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바닷가에서 태어났다. 지역신문에 에세이를 연재했으며, 해안을 따라 바래길을 조성하며 걷기와 글쓰기를 이어 왔다. 신협 어부바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문학창작교실을 운영하였고, 청소년을 위한 독서활인(讀書活人)의 독서학교 운영위원장을 맡아 문학교육 활동을 해 왔다. 현재 보물섬 남해에서 남해신협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시조를 쓰고 있다. 제9회 한국시조문학관 전국시조공모 백일장 입상, 제169회 『월간문학』 시조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남해문학회 회장이다. 소설가 정을병 문학비 건립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아 문학비를 세웠고, 남해유배문학관과 김만중문학상 운영위원, 남해도서관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