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호곡 (최문경 장편소설)

귀호곡 (최문경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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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문경 작가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귀호곡』은 제5회 직지소설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이다.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의 저자 백운화상 경한 스님을 사모한 주인공 윤세하는 그의 출가를 막지 못하고 강물에 뛰어들었다가 정혼자 김승재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진다. 윤세하는 경한 스님이 머무는 산사에 찾아가 먼발치로 그의 존재를 확인한 후 김승재와 혼인한 뒤 아이들을 낳아 기르면서도 경한 스님의 『직지』 간행을 보시로써 돕고, 출간은 되었지만 얻기 어려웠던 『직지』를 출정을 나갔다가 7년 만에 돌아오는 남편으로부터 선물로 받게 된다.
저자

최문경

저자최문경
-경북고령출생
-경희대학교대학원국어국문학과석사졸업
-경희대학교대학원국어국문학과문학박사수료
-1991년문예지,광주매일신문신춘문예당선
-장편소설『수채화속의나그네』
『장마는끝나지않았다』
『물한실』
『나홀로가는길』
-소설집 『파랑새는있다』
『어머니의부표』
-제1회문예바다문학상수상(『물한실』,2014)
-세종도서문학나눔에선정됨(『파랑새는있다』,2016)
-제5회직지소설문학상수상(『귀호곡』,2017)

목차

1부
공후를타다
가시리가시리잇고
직지를향해가는길
첫사랑소년,경한을만나다
불도의길
신혼의빛깔
목판본의빛
혼전의약속
장인의혼
고려도경
아버지윤도첨의사인의눈물

2부
직지심체요절
마지막원정을떠나다
오보교취의명당
사수시를읊조리다
귀호곡

출판사 서평

편집자후기
최문경작가는늦깎이로국문학을전공하며왕성한창작활동을하고있는분이다.교통사고를당하고수술후통증에시달리면서도직지소설문학상에응모하느라밤낮을가리지않고자료를뒤지며이야기를만들어나가셨다.또출간을위해편집을하는중에도미처퇴고하지못한원고를몇번이고손질하시며편집자를짜증나게하셨지만,그모두가다당신의작품을세상에내놓기위한각고의노력이었음을이해하는바이다.최문경작가의투혼정신과열정에진심으로박수를보내며건필을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