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양장본 Hardcover)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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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케냐의 아기 코끼리가 위험에 빠졌어요!

아프리카 케냐는 야생 동물의 천국이에요. 11살 소년 와쿤구도 동물을 좋아해요.
어느 날 아기 코끼리가 혼자서 와쿤구 집 앞에까지 찾아왔어요.
아기 코끼리는 많이 아파 보였어요.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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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정희

경상북도하양에서태어나한양여자대학에서도자기공예를공부했습니다.역사에관심이많아『국화』,『야시골미륵이』,『노근리그해여름』,『대추리아이들』등우리나라근현대사를다룬작품을꾸준히써왔습니다.이밖에도『먼저온미래』,『후쿠시마의눈물』,『겁쟁이하늘이』,『내친구야야』,『지옥에떨어진두악당』,『빨간집게다리가최고야!』,『아홉살은괴로워』,『별이네옥수수밭손님들』,『학교다니기싫어!』,『손없는각시』등의책을썼습니다.

목차

이책에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야생동물의천국으로알려진케냐는옥수수가주식으로하는나라입니다.그런데최근에는온난화로인한가뭄으로몇년째옥수수농사를망치고있습니다.점차식량이부족해져옥수수를대량으로수입하기도했지요.한편비닐쓰레기라는환경문제까지더해져문제를더욱심각하게만들고있습니다.드디어케냐정부는비닐봉지사용및제조를전면금지하는강력한조치를내리게되었습니다.케냐에서이런조치를내린까닭은단지자연을보호하기위해서만이아닙니다.자연속에서살아가야할사람들의안전한미래를지키기위함이지요.
케냐소년와쿤구가비닐봉지를삼킨아기코끼리를살리기위해벌이는이야기는아이들에게동물과사람이함께살아가는환경은자연이외에는없다는사실을말해줍니다.

아기코끼리가혼자다니게된이유는무엇일까?
케냐의11살소년와쿤구의마을은옥수수농사를많이지어요.그런데늘코끼리가옥수수밭을망쳐놓아골치를썩였답니다.어느날학교를마치고집에돌아온와쿤구는마을옥수수밭에찾아온아기코끼리를발견했어요.그런데아기코끼리가어미와떨어져혼자다니고있는게아무래도이상했어요.와쿤구는동생과함께아기코끼리를따라가보았어요.그러다가한무리의코끼리들이힘없이쓰러져있는곳에이르렀어요.그런데이게어찌된일일까요?코리한가족이모두죽어있는게아니겠어요.

코끼리들의배속에든것은바로…
야생동물보호소에근무하는와쿤구의아빠가동료들과함께와서는죽은코끼리를싣고갔어요.조사해보니코끼리들의위속에비닐봉지가들어있었지뭐예요.초원에함부로버려진비닐봉지를먹이로착각해먹어버렸기때문이에요.와쿤구는고아가된아기코끼리가불쌍했어요.어떻게하면비닐쓰레기로부터코끼리들을보호할수있을까고민하기시작했어요.

“우리가직접비닐봉지를치우면되잖아요!”
마을사람들은코끼리가족의죽을겪고아주놀랐어요.케냐에큰재앙이내린걸로여기고불안해하며아무것도하지못했지요.와쿤구는그런마을사람들이답답했어요.마을회의때와쿤구는앞에나서서당당하게외쳤어요.“우리마을부터비닐봉지와플라스틱쓰레기를먼저주워요.그리고사람들에게함부로쓰고버린비닐,플라스틱쓰레기가동물들을위험에빠트린다는걸많이알려요.”와쿤구는남들앞에서자기생각을말하고나니힘이났어요.그리고앞으로더욱야생동물을아끼고사랑해야겠다고결심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