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세상에서 삽니까 (김재열 에세이집)

어느 세상에서 삽니까 (김재열 에세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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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느 세상에서 삽니까』는 김재열 목사의 첫 번째 에세이집이다. 평생을 목회자로 살면서 자기 자신과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심고 그 삶을 격려하며, 부드럽지만 힘 있는 어조로 우리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파스텔컬러 수채화 같은 잔잔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눈길은 사뭇 따스하다. 후미진 골목 시멘트바닥 갈라진 틈새에서 꽃을 피운 민들레, 11월 비바람에 휘날리는 가로수의 낙엽, 날마다 우체국 고객의자에 앉아 있는 퇴직한 환경미화원, 가족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에 남의 집 실내놀이터 미끄럼틀 밑에 숨어 엄마 아빠를 위해 기도하는 여덟 살 어린아이를 보면서 그는 자신과 우리의 인생을 이야기한다.
저자

김재열

-경남남해출생
-부산가야고등학교졸업
-재건총회신학교졸업
-대구하늘바라기교회(1994~)

목차

차례|어느세상에서삽니까

서문

제1부ㆍ누가행복할까?
가족이있다는것만으로도
울엄마
복원된청계천을보면서
나는나입니다
건강한말씨
은혜의통로
파일럿이꿈이었던아들
가을의서곡
어느세상에서삽니까?
우연은없습니다
자기를변화시키는능력
가장아름다운이름
자살과살자
좋은사람들
눈물이고이는까닭은
도리도리
약속과이행
어머니의마음은열두폭치마
한주간에받은충격
신앙인의원칙
가보
만야라마을의뻥튀기하던날
몸따로,마음따로
소중한존재
누가행복할까?
인생은낙엽입니다
무지개마을사람들처럼
한해를어떻게살까
정직하지못한나라일본

제2부ㆍ소금이되십시오!
내가알지
감정조절
돌이말할때
시멘트틈새에핀민들레꽃
인생의참목표를향하여
예배당에살면서예수님을만난두사람
우리가회복해야할것은무엇입니까?
어린뱀장어처럼
돌고래들이주는교훈
낭비한시간은없었습니까?
11월의마지막토요일오후
30년만의엇갈린친구의모습
역시대가大家입니다
삶이그대를속일지라도
용서
참인간적입니다
골목길
시련을딛고서
대나무가시드는이유
소금이되십시오
자전거경매
드럼치는아이들
원만한인간관계
늘처음처럼
초보자를위한멘토
떨어지는은행잎을보면서
무릎꿇는석공처럼
선생님의지혜와사랑으로
아빠!괴물이내달을먹었어!
행복한청소부

제3부ㆍ기도해주마
여덟살아이의기도
불안하십니까?
기도해주마!
환경보다자세입니다
환골탈태하는독수리처럼
황제펭귄의부성애
별보다아름다운사람
모성애
유월이오면
좋은팀이되는비결
배려와인내
우린뜨내기가아닌나그네입니다
칭찬합시다
한여름같은처서
삶은관계입니다
더불어사는행복
가을전어錢魚
교회와어린생명
한글날을맞이하여
호프킹발대식
받은은혜를잊어서야!
우유두잔의치료비
맛있는인생이되려면
송년을앞두고
정신집중
훌륭한내조
사랑의교과서
힘내라우리의자녀들아!

제4부ㆍ당신이축복입니다
이유가없습니다
내가행복한이유
부활의봄
어머니의사랑
오월에탄생되는부부를보면서
부부생활은긴대화입니다
인생은나약한존재
당신이축복입니다
유월의노래
인생은‘살이’입니다
불만에서감사로
사랑의한계
만남에서맛남으로
이웃도생각해야합니다
남해다랭이마을
나이예순을맞으면서
가족이란
재능보다인격입니다
검색에서사색으로
신령한이가을에!
목사와파인애플
일어나세요!
참견과잔소리
좋은추억으로
성서주일
새해를맞이하여
아이는부모의말대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