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꽃 바다 (김성렬 수필집)

소금꽃 바다 (김성렬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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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성열의 수필이 지닌 의식 세계에는 늘 우리의 역사가 있고 사회가 있다. 6·25란 사건은 개인적 체험으로만 영상에 남겨놓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를 남북 분단의 민족 공동체가 지닌 비통한 역사적 현실이나 사회적 현실로 본다면 그것을 보는 주체는 개인이 아닌 ‘우리’가 된다. 이런 시야의 차이는 신변적 좁은 울타리의 문학과 그 울타리 너머로 소재나 주재의 외연을 확대시킨 문학으로 구분된다. 김성열은 후자의 경우에 속한다. 대다수의 작품세계에는 우리의 지나간 역사가 있고 지금 살고 있는 사회적 현실이 있다.
저자

김성렬

저자김성렬은경기파주출생.
1984,1986현대그룹창사기념현상공모당선.
1997년『포스트모던』수필당선.
2010년『참여문학』단편소설당선.
국제펜한국,한국문인협회,한국수필가협회,파주문인협회회원.
강서문인협회장역임.
2003년한국문학창작기금수혜.
제29회한국수필문학상수상.
2012년제1회석파문학상수상.
2016년일천만원고료강서문학상대상당선.
현동부화재근무.
수필집
-『가깝고도먼그곳』
-『청계천비둘기와노점상할머니』
-『아내의향기』
-『소금꽃바다』
소설집
-『그여자의마지막겨울』

목차

작가의말…6

1부화장化粧과가발假髮
태백산주목朱木/우리의옷고름과서양의지퍼문화/아침풍경/거지부자父子/까치야!까치야!/비우기연습/화장化粧과가발假髮/또다른경계선/손주에게물어보다/10시에서정오까지/잊혀저가는풍속도/선線/첫눈내리는밤

2부그해겨울
수렁배미/비만肥滿환자/어미된마음/난지도蘭芝島/황금黃金융단/똥파리/황사黃沙바람/그해겨울/그여름의상처傷處/로또복권/천년千年고도古都전주全州예찬禮讚

3부소금꽃바다
우리집유모차乳母車는아직도미분양/그해유월/대문호의문학혼魂과그생애生涯/그들은왜그곳에가지못해안달을하는가/소금꽃바다/명퇴자의하루/추어탕/밤꽃향기香氣/
거제도몽돌해변/맥아더장군동상앞에서

4부아궁이
휴전선철조망의독백/노숙자들의수난/피서지에서생긴일/아궁이/금연구역禁煙區域/숲속속도서관/간첩신고사건/사위와며느리/작심삼일/선線/잊혀저가는풍속도

5부강치와독도獨島
장마/강치와독도獨島/천황목天皇木/이작도사람들/잃어버린산하山河/풍구風具/찻집세실/거제도/그래도한쪽으로는그들이부럽지않는가/다문화가족체육대회/첫눈내리는밤

출판사 서평

30여년의창작생활을통해서여러권의수필집과소설집을내고한국수필문학상문예창작기금수혜석파문학상등을받으며호평을받아온김성렬작가가그의네번째수필집을출간했다.
김성열의수필이지닌의식세계에는늘우리의역사가있고사회가있다.6·25란사건은개인적체험으로만영상에남겨놓고말하는사람들이많지만이를남북분단의민족공동체가지닌비통한역사적현실이나사회적현실로본다면그것을보는주체는개인이아닌‘우리’가된다.
이런시야의차이는신변적좁은울타리의문학과그울타리너머로소재나주재의외연을확대시킨문학으로구분된다.김성열은후자의경우에속한다.대다수의작품세계에는우리의지나간역사가있고지금살고있는사회적현실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