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은 개뿔

평등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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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부부에겐 더 많은 평등이 필요하다
-결혼 30년 차 평등 부부의 ‘평등은 개뿔’이 된 이야기
그 어느 때보다 평등과 존중, 배려에 대한 이해와 실천이 적극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한국 사회. 최근엔 페미니즘 이슈에 힘입어 국민 모두가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려고 노력 중이다.『평등은 개뿔』은 평등하기로 소문난 부부 그림책 작가 신혜원과 만화가 이은홍이 함께 작업한 만화로, 평등한 남녀로 만나 그 누구보다 평등한 결혼 생활을 꿈꿨지만 날마다 ‘평등은 개뿔!’이라고 외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그렸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의 갈등을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보여 줌으로써 성평등은 결코 부부 두 사람만의 문제로 해결되지 않고, 사회 전반의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이는 소모적인 젠더 갈등에서 벗어나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았던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열린 마음으로 들여다보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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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혜원

신혜원과이은홍은월악산아래서농사짓고바느질하며책을짓는부부이다.둘이서〈글자없는그림책〉시리즈를펴냈다.신혜원은『어진이의농장일기』로창비‘좋은어린이책공모’기획부문대상을받았고,『세엄마이야기』『할머니에겐뭔가있어』등그림책작업을주로한다.이은홍은『술꾼』으로‘오늘의우리만화상’을,『세상에서가장멋진내친구똥퍼』로‘부천만화상’을받았다.『역사신문』『세계사신문』『한국생활사박물관』작업에참여했고,『역사야,나오너라!』를쓰고그렸다.만화가로활동하면서역사책을주로쓴다.

목차

프롤로그-그여자이야기,그남자이야기
우리는날마다전쟁중
칭찬은너의몫
여전히여자라서
부부불평등
가족불평등
방구석페미니스트
에필로그
추천의말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