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게도 다정해라

낯설게도 다정해라

$8.00
Description
도서출판 문예바다가 기획한 우리 문단 유명 시인들의 서정시선집 그 열네 번째로 장순금 시인의 『낯설게도 다정해라』가 출간되었다.
1985년 『심상』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장순금 시인은 아픔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언어적 조탁능력이 탁월하다. 우리가 항용 느끼는 삶의 애환과 고통, 행복을 시인만의 감각적 언어로 그 의미를 더욱 깊고 아름답게, 진실되고 아프게 빚어내고 있다. 시인은 시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독특한 서정의 음색으로 독자들이 상상할 수 있는 미지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저자

장순금

-부산출생
-동국대학교문예대학원문창과졸업
-1985년『심상』으로등단
-시집『햇빛비타민』『얼마나많은물이순정한시간을살까』등7권상재
-동국문학상,한국시문학상수상

목차

시인의말

1부
내통
프린트하다

목멘책
악수

구멍
제왕
사탕

바통터치
에덴목욕탕
송곳니
극과극은한통속이다
그늘이불
교차
10㎝

2부
도장
거품
혹,
입술
위독
미루나무가보았다
청춘
간고등어
지나가는동안
창고
비등점
흰죽
음모
수평선
운명처럼

3부
붉은방
사과1
사과2
햇빛비타민

평화고물상

허물
하중
수혈
골방은하늘과가깝다
앗,괴력이다
손목

4부
쿵,
염殮하다
거푸집,적멸
크레파스
양귀비
얼마나많은물이순정한시간을살까
우표
환골탈태
돌담길을지나며
겨울나무가잎에게
틀니
열매

서정抒情을향하다ㆍ쓴맛의친밀감같은시짓기의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