
22.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 정부입니다
23. 중국, 세계 1위를 꿈꾸다!
24. 북한 떡볶이는 빨간 맛? 파란 맛?
25. 일본은 얄밉지만 돈카츠는 맛있어
26. 엄마, e스포츠 좀 할게요!
27. 다양한 문화의 끝판왕, 동남아시아
28. 지식을 불태우는 매운맛 시사 상식 사전
29.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30. 아시아엔 다 있다!
31. 법 따라 나이 따라
32. 복지, 그게 뭐예요?
저자

박천조

1998년제7회공인노무사시험에합격하여다양한노사관계이슈와노동문제를다루어왔습니다.2007년부터개성공단현지관리기구인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에서근무하며우리기업과북한근로자간에발생하는다양한노사문제를관리했고,2014년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현재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에서일하고있으며,단국대학교경영대학원겸임교수를맡고있습니다.3명의아이들을키우다보니아이들의미래를위해남북이잘지낼수있는방법은없는지늘고민하고있습니다.

목차

작가의말

메뉴00북한은어떤곳일까?
남과북,우리가정말하나였을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의정치제도
그래프로보는남과북
통일,YesorNo?
남과북,우리다시하나가될수있을까?

메뉴01북한의경제상황은어때?
1.국가가모든걸다해준다고?
2.북한에당이2개라고?
3.개성공단은어땠어?
4.북한이개혁·개방을한다고?

메뉴02북한의사회는어떤모습일까?
1.공부는잘하고있니?
2.북한이미사일을만들었다고?
3.아플땐어떻게해?
4.어느도시가가장발달했어?

메뉴03북한의대외관계를살펴볼까?
1.미국과왜그렇게싸우는거야?
2.일본은100년숙적이라고?
3.중국,혈맹이야?경쟁자야?
4.국제사회에선우리가2개의나라라고?

메뉴04통일,우리다시하나가될수있을까?
1.어떻게하나가될수있어?
2.열차타고유럽에간다고?

출판사 서평

‘통일’이라는거대한변화를맞을아이들에게‘북한과통일’보다중요한교육이있을까?
일제강점기와한국전쟁을지나엄청난경제성장과이후의경제적어려움을지나가고있는대한민국.지금껏도큰변화가많았지만,지금의초등학생들은‘통일’이라는지각변동수준의변화를겪게될가능성이크다.이아이들이‘북한과통일’을이해하고‘통일’이라는거대한변화에미리준비하는일은그어떤공부보다중요하다.직접닥쳐서살아가야할현재를준비하는일이기때문이다.

‘북한용어풀이집’은충분하다
우리나라에서북한은늘‘뜨거운감자’이다.북한에대해어떤이야기를꺼내더라도공격받기쉽고,까딱하면본의아니게논란의중심에서게된다.이런논란때문에북한에대해제대로얘기하기어렵고,그래서더욱북한을잘알지못한채편견에갇히는경우가많다.특히어린이를대상으로하는도서에서는그현상이더심하다.어린이용북한도서는주로‘북한용어풀이집’이나‘북한의지리와역사’,혹은‘북한전래동화’,즉이념논란에엮이지않는내용을다룬책이주를이루는게현실이다.

이제,‘진짜북한’을알려주자
이번에‘반갑다사회야’시리즈24권으로출간한『북한떡볶이는빨간맛?파란맛?_북한사회·경제·문화메뉴판』에서는북한의주변이아닌,‘진짜북한’을말한다.‘진짜북한’을알아야오해를걷고북한을이해하며가까운미래를대비할수있다.그래서이책에서는객관적이고정확한북한의실제모습,북한의경제와사회?문화,대외관계를아이들이이해할수있는언어로차근차근설명해놓았다.통일을준비해야할아이들에게가장사실적이고정확한정보를전달한다.

편견없는시각에서정확하게북한을말한다
작가는개성공단에서10년가까이거주했고,북한관련논문으로박사학위를받았다.북한에대한이론과실제에능통한사람이라정확한북한정보를객관적으로서술할수있다.거기에통일을지향하는미래지향적인시각을덧붙였다.특히북한의현재경제상황이나제재정도,사회주의계획경제,북한아이들의의료와교육에대해아이들이이해할수있는비유를들어낱낱이설명한다.어린이뿐아니라북한을잘모르는어른들도북한의현실과북한이지금왜그런움직임을보이는지에대해쉽게파악할수있다.

북한에는없는‘떡볶이’로아이들의흥미를돋우어
제목과본문에서떡볶이이야기를엮어아이들이좀더호기심을가지고다가갈수있도록구성했다.전래동화에나오는‘빨간손,파란손’처럼아이들이좋아하는떡볶이를소재로,‘북한떡볶이는빨간맛?파란맛?’을물으며시작한다.우리가북한세계를잘모르고,편견이많다는것을시사하는제목이다.사실빨간맛,파란맛이란게있을수없고,그건우리머릿속에머무는편견일뿐이다.맛에색이있을리없기때문이다.처음부터끝까지아이들의호기심을불러일으키는글과그림구성으로조금은어렵거나거부감느낄수있는북한에대해가볍게다가가제대로이해해본다.

[이책의특징]

한눈에볼수있는비주얼북한
북한과남한이갈라서게된역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곳,북한의정치제도,경제적상황과잠재력,통일이되면달라지는점들에대해도표,다이어그램,비주얼자료로앞부분에따로실었다.아이들이우선북한이어떤곳이고,우리와어떤관계인지를파악하고본론을접하기에적합하다.

각챕터를미리보여주는만화스타일의펼침그림
각장마다앞으로나올내용을미리짐작해보도록펼침만화구성을도입하여,내용을읽기전에호기심과흥미를돋울수있게구성했다.어려울수있는내용을쉽게푼만화스타일그림이내용이해에큰도움이될것이다.

북한의경제,사회,특히‘대외관계’를체계적이고사실적으로정리
북한경제의현시점은어떠한지,북한아이들의교육이나의료는어떤상황인지를생생하고정확하게담았다.특히‘대외관계’부분은아이들에게다소어려울수있지만북한을알기위해서는북한과미국,북한과중국,북한과일본의관계를꼭알아야한다.연일뉴스와외신에나오는부분이기도하기에이를빼놓고설명할순없다.그래서차근차근한설명과가벼운그림으로최대한쉽게정리했다.

‘북한’이란‘무거움’을날려버리는일러스트레이션
‘북한’이라는말자체가우리나라에서는뜨거운감자인만큼,좀더흥미롭고익살스러운그림을곁들여북한을그려냈다.그림속애드리브은사실가볍게치는내용이아닌북한을제대로이해해야나오는유머코드이다.이를모르고보아도재미있지만알고나서는더재미있는그림을담아아이들이여러번읽어도지루하지않게,‘북한’이야기를읽으면서도싱긋웃을수있게구성했다.

이론적,실제적으로북한을겪어본작가의생생한이야기
우리나라사람중에북한에서근무를해본사람은많지않을것이다.그것도10년이나.작가박천조는노동문제를전공하고,북한개성공단에서노동문제를도우며10년넘게머물렀다.그래서누구보다북한을생생하게알고,겪었으며,이러한인연으로북한학을공부하여박사학위를받았다.이론적으로현실적으로북한을잘아는작가가본인의초등학생아들에게설명하듯조목조목이야기를풀어나가북한이야기를편안하고생생하게접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