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핀 구절초 (송홍주 시조집)

겨울에 핀 구절초 (송홍주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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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홍주

경남남해바닷가에서태어났다.지역신문에에세이를연재했으며,해안을따라바래길을조성하며걷기와글쓰기를이어왔다.신협어부바인문학강좌를개설해문학창작교실을운영하였고,청소년을위한독서활인(讀書活人)의독서학교운영위원장을맡아문학교육활동을해왔다.
현재보물섬남해에서남해신협이사장으로재직하며시조를쓰고있다.
제9회한국시조문학관전국시조공모백일장입상,제169회『월간문학』시조부문신인문학상수상.
한국문인협회회원이며,남해문학회회장이다.
소설가정을병문학비건립추진위원회공동대표를맡아문학비를세웠고,남해유배문학관과김만중문학상운영위원,남해도서관운영위원으로참여하고있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봄春
큰골에오는봄
매화마을에서
어머니를그리며
앵강만에들다
딸에게
쑥의향연
할미꽃
남해용문사의봄풍경
노도,김만중을품다
미조항풍경
백합꽃
부처님오신날
5월의장미
화전별곡
어부바
선진리성벚꽃
용문사백일장

제2부//여름夏
파도
남해섬이정원
6월의아침에
작약꽃
백두산오르는길
배롱나무꽃
아버지
고사리밭길을걸으며
연꽃
수국
접시꽃
태풍‘한남노’
복날
소낙비
장마철
오뉴월뙤약볕
고속열차를타고

제3부//가을秋
가을들녘
귀뚜라미
다랭이마을에서
낙엽에쓴편지
한가위대목장
가을하늘
귀뚜라미
단풍
가을햇살을품은국화꽃
밥무덤열리는날
홍시
만추의아침
남해노도
질경이
상강무렵에
빈둥지
입동을지나며

제4부//겨울冬
서상항노을
고사목
노량해전
인연
삶의흔적
한해를보내며
섣달그믐
녹차밭설경
누룽지
대보름달집태우기
창밖에선소나무
애견의이별연습
일출
침묵
동짓날
겨울에핀구절초
까치집

제5부//쉼休
망운산관대봉
옹이
노량대교를건너며
그믐달
남해금산부소암扶蘇岩에서
세월
기도
팽이
근심
고려대장경판각지남해
체중조절
여명
남해의파도,동학의함성
자화상
부고
독일마을에서
봄이오는길목

발문//자연을벗삼고스승삼은우주론적시학…서관호

해설//남해모두와한몸한마음으로부르는남해찬가…이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