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그날처럼 (어느 치과의사의 일터신앙 이야기)

오늘을 그날처럼 (어느 치과의사의 일터신앙 이야기)

$15.93
Description
『오늘을 그날처럼』은 치과의사인 저자가 삶의 현장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담담하고 잔잔한 문장으로 쓰인 글이지만 수십 년간 일관성 있게 계속되어 온 한 전문인의 삶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일과 신앙을 어떻게 조화시키면 좋을지 고민하는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성경에 대한 저자의 폭넓은 지식과 직업인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 지침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이철규

저자이철규는서울대학교치과대학과서울대학교병원보철과레지던트를거쳐치의학박사학위를취득하였고현재이철규이대경치과공동원장이자서울대학교병원임상자문교수로있다.
지나치게상업화되어가는의료현실에대한안타까움으로기독교세계관공부를시작하였고,그후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성경신학을전공하여요한계시록을윤리적으로주해한논문으로신학석사학위를(Th.M.)취득했다.
치과의료선교사로서중국사역을마친뒤폴스티븐스교수에게일터신학을사사한이대경원장과함께진료현장에서환자의심신회복,치과공동체의회복및의료계의사회적신뢰회복을추구하고있다.
기독치과의사회웹진의편집장을역임하였으며종말론적윤리를삶의현장에서구현하여신앙을삶속에서실천할방안을모색하고있다.치과의료선교회에서후배들과함께“좋은치과만들기모임”을이끌면서“좋은치과체크리스트”와“기독치과인선서”입안을주도하였다.
또한한국교회갱신을위해서요한계시록을바르게읽어종말론적윤리를세우고삶에적용하는것이시급하다고느껴새물결아카데미에서“삶으로읽는요한계시록”강연을하고있다.

목차

여는글

1장진료실에서만나는하나님
진료실에찾아오신하나님ㆍ그가찔림은ㆍ직원존중ㆍ
눈과귀를통해서ㆍ영혼의생리식염수ㆍ내안의일시정지PAUSE버튼ㆍ그릇을닦으며ㆍ인테그리티ㆍ관계를통한사랑만남는다ㆍ무엇을심을까?ㆍ신뢰와사랑의호르몬ㆍ사람을
찾으시는하나님ㆍ스프링복의비극과기적ㆍ하나님의초대ㆍ차라리통곡할지언정ㆍ나는당신의삶에개입합니다ㆍ당신과
함께한30년ㆍ힐링토크ㆍ사랑스러운원선생

2장내삶의자리
공동개원의시작ㆍ회복을기대하며ㆍ소제물이되기를ㆍ
아버지의이름ㆍ전문직윤리ㆍ인생은아름다워ㆍ
그누가나의괴롬알며ㆍ자녀라고생각하기로했다ㆍ미생유감ㆍ치과의료는어디로가는가?ㆍ일상그리고임플란트ㆍ일터의핵심가치ㆍ그것이과연그러하냐ㆍ전공의사회적책임ㆍ일상의속도ㆍ하나님의손길,급랭일까서랭일까?ㆍ졸업하는후배들에게ㆍ가족이야기

3장덴탈미러로보는세상
오늘을그날처럼ㆍ진정난몰랐네ㆍ흐르는강물처럼ㆍ담장너머로호루라기를ㆍ진실성은훈련되어야한다ㆍ죽음을기억하라ㆍ대속의의미ㆍ기적은없다ㆍ배움은아래를향할때ㆍ아픈곳이중심이다ㆍ세월호단상ㆍ인간의품격ㆍ환란,인내그리고연단ㆍ교회됨ㆍ시작보다끝이ㆍ주여,우리를불쌍히여기소서ㆍ성령의열매를구합니다

4장핸드피스를멈추고
산둥수용소ㆍ이미시작된종말ㆍ알파고,알고리즘그리고종말론ㆍ어디까지그리고언제까지ㆍ니글의이파리ㆍ아픔은울림이되어ㆍ고통과씨름하다ㆍ욥의친구들과맨스플레인ㆍ관계와성품그리고질투ㆍ죽임당하신어린양ㆍ카이노스세상을기대하며ㆍ덴탈커뮤니티의회복을위하여ㆍ좋은치과체크리스트가나오기까지ㆍ삶으로읽는요한계시록ㆍ요한계시록을읽는유익ㆍ무엇이참된복인가

기독치과인선서

출판사 서평

오늘날한국교회안에는교회와일터,주일과평일,사회생활과신앙생활을별개로생각하는이분법적사고가만연해있다.그러나“생각하지않고살면사는대로생각하게된다”는말처럼신앙과삶의간극을좁히지못하면짠맛을잃은소금이되는것은시간문제다.그리스도인이라면은혜받은사람으로서마땅히스스로의죄된본성을하나님앞에비추어보고내가속한공동체와의관계에서믿음을실천해야한다.일터역시신앙과비전,사랑과신뢰의가치위에세워져야할사역지이기때문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역사적ㆍ사회적ㆍ문화적배경속에서자신의역할을바로해창조질서전체를회복하고,타인의구원에도마음을열어인간공동체를온전하게회복시켜야할소명이있다.스스로의삶을변화시킴으로써바로지금여기에새하늘과새땅을여는것이다.성경에따르면그리스도인의삶은지상에서뿐만아니라영원한날까지이어진다.따라서더이상상황을변화시킬수없는영원한날이오기전에지상에서의“오늘”을천국에서의“그날”처럼살아야한다.천국은미래에주어질운명일뿐아니라일상적인삶의영역에서자신의삶이하나님의영역에속함을드러내는것이다.타인을품는공의와사랑의실천없이“천국에서는모든사람이평등하다”는선언은공허한외침에불과하다.

구원은하나님의은혜지만현생에서영생으로가기위해서는먼저이땅에서의책임을다해야한다.섬김의태도나삶의자세에대한모범을제시하신예수님을따라신앙을‘삶의태도’로정착시키도록하자는것이이책의메시지다.치과의사인저자는삶의현장에서신앙을실천하는방법을공유한다.담담하고잔잔한문장으로쓰인글이지만수십년간일관성있게계속되어온한전문인의삶의여정을따라가다보면독자들은이땅에서어떻게살아가야할지에대한거룩한부담감을느끼게될것이다.일과신앙을어떻게조화시키면좋을지고민하는한국교회성도들에게성경에대한저자의폭넓은지식과직업인으로서의풍부한경험을바탕으로한실질적지침을제시하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