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15.80
Description
같은 나라라 해도 지역마다 자연·인문 환경과 문화, 역사, 사람들의 정서 등이 저마다 다르고 다를 수밖에 없다. 이제 세계를 보다 촘촘하게 들여다보자. 나라 위주로 세계를 알아가는 식상함은 그만! 도시 단위로 세계를 살펴보자. 저마다 다른 세계 도시의 매력과 그 지역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 푹 빠질 수 있다. 각 도시의 10여 가지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개요와 13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하는 본격 도시 단위 세계 문화 교양서이다.

[이 책의 특징]
핵심만 딱! 도시의 주요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개요
각 도시의 인구, 면적, 사용하는 언어, GDP, 공기 질, 국제 공항, 가장 활발하게 학문을 연구하는 지역 대표 대학교, 박물관 및 미술관, 우리나라와의 시차, 도시를 빛낸 인물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도시의 개성을 보여 주는 대표 사진들과 우리나라와 각 도시의 비행 거리와 시간을 개재해 개요 판면 1장만 보아도 각 도시의 주요 특징을 얼추 파악할 수 있는 셈이다.

한 도시에 푹 빠질 수 있는 130여 개의 대표 사진들
음식, 건축물, 인물, 풍경 등등 해당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130여 컷의 다양한 사진들이 풍부하게 실려 있다. 책 전체에 깔린 압도적인 크기의 사진, 도시를 직접 거닐거나, 생활해 보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사진 등은 마치 해당 도시를 직접 거닐며 보고, 만나고, 겪어 보듯 생동감을 준다.

현지인들만 아는 세계 도시의 면면
한국의 삼겹살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지는 타이 음식 무카타, 생강채와 곁들여 먹어야 제맛을 알 수 있다는 홍콩 샤오롱바오, 예술 프로젝트로 멋지게 꾸며진 피난촌 타이베이 보장암 국제 예술촌, 베네치아 전통 음식으로 대구를 갈아 만든 퓌레인 바칼라 만테카토 등 현지에 살면서 접하지 않으면 좀처럼 알기 어려운 지역의 면면들을 모았다. 관광으로서의 도시 체험이 아닌 진짜 사람과 삶의 현장을 느낄 수 있다.
저자

서지선

‘지도위를걸으며세상을수집하는여행자’로자신을소개합니다.초등학생때부터세계지도를좋아했고,숙명여자대학교에서일본학,문화관광학을공부했습니다.여행과지리에관한글을씁니다.지은책으로는《지리덕후가떠먹여주는풀코스세계지리》,《웰컴투삽질여행》이있습니다.여행도서를통해‘나’와‘우리사회’를되돌아보는여행인문학독서모임을비정기적으로운영하고,온라인키즈플랫폼꾸그에서어린이들과랜선여행을하며세계지리를가르치고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며_현지인의삶속으로들어가는여행2
1.동양에서양을더했더니,홍콩6
2.화려함과소박함사이에서,타이베이20
3.이토록다채로운여행자의천국,방콕34
4.꿈꿔왔던열대도시,싱가포르48
5.아시아와유럽의만남,이스탄불62
6.가우디가꽃피운도시,바르셀로나76
7.예술의영감이샘솟는도시,파리92
8.반짝이는물의도시,베네치아106

출판사 서평

“뭐라하노?”와“뭐라카노?”의미묘한차이
한동안타지사람들은모르는경상도사투리차이에대해설명하는글들이많이올라왔었다.같은경상도지역이라고해도부산에서는“뭐라하노?”,대구에서는“뭐라카노?”.또한강조하는부분에따라억양의차이가크다는것이다.뭐가다른지잘모르겠다는타지사람들의의아한표정과함께그걸대체왜모르냐는식의답답한경상도사람들의표정이어우러져큰웃음을자아냈었다.해당지역사람들만이알고있는미묘하고디테일한무언가.

나무를봐야숲도볼수있다.나라를중심으로세계를파악하는것은이제그만!
지역색이존재하는이유란바로그런것일것이다.같은지역권안에서도이렇게달라지는,우리는제법촘촘한세계에살고있다.같은나라라해도지역마다자연·인문환경과문화,역사,사람들의정서등이저마다다르고다를수밖에없다.세계여러지역들중에는속한나라와여러면에있어확연히다른지역도있고,속한나라로부터독립을원하는지역도있으며,마치하나의지역인것처럼작지만강력한힘을자랑하는도시형나라도있다.그리하여우리는보다섬세하게세계를들여다볼필요가있다.나무하나하나를들여다볼수있어야숲도조망할수있는것처럼.

흔한관광지안내서,교육용문화·역사지식책이아니다!
시중에세계의주요도시에관련된책이나와있기는하다.그러나보통은주요관광지위주의안내형식이거나문화와역사중심의지식을건네는책이전부이다.이것이(주)사계절출판사가《이토록환상적인세계도시는처음입니다만!》을출간하게된이유이다.《이토록환상적인세계도시는처음입니다만!》은현지사람들이자주먹는음식,자주가는곳,여가를즐기는법,교통수단,언어등현지사람들과밀접한생활방식,정서,삶에초점을맞춰설명한다.이를통해문화와역사가자연스럽게곁들여진다.

저마다다양한색깔의세계도시와현지사람들을만나며나의세계를넓혀가자!
어렸을때부터세계의지리와문화에대한많은관심속에서성장한서지선작가는이렇게이야기한다.“진정한여행은여행한지역을이해하는데에있어요.모든문화에는이유가있습니다.그리고진정으로그들의삶과문화를이해할수있을때우리의여행은비로소완성됩니다.나의세계가확장되는순간이죠.그들이가진삶의태도에서배울점이있는지관찰하고나의삶속으로도끌어들여올수있는힘.그것이바로진정한여행의힘입니다.”《이토록환상적인세계도시는처음입니다만!》을통해독자분들이세계의도시사람들의삶을이해하며,당장은눈에보이지않더라도반드시삶에도움이될더큰무언가를마주하고얻을수있기를바라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