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의 삼위일체론 (경배와 찬미의 신학)

송영의 삼위일체론 (경배와 찬미의 신학)

$18.00
Description
『송영의 삼위일체론』은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삼위일체론의 내용과 의미를 목회자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러면서도 이 책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관한 전문적이고 풍부한 논의들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삼위일체론의 예배적·실천적 의미를 우리의 신앙과 삶과의 관계 속에서 바르게 이해하고 해명한다.
저자

이동영

저자이동영은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졸업하였고,오스트리아빈대학교(Universit?Wien)고전어학부에서고전어과정(라틴어,헬라어)을이수한후,동대학교개신교신학부에서신학기초과정을공부하였다.그후네덜란드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VrijeUniversiteitteAmsterdam)신학부에서코르넬리스판더코이교수(Prof.Dr.C.vanderKooi)의지도로신학석사학위를취득했으며,독일보쿰대학교(RuhrUniversit?Bochum)신학부에서트라우고트예니헨교수(Prof.T.J?nichen)의지도로삼위일체신학을전공하여최우등(magnacumlaude)의성적으로신학박사학위(Dr.theol.)를취득하였다.학위논문은학문적가치를인정받아제2차세계대전당시히틀러와나치즘에대항하여독일고백교회를설립하는일에중대한공헌을했던고백교회의지도자한스에렌베르크목사(Pfr.Dr.HansEhrenberg)를기념하는저명하고명예로운신학시리즈인“한스에렌베르크기념신학총서”(SchriftreihederHans-Ehrenberg-Gesellschaft)의제20권(Bd.20)으로선정되어『삼위일체하나님과그분의공동체』(DerdreieinigeGottundseineGesellschaft)라는제목으로독일에서출판되었다.또한오스트리아빈에소재한현지개혁교회인츠빙글리교회(?terreichisch-reformierteGemeindeZwinglikirche[HB])의협동목사로서한인교회인빈정동교회를개척하여12년동안담임교역자로사역하였다.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조직신학교수를역임하였으며,현재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조직신학교수이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하나님에관한지식의중요성
제2장신학,경륜그리고세상과관계하시는하나님
제3장구약의신론과신약신론의강조점의차이
제4장말씀의신학이냐,경험의신학이냐?
제5장하나님을안다는것의의미
제6장그리스도교의신론으로서의삼위일체론
제7장동방과서방의삼위일체론의이해방식의차이에대한드레뇽의통찰
제8장그리스도교의정체성을결정하는교리로서의삼위일체론
제9장삼위일체신학의르네상스와한국교회의무관심
제10장삼위일체론과교의학의구성문제
제11장삼위일체교리의예비와삼위일체교리에대한양대이단
제12장동방과서방의삼위일체론,그이해방식의차이
제13장삼위일체의내(재)적구성의원리에관한교리
제14장성부,성자,성령은누구신가?
제15장나는사변하느니차라리경배하리라!
제16장경륜적삼위일체와내재적삼위일체개념과그신학사적배경
제17장경륜적삼위일체와내재적삼위일체의관계
제18장하나님의삼위일체성은우리의참다운사회적프로그램인가?
에필로그삼위일체의신비와그사랑의실천에관하여

출판사 서평

“삼위일체론은모호하고난해하기짝이없는신학적개념이다”라는것이일반성도들의생각이다.그리스도인의실제삶에서삼위일체론은그저난해하기만하고실제신앙생활에아무런도움이되지않는교리로치부되기쉽다.그리고일반그리스도인들은삼위일체론에대한이해가부족해도신앙생활을유지하는데전혀문제가되지않는다고생각할수도있다.그러나하나님이어떤분인지모르고하나님을경험하지도못하면서그냥신앙생활을유지하며교회에다니고있는사람에게는다음과같은고민이찾아올수도있다.하나님은과연존재하시는가?존재하신다면하나님은어떤분인가?성경은하나님을어떤분으로진술하는가?성부하나님,성자하나님,성령하나님은각각어떤속성을가지고계시는가?하나님은어떻게인간과교제하시는가?하나님을예배하고부단히알아가기를원하는그리스도인이라도하나님의존재방식과속성및섭리에관한이러한질문들에대하여체계적이면서도명확하게대답하기란쉬운일이아니다.그러나하나님은누구신지,어떻게참하나님을만날수있을지에관한관심은현대를살아가는그리스도인만의고민이아니었으며그리스도교의역사속에서참하나님을알고자했던무수히많은사람들이가졌던공통적인것이었다.삼위일체론은“하나님은어떤분인가”에관한가장근본적인질문이며그에대한대답이다.삼위일체론은“예수님은누구신가”를묻고있는그리스도론과연결되는그리스도교의근본교리라고할수있다.이교리는단순한교리가아니라교리중의교리이고,그리스도교의원리이며,초석이되는교리다.

이책은딱딱하게만느껴질수있는삼위일체론의내용과의미를목회자뿐만아니라일반성도도이해하기쉽게설명한다.그러면서도이책은삼위일체하나님에관한전문적이고풍부한논의들을포기하지않으면서,삼위일체론의예배적·실천적의미를우리의신앙과삶과의관계속에서바르게이해하고해명한다.삼위일체론을이해하기위해서는뛰어난지적인능력이필요한것이아닌가생각할수도있다.그러나삼위일체론은신학자들의신학적사변의산물이아니라,성부하나님께서성령하나님의능력을통하여성자하나님(예수그리스도)안에서베풀어주신구원의은총을경험한초기교회가삼위하나님께돌렸던경배와찬양속에서실제로현시되었던교리다.초기교회의교부들은자신들이실제로경험했던하나님의사랑과구원의신비를이해하고자치열하게논변하였으며,초기교회이후의그리스도교역사에서하나님을경험했고예배하고자했던수많은이들도자신들의경배의대상이신삼위하나님에관한궁금증을해결하고자부단히노력했다.그리고그들은하나님에관한잘못된가르침으로부터교회를지키기위해,때로는시대의요청에따라삼위일체에관한일체의지식을정리하기시작했다.저자는이책을통하여삼위일체론의형성과정및그송영학적성격을신학사적으로명쾌하게해명하고있으며,이교리의내용과그실천적함의,그리고이교리를둘러싼오늘날의신학적쟁점을알기쉽게해설해주고있다.

한마디로이책은삼위일체론이라는광막한대륙을횡단하고답사하기를원하는모든이들을위한내비게이션과같다.독자들은이책을읽음으로써삼위일체론이난해한사변적지식이아니라우리구원의하나님이신“삼위하나님의존전에서”마음과목숨과힘과뜻을다하여삼위하나님을알아가는지식이며,그것으로말미암아삼위하나님을경배하고찬양하는지식이라는사실을깨닫게될것이다.

[책속으로추가]

거듭강조하거니와우리구원의하나님이신성부와성자와성령께경배와찬양을돌리는이들에게는삼위일체에대한이론적탐구는유익하다.그러나삼위일체교리를단지신학적사변과탐구의대상으로삼는이들에게이교리에대한사변과탐구는단지교리지식을넓히는것이상의의미가없다.그렇게될경우이교리의배후에도도히흐르고있는경배와찬양(송영)의정신을망각하게된다.-「제15장나는사변하느니차라리경배하리라!」중에서

삼위일체론의관점에서보았을때“다양성”은“분열”이아니고,“일치성”은“획일성”이아니다.다양성이획일성에의하여억압당하지않고,일치성이분열에의하여훼손되지않으며,다양성과
일치성이상호간의페리코레시스적인관계를통하여역동적균형과조화를유지하면서그것으로부터친교와봉사를증대시키는사회와인간의삶이야말로거룩한삼위일체에부합되는바람직한인간의삶이며우리가지향해야만하는이상적인공동체(사회)일것이다.-「제18장하나님의삼위일체성은우리의참다운사회적프로그램인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