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그룹에서 부동산 자산 운용・관리를 하고 있는 ‘부동산 선비’ 이기원 씨가 “아무것도 없지만, 땅은 갖고 싶었다.”는 자기 삶의 진심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책을 펴냈다. 저자는 두 발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현장을 우선시하는 소액 투자가의 표본으로서, 맨손으로 시작해 서울에 아파트를 매입하고 수도권에 토지를 마련한 생생한 체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젊은 세대 대부분은 무자산으로 비싼 부동산 가격과 복잡한 제도 앞에서 좌절을 경험하게 되는데, 그대로 주저앉지 말고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富의 씨앗을 발견하고, 그 싹을 틔우길 바라는 부동산 멘토로서 ‘작은 종잣돈으로 큰 용기를 내라’고 권한다.
부의 씨앗, 부의 싹 (맨손 샐러리맨도 집 살 수 있다)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