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의 뜰(큰글자도서)

막내의 뜰(큰글자도서)

$30.00
Description
유년 시절을 그리워하는 이에게 건네는 소박한 위로
40년 가까이 편집자 생활을 해온 출판인 강맑실이 자신의 어린 시절과 그 시절 살았던 집에 대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1960년대에 일곱 개의 집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잠시 자신의 현재 모습을 내려놓고, 부모님과 언니오빠들에게 사랑받던 막내로 돌아갔다. 2년 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이번 책에 실린 모든 그림을 직접 그리기도 했다. 어린 시절 살았던 집과 뜰, 마을 풍경, 가족을 그림으로 그리고 문장으로 담아낸 출판인 강맑실의 첫 책 《막내의 뜰》은 유년 시절이 그리운 모두에게 건네는 소박한 위로가 될 것이다.
저자

강맑실

1960년대에유년시절을보내고1980년대부터책을만들어온편집자이자출판사대표이다.일곱형제중막내로태어났다.학창시절부터그림과는담을쌓고살다가우연한기회로2년전부터그림을그리기시작했다.산과숲과술을좋아해틈만나면산으로숲으로다니고,틈이나지않아도술자리는마다하지않는다.나이가들어도어린시절살았던집의모든것을생생하게기억한다.스스로도그게신기해어릴적살았던집의평면도를그리고글을쓰기시작했다.그기억을독자들과함께나누고자책<막내의뜰>을펴낸다._작가의말

목차

글을열며5

첫번째집이야기
막내는태어날때부터막내13
막내의첫일성20
안녕,새야.잘가25
감나무세그루31
목욕탕풍경35
어느날,오빠들은40
다리밑사람들45
소풍가는날49
할머니와함께춤을55
엄마가아프다61

두번째집이야기
변소는무서워71
닭죽을먹을때면76
빼빼언니,별언니82
쪽문이열렸다89
밤비가죽었다95
혼자여도안심심해100

세번째집이야기
따돌림당해도괜찮아109
산과들이놀이터114
막내의노래120

네번째집이야기
둥근밥상이좋아131
큰언니종아리136
막내귀는당나귀귀142
두명의외할머니149

다섯번째집이야기
방과후집에오면159
머리자를거야165
큰언니의결혼172
향금이언니178
적산가옥은답답해183

여섯번째집이야기
엿공장195
신안동친구들200
아이스케키통을든아이207
교생선생님과과꽃212
이야기의세계219

일곱번째집이야기
우물안막내227
방송반사건232
보리와찐,그리고죽음239
신비한음료247
시장의냄새252
다락방사색259
금남로흙길266

글을마치며
유년의은밀한목록274

감사의글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