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타락, 원죄 (원죄에 대한 신학적 성경적 과학적 관점)

아담, 타락, 원죄 (원죄에 대한 신학적 성경적 과학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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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담, 타락, 윈죄: 신학적·성경적·과학적 관점』은 아담이 지금부터 꽤 오래전에(약 18만 년 전에)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가정하에 그의 역사적 타락을 다루는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다양한 신학교와 성경학교에 근무하는 학자들이 조직신학, 역사신학, 성서신학, 목회신학적 차원뿐 아니라 과학적 차원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전공한 분야에서 원죄 교리가 갖는 묵직한 함의들을 찾아 그것이 인류와 교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제시한다는 데 있다.
저자

한스마두에미

저자한스마두에미(HansMadueme)커버넌트칼리지조교수

목차

서문궁지에몰린아담:무대설정
한스마두에미,마이클리브스

제1부성경과과학에서의아담
제1장구약성경에서의아담과하와
C.존콜린스
제2장신약성경에서의아담
로버트야브루
제3장아담과현대과학
윌리엄스톤(필명)

제2부역사속에서의원죄
제4장교부신학에서의원죄
피터샌론
제5장루터교교리에서의원죄
로버트콜브
제6장개혁신학에서의원죄
도널드매클라우드
제7장“그러나여전히이교도다”:웨슬리주의신학에서의원죄론
토머스맥콜
제8장원죄와현대신학
칼트루먼

제3부신학에서의원죄
제9장성경신학에서의원죄
제임스해밀턴
제10장통으로짠옷의실낱들:조직신학에서의원죄
마이클리브스,한스마두에미
제11장“기독교설명전체에서가장취약한부분”:원죄와현대과학
한스마두에미
제12장목회신학에서의원죄
대니얼도리아니

제4부아담과타락에대한계속되는논쟁
제13장원죄와원사망:로마서5:12-19
토머스슈라이너
제14장타락과창세기3장
노엘윅스
제15장아담,역사,신정론
윌리엄에드거

후기
저자약력

출판사 서평

오늘날아담의역사성과인류의타락교리만큼위기를겪은기독교의가르침이또있을까?근대이후아담의역사성과타락교리는,개인의개별성과주체성을전면에내세워아담과인류전체의연결고리를부정하는사상가들에의해,그리고과학과고고학의발전에의해전면적으로부정되어온것이사실이다.
심지어현대의많은신학자들조차아담의존재를신화나은유로이해하려는경향을노골적으로내비치고있다.그반대편에서는현대과학이나고고학의발견을완강히거부하고창세기를문자적으로해석하여아담이6천년-1만년전에실존했던인물이라는주장을고수한다.
『아담,타락,윈죄:신학적·성경적·과학적관점』은아담이지금부터꽤오래전에(약18만년전에)실존했던인물이라는가정하에그의역사적타락을다루는책이다.
이책에글을기고한15명의복음주의학자들은이런자신들의입장이한편으로는현대과학과신학의진영으로터,다른한편으로는근본주의진영으로부터공히날선비난을받을것을기꺼이감수하면서,그러나현대과학과인류학의성과를부정하지않으면서도전통적인원죄교리의중요성과심각성을사수하기위해심혈을기울인다.
기고자들의신학적판단과신앙양심에비춰볼때아담의역사성과원죄교리를거부하는것은인류의실존에부과된죄의심각성을약화시키는것이며,더나아가예수그리스도의십자가사역의유일성과가치를훼손하는일에다름아니다.
이런행위는기독교의근간을흔드는것이다.하지만동시에오늘날인류는자신들의기원이창세기에문자적으로묘사된것보다훨씬더오랜시간을거슬러올라간다는것을알고있다.따라서이책의기고자들은지적개방성과객관성을추구하면서동시에전통적인성경해석과교리를보전하기위한방법을모색한다.
이책의가장큰가치는다양한신학교와성경학교에근무하는학자들이조직신학,역사신학,성서신학,목회신학적차원뿐아니라과학적차원에이르기까지자신이전공한분야에서원죄교리가갖는묵직한함의들을찾아그것이인류와교회에던지는메시지를제시한다는데있다.
첨예한전선이펼쳐져있는기독교와과학간의관계에서상당수그리스도인들은자신의입장을어느지점에위치시켜야할지고민이많은것이현실이다.
대개는현대과학과인류학및고고학이내놓는결과물에눈을감고오직성경에만천착하든지,혹은성경을거부하고오직인류의지적성과에만신뢰를보내든지하기십상이다.
그양자사이에서고민하고갈등하는사람들에게이책은전통적인신앙을지키면서도현대학문과대화할수있는새로운가능성을제공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