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청년 안중근

독립운동가, 청년 안중근

$13.50
Description
가장 인기 많은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생애를 독립운동 전문 작가의 글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미 그의 생애는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책에서는 거사 전 며칠 동안 안중근의 행적을 그대로 답사한 작가가 세밀한 묘사와 극적 구성으로 안중근 의사의 거사 전 준비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그래서 그 어떤 안중근 인물 이야기보다 내용의 신빙성이 높고, 이야기는 흥미롭다. 내년에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이 된다.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안중근의 삶과 행적을 만화가가 새롭게 해석한 일러스트와 독립운동 전문 작가의 세밀하고 극적인 원고로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저자

박도

1945년경상북도구미에서태어났습니다.고려대학교국문학과를졸업하고,30여년중·고등학교에서교단생활을한뒤,지금은강원도원주치악산밑에서글쓰는일에전념하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는장편소설『약속』,『허형식장군』,『용서』등과산문집『비어있는자리』,『일본기행』,『안흥산골에서띄우는편지』,『백범김구암살자와추적자』,역사유적답사기『항일유적답사기』,『누가이나라를지켰을까』,『영웅안중근』등이있습니다.이밖에엮은책으로는사진집『지울수없는이미지(1~3권)』,『나를울린한국전쟁100장면』,『사진으로엮은한국독립운동사』,『개화기와대한제국』,『일제강점기』,『미군정3년사』등이있습니다.

목차

1.하늘의계시
하늘의계시
거사를계획하다
나랏일을잊고내안위를구할순없어
하얼빈으로
일백번꺾여도굴하지않아야
손가락을끊어다진결의

2.하얼빈역플랫폼의총소리
이토히로부미의마지막여행
하얼빈에서철저한준비를
송화강붉은노을앞에서
‘코레아우라(대한독립만세)!’
그대죽어서천년을사오
이토를죽인15가지이유

3.나라위해몸바침이군인의본분이다
안중근을극형에처하라
이보다극심한형은없느냐!
동양평화론
나는티끌만한슬픔도없다

작가의말_당신이있었기에이나라,이겨레는영원할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출간의의]
한국사람들이가장좋아하는독립운동가,안중근
우리나라사람들이가장좋아하고,가장많은책과드라마,영화,그리고뮤지컬등으로재탄생한독립운동가는안중근일것이다.그삶은짧지만강렬했고,그의목표는완벽하게성공했다.우리나라뿐아니라당시전세계가놀랐고,심지어안중근을가까이에서지켜보았던한일본인은그에게매료되어오랫동안집안에서그명복을빌어오기도했다는건유명한일화이다.

아직고국땅을밟지못한안중근의유해
그런유명세에비해,안중근의가묘는효창공원한편에말그대로‘가묘’로지어져있다.김구가언젠가찾아올안중근의유해를묻기위해미리자리를마련했지만그의유해가아직고국땅으로돌아오지못했기때문이다.
“내가죽은뒤에나의뼈를하얼빈공원곁에묻어두었다가나라를되찾거든고국으로옮겨다오.”라고했던안중근의유언이아직실현되지못한것이다.

긴박함넘치는이야기와만화일러스트로새롭게선보이는안중근이야기
특히올해,‘독립운동100주년의해’를맞아각종방송사에서안중근의발자취를쫓고,정부에서도안중근유해를찾기위해애를쓰고있다.또한많은칼럼과기사,에세이등에서안중근의유해와그의총과총알에대해,거사를둘러싼숨은이야기가한창이다.이에,평범한안중근의일대기가아닌거사를둘러싼긴박감넘치는며칠을중심으로재구성하고만화일러스트를가미해새롭게포장한안중근이야기가출간되었다.『독립운동가,청년안중근』이다.

안중근의발자취를실제로답사했던작가가쓴원고
박도작가는20년넘게독립운동,독립운동가,임시정부,한국전쟁등을연구하고현장을답사하며자료사진을찾아국내에소개해왔다.또한김구,안중근등독립운동가들이남긴발자취를찾아국내와해외로부지런히답사를다닌전문가이다.여러독립운동가에대한성인책도다수출간한작가이다.그런작가가새롭게선보인『독립운동가,청년안중근』은거사를결심한그날이야기로시작한다.그것도만화로시작하여아이들의흥미를확잡아끈다.

마치추적영화를보는듯한극적인구성
또한안중근이거사를위해차근차근그때그때필요한사람을찾고,비용을구하며시시각각변하는상황에따라긴박하고기민하게움직이는모습,거사라는거대한목표를향해빠르지만치밀하게나아가는모습을극적으로묘사했다.마치한편의추적영화를보는것같다.안중근의행적을완벽하게알고있고,그에대한여러나라의자료를찾아가며연구했으며,그길을그대로따라가답사한작가가쓴글이기에나올수있는구체적이고극적인이야기이다.아이들이좀더새롭고흥미롭게안중근을알아갈수있는최선의컨셉이다.

내년인2020년은안중근의사의순국110주년
내년이면안중근의사의순국110주년을맞는다.이에안중근유묵을재해석한작품등으로한국,중국문화인들의서예작품을선보이는등다양한행사가기획되고있다.그래도가장급한일은그의유해가그토록바랐던독립된고국으로돌아오는것이다.그리고두번째할일은아이들이꾸준히독립운동과독립운동가이야기를접하며오늘이나라가있도록한목숨아낌없이바쳤던독립운동가들을잊지않도록하는것이다.그아이들이커서독립운동가들이잊히지않게,특히제대로대우받지못한독립운동가들을되살리는사업에관심을기울일기반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