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쁄라 (서유진 소설집)

나의 쁄라 (서유진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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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설가 서유진 선생의 소설집 『나의 쁄라』가 상재되었다.
작가는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채워도 채워도 왜 가슴속이 텅 비어 있는지, 무리 속에서 떨어져 나와 길 잃어버린 양처럼 왜 이렇게 목마르고 외롭고 슬프고 공허한지에 대한 고민에 빠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대해 작가는 사소한 일까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표현하고, 하나님께서 화자로 직접 나서서 주인공을 계속 권면하고 가르치시고 세밀하게 인도해 주는 모습을 글로 그리고 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발걸음을 멈춘 쁄라처럼 우리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행복함에 빠져 보자.
저자

서유진

대구 출생, 한국 소설가 협회 원, 2013 전북 도민일보 신춘문예 소설 등단 ,총각선생,짱생의 하루》. 작품발표 2013 문학나무 봄호 《집으로 가는 길》, 2013 문학시대 봄호 《말바위산의 남자》, 2013 문학시대 봄호 《말바위산의 남자》 , 2013 문학시대 봄호 《말바위산의 남자》, 2013 대구 시립 중앙도서관 10월 문학세미나 《도스토옙스키 악령의 숲 산책》, 2013 동리목월 가을호 《막대꼭대기 이야기》, 2014 한국소설 4월호 《안개꽃》

목차

나야 / 7
휴식의 서표 / 35
나의 쁄라 / 63
아골의 노래 / 95
빨간 토끼 등에 올라탄 여자 / 121
외로니 도우미의 새벽 / 151
과속방지턱 / 185
앤디 김의 흰 돌 / 213
나비의 새벽 / 247
붉은 호수 / 273

작가의 말 / 329
수록작품 발표 지면 / 335

출판사 서평

「나비의 새벽」, 「과속방지턱」, 「붉은 호수」는 작가가 신앙적 갈등이 비교적 적었던 시기의 영적 죽음의 상태를 말해 주고 있으며 「아골의 노래」는 등단 직후, 성경을 읽다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마치 성령님이 불러주시는 것을 베껴 쓰는 듯한 경험을 한 작품이다. 현대판 신곡 같다고 할 수 있다.
그 후 작가의 작품이 둘로 나누어지는 경향을 보였는데 「휴식의 서표」는 신의 부재 속에서 잘못 살아온 젊은 날의 죄의식이 삶의 강박증으로 나타난 한 영혼의 자유를 그린 작품이며 「나야」, 「나의 쁄라」, 「외로니 도우미의 새벽」, 「빨간 토끼 등에 올라탄 여자」, 「앤디 김의 흰 돌」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 위해 죄 많은 인간의 연약한 기도와 같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