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의 기도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실한 여정)

지렁이의 기도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실한 여정)

$18.00
Description
저자는 종교개혁 500주년인 2017년에 두 권의 책을 썼다. 『상식이 통하는 목사』를 통해서는 지성을, 『지렁이의 기도』를 통해서는 영성을 회복할 것을 한국교회에 제안했다. 곧 깊은 냉소주의와 패배주의에 빠져 있는 한국교회에, 자아비판과 성찰을 넘어 건설적이고 대안적인 움직임을 제안한 것이다. 『지렁이의 기도』는 저자가 수십 년에 걸쳐 체험하고 깨달은 기도의 세계를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낸 것이다. 이 책은 신학적인 동시에 체험적이며, 공적 윤리에 대한 책임을 아우르는 포괄적 내용을 포함한다. 저자가 이해하는 기도란,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페리코레시스적 환대와 친교에 참여하는 행위다. 이로써 인간은 기도를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비를 인격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기도가 응답되는 이유는, 인간의 집요한 종교적 노력이나 열심 때문이 아니라 사랑이신 하나님의 언약적 신실함 때문이다. 저자는 이 진리를 다양한 성서 해설과 조직신학적 개념화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놀라운 예화들을 통해 성서의 진리가 오늘날 신자들의 삶의 현실에서 어떻게 가시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들은 모두 사실이며, 저자는 사례의 진실성을 담보하기 위해 당사자들을 일일이 만나 팩트 체크를 했을 뿐 아니라, 추천자를 선정함에 있어서도 저자와 한 번 이상 직접 같이 기도한 사람 위주로 의뢰함으로써 책의 공정성과 진실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나아가 기도가 사적인 영역을 넘어 국가, 정부, 민족, 역사 앞에서 어떤 공적인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지, 더 나아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 행위를 통해 우주적 싸움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끝으로 저자는 기도가 응답되는지 여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며, 따라서 기도보다 신실한 삶이 더 근본적이라는 사실을 천명한다. 이런 저자의 주장과 체험은 오랫동안 기복적·무속적 양태에 빠져 있는 한국교회의 기도 문화를 혁신하는 데 있어 분명 큰 울림이 될 것이다. 기도가 바뀌면 교회가 바뀌고, 교회가 바뀌면 세계가 바뀐다는 점을 생각할 때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의 기도 문화를 일신하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저자

김요한

저자김요한은과거에는건강한교회를일구는것을소명으로알고목회에전념했으며,현재는새물결플러스와새물결아카데미대표로섬기면서출판과아카데미운동을통해건전한지성을보급하는것을소소한보람으로여기며살고있다.미래에는가난한자와아픈자들을위해기도하며환대의삶을사는것이목표다.종교개혁500주년을맞은2017년에『상식이통하는목사』를통해지성의회복을,『지렁이의기도』를통해영성의회복을제안했다.

목차

프롤로그

01기도할수있음에
02기도공부
03기도―삼위일체하나님과의친교
04하나님아버지께기도함
05하나님의명예
06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함
07성령의중보와탄식을힘입음
08주님이가르쳐주신기도
09믿음으로기도하기
10지성을다하여기도하기
11찬양하며나아가기
12기도와용서
13오직사랑하게하소서
14지혜롭게하소서
15난제와역경보다더크신하나님
16항상기뻐하십시오,범사에감사하십시오
17정사와권세결박하기
18사회정의와국가를위해기도하기
19전도와선교를위해기도하기
20통로가되어행복합니다
21기도응답을방해하는여우들
22하나님,진짜너무하신것아닙니까?
23인내는쓰고열매는달콤하다
24포레스트검프처럼
25기도가거절된이후의삶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추천사]
이책은기도가이땅에임하는하나님나라운동에얼마나결정적인가를잘깨우쳐준다.김회권|숭실대학교교수
당분간이책을능가하는기도에관한책은찾아보기힘들것이다.이책은기도완전정복이다.차준희|한세대학교교수
이책을읽는독자역시『지렁이의기도』를통해뼈를깎는기도로새길을열어가는한영혼의처절한몸부림을만나며우리의삶을되돌아보게될것이다.정은영|남해의봄날대표
기도에대한책들을읽으면서도,심지어오랜시간기도를하면서도목말라했던많은사람들이해갈될것이라고확신한다.강신욱|남서울평촌교회목사
한마디로김요한목사는“기도하는사람”이다.김근수|해방신학연구소장
저자를부르시고사랑하시며그를통해행하시는하나님을찬양하고,이제우리는우리몫의기도로하나님께나아갈일이다.김근주|기독연구원느헤미야전임연구원
본서는성경적ㆍ신학적ㆍ실제적진리를체험담및적절한예화와함께엮어놀라운가독성을확보한다.김동수|평택대학교교수
김요한목사님은지금껏기도를통해수많은이들에게선하고의로운삶을격려하셨다.이책을통해서도더욱많은이들에게그런유익을끼치게되리라믿는다.김성래|아름다운항외과원장
이책처럼한권안에신학적으로튼튼하게기도를설명한책,사례들이구체적이고확실한책,사회적인영성과개인의신앙을통합적으로설명한책은찾기힘들었다.김지방|국민일보기자
만약기도에대한단한권의책을꼽으라면단연코이책을권하고싶다.김혜정|CUP대표
이책을읽어봐야할이유는차고넘친다.남기업|토지+자유연구소소장
내기억으로나는기도에대한이런책을지금까지본적은없다.노진숙|미국템플대학교수
신학자인나는기도하는사람앞에서는종종말을잃어버린다.저자가그중한사람이다.류호준|백석대학교교수
최선의이론도하나님앞에서는조잡한장난감에불과하다.그렇지만그조잡한장난감이독자들로하여금한사람의기도경험을맹목적으로신비화하지않게하는안전판역할을하며,의미있는용도로쓰이고있다는것이이책의특징이다.박영호|한일장신대학교교수
『지렁이의기도』를읽고제일먼저든생각은기도하고싶다는것이다.박유미|전총신대학교강사
아직까지기도가사색의대상,의혹의원인,혹은맹목의동력으로머물러있는사람들에게기도의자리,기도의방향,그리고기도의신비를일깨우는충격과도전이될것이다.배덕만|기독연구원느헤미야전임연구원
이책은영의샘물에목말라하는신자들을암반수를맛보는길로인도한다.백소영|이화여자대학교외래교수
이제야프로테스탄트인내몸에맞는기도공부책을만난다.더구나엄청인간적이다.거기다한국적이다.땀내음도지독하다.그런기도책을우리는만난다.변상욱|CBS콘텐츠사업본부장
기도를신학적으로성찰하며,체험적으로확증하며,공적인책임이라는과제를받게하는책이다.송태근|삼일교회목사
침묵하시는듯한그분께당신이만든이창조세계에서당신의영광을보여달라는벅찬기도를이책과함께다시시작해보지않으려는가?우종학|서울대학교교수
이책을읽으며개인적체험과신학적성찰의균형,그리고기도의지평이개인적인영역을넘어공적영역에까지펼쳐지는시원함과기쁨을맛볼수있었다.윤은성|심플교회목사
그동안나왔던기도관련서적중이처럼통전적인시각을담지한책이있었던가?이도영|더불어숲동산교회목사
저자가말하는살아계신하나님을만난감격을맛보고기쁨의기도를드리기원하시는모든분들께이책을추천한다.이찬수|분당우리교회목사
저자의기도를받아본사람들은그의음조가따뜻한장조로바뀌어기도를청한이들의아픔과고통을부드럽게어루만진다는사실을안다.이철규|이철규이대경치과병원원장
이책을읽는내내가슴이뜨겁다.과연이런기도한번드려보고싶다는열망이타오른다.임왕성|새벽이슬교회목사
책을읽는동안추천사를쓰는목적을잊고눈물을흘리는스스로를발견하며,이책을읽는모든분들이기도를통해임하는은혜의너비와길이와높이와깊이가어떠함을경험하시기를간절히기원한다.장승순|미국조지아공과대학교교수
쉽게읽히지만절대조급하게읽을수없다.성령께서자주마음을때려기도하게하시기때문이다.기도하기원하는모든분들께간절히일독을권한다!장혜영|전문번역가
기도에대한이론과실제를조화시킨이책은기도의안내서이며종합백과사전이라말해도결코과하지않을것같다.정구도|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참특별한책이다.이책을다읽고나서독자는기도를이해하거나추구하기보다는“맛보고”싶은마음이새록새록솟을것이다.조재천|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조교수
이책은우리를하나님과의더깊은만남으로인도할뿐만아니라,병든한국교회를건강하게하는치유하는묘약이될것이다.최병성|목사,환경운동가
루터의깊은연민이종교개혁을만났듯이김요한의씩씩한기도가이시대나태와가식을몰고기도개혁을만날것이다.홍순관|노래꾼
어쩜그리도자세히,상세히,세밀히,구구절절기도해주시던지!어쩜그리도정곡을콕찌르면서거듭거듭강조하며기도해주시던지!그때목사님의기도를받았던느낌과기억이아직도생생하다.황혜경|안산안디옥인도네시아교회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