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땐 뭘 하세요 (박정선 그림 에세이)

우울할 땐 뭘 하세요 (박정선 그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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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수필가이며, 예방의학・직업환경의학 전문의면서 대구가톨릭대학교 보건안전학과 석좌교수이기도 한 박정선 씨가 언젠가 이 세상을 완전히 떠나는 날에 대비하여 가족과 자기를 아껴 준 분들께 미리 써 두는 작별 인사라면서 일하는 틈틈이 그린 그림과 글을 한데 엮은 첫 그림 에세이집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기를 아껴 준 사람들이 베풀어 준 사랑에 대한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을 직접 들려주고 싶었고, 자기가 살아 있는 동안 이 책이 출간되어 모두 웃는 얼굴로 읽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펴낸다고 했다. 삶의 행로에서 느낀 비범한 아픔을 재치와 유머로 달관하고 있으며, 세태를 바라보는 눈이 예리하면서도 따뜻하다.
저자

박정선

- 1953년 2월 출생
- 경기여고, 이화여대 의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 미국 미시간대학교 보건대학원 Post-doctoral fellowship
- 예방의학 전문의
-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종신회원
- 수필가
2021년 계간 『문예바다』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 화가
한국의사미술회 정회원
2017년부터 매년 그룹전 참여 및 2024년 개인전 개최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원장 역임
-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보건안전학과 석좌교수

목차

작가의 말

제1부 ㆍ 가족의 사랑으로 오늘의 내가 있다
아버지, 지금 계시는 그곳도 대만족이시죠?
아버지의 자식 사랑법
아버지의 자식 교육법
우리 엄마 이름은 ‘박 엄마’
마담 퀴리 대신 현모양처를 택한 울 엄마, 김동준 여사
언니 같은 내 동생
단순유식의 끝판왕인 남자
바보 남편
장모와 사위
박센세와 이마 나니가 호시이데스까
토끼와 거북이
클 대에 모임 모
나이 스물에 행복하다던 아이
병수는 말이야

제2부 ㆍ 살면서 얻은 크고 작은 깨우침들
너무도 겸손하고 너무도 욕심 없던 노신사
귀여운 여인
성북동 그 시절
김밥에 얽힌 이야기
루게릭 소동
우울할 땐 뭘 하세요
나는 아마추어가 좋다
5분만 더
가족
버킷 리스트 대신 해피 리스트를
같이 사는 자제분은 없습니까
그룹 투어는 요지경
두 종류의 노인들
오늘도 배운다
호야꽃 피우기

제3부 ㆍ 마지막 인사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