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0가지 생활 기술을 탐구한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완간!
어린이들이 자신만만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가 완간되었습니다. 2017년 1월, 시리즈의 첫 책 『몸, 잘 자라는 법』을 시작으로 음식, 안전, 옷, 가족, 책상, 소녀와 소년, 집, 재활용, 학교까지 생활에서 꼭 필요한 10가지 주제에 대해 다루며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을 돌보고 모둠살이의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해내도록 도왔습니다. 자신감과 자립심, 자존감을 갖고 삶을 스스로 가꾸는 데 열린 마음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는 실제로도 각 권마다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라이프스킬들을 세세하게 소개하여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매일 가는 학교, 더 즐겁고 행복하게 다니자!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의 열 번째 책, 『학교, 잘 다니는 법』 출간!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에서 학교는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수업 시간에 배우는 지식뿐 아니라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많은 것을 경험하는 중요한 곳이지요. 하지만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학교생활은 낯설고 서툴 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책 속의 지민이처럼요. 『학교, 잘 다니는 법』은 어려운 것도, 궁금한 것도 너무 많은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책입니다. 지각을 하거나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았거나, 급식이 맛이 없으면 어떡할까요? 이러한 문제 상황에서 엉뚱한 상상으로 웃음을 주는 지민이와 무엇이든 다 아는 강아지 똘똘이는 학교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유쾌하고 명쾌하게 해결해 줍니다.
글을 쓴 이기규 작가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어린이들과 학교에서 만나면서 실제로 들려주고 싶었던 조언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렸습니다. 유경화 작가는 마치 선생님의 잔소리 같을 수도 있는 주제를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개성 있는 그림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웃음을 자아냅니다. 두 작가의 마음은 책 속에서 지민이의 자신만만하고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똘똘이의 마음과도 닮아 있습니다. 단지 학교생활에 대한 조언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학교’라는 공간에 대해 어린이 스스로가 생각함으로써 직접 즐거움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신만만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가 완간되었습니다. 2017년 1월, 시리즈의 첫 책 『몸, 잘 자라는 법』을 시작으로 음식, 안전, 옷, 가족, 책상, 소녀와 소년, 집, 재활용, 학교까지 생활에서 꼭 필요한 10가지 주제에 대해 다루며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을 돌보고 모둠살이의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해내도록 도왔습니다. 자신감과 자립심, 자존감을 갖고 삶을 스스로 가꾸는 데 열린 마음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는 실제로도 각 권마다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라이프스킬들을 세세하게 소개하여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매일 가는 학교, 더 즐겁고 행복하게 다니자!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의 열 번째 책, 『학교, 잘 다니는 법』 출간!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에서 학교는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수업 시간에 배우는 지식뿐 아니라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많은 것을 경험하는 중요한 곳이지요. 하지만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학교생활은 낯설고 서툴 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책 속의 지민이처럼요. 『학교, 잘 다니는 법』은 어려운 것도, 궁금한 것도 너무 많은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책입니다. 지각을 하거나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았거나, 급식이 맛이 없으면 어떡할까요? 이러한 문제 상황에서 엉뚱한 상상으로 웃음을 주는 지민이와 무엇이든 다 아는 강아지 똘똘이는 학교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유쾌하고 명쾌하게 해결해 줍니다.
글을 쓴 이기규 작가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어린이들과 학교에서 만나면서 실제로 들려주고 싶었던 조언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렸습니다. 유경화 작가는 마치 선생님의 잔소리 같을 수도 있는 주제를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개성 있는 그림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웃음을 자아냅니다. 두 작가의 마음은 책 속에서 지민이의 자신만만하고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똘똘이의 마음과도 닮아 있습니다. 단지 학교생활에 대한 조언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학교’라는 공간에 대해 어린이 스스로가 생각함으로써 직접 즐거움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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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잘 다니는 법 - 자신만만 생활책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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