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구약성서 연구 (양장본 Hardcover)

현대 구약성서 연구 (양장본 Hardcover)

$44.18
Description
『현대 구약성서 연구』는 가장 최근에 진척된 구약학 연구의 결과들을 한 권으로 요약한 책이다. 구약학 연구는 다층적이며 다방면적이다. 구약의 배경에 관한 연구로부터, 구약 본문에 대한 연구, 고대 근동 언어 및 문화, 고고학, 문학 이론, 역사 이해, 고대 종교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저자

브루스K.윌키

애슐랜드신학교의구약학과교수다.ETS성경연구시리즈의편집장이며,『내길에빛을더비추소서:히브리어와그리스어로읽는매일성서』(MoreLightonthePath:DailyScriptureReadingsfromHebrewandGreek)의공저자다.런던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취득했다.

목차

집필진목록
서문
약어

제1장구약의텍스트|알월터즈
제2장구약시대금석학이해|마크W.샤발라즈,에드윈C.호스테터
제3장구약에대한고고학적조명|마크W.샤발라즈,머레이R.아담스웨이트
제4장구약연구의문학적접근법|트렘퍼롱맨
제5장모세오경:새로운패러다임을찾아서|고든J.웬함
제6장구약의역사기술|V.필립스롱
제7장초기이스라엘에관한최근학계의연구동향|K.로슨영거
제8장왕정시대역사연구:발전과우회|개리N.크나퍼스
제9장포로기와그이후:역사적연구|H.G.M.윌리엄슨
제10장이스라엘의예언자와예언|데이비드W.베이커
제11장지혜문학|브루스K.월키,데이비드디워트
제12장최근시편연구동향|데이비드M.하워드
제13장최근구약묵시문학연구동향|존N.오스왈트
제14장고대이스라엘종교|빌T.아놀드
제15장성서세계로열린창:사회과학을히브리성서에적용하기|찰스E.카터
제16장구약신학|R.W.L.모벌리

출판사 서평

『현대구약성서연구』는가장최근에진척된구약학연구의결과들을한권으로요약한책이다.구약학연구는다층적이며다방면적이다.구약의배경에관한연구로부터,구약본문에대한연구,고대근동언어및문화,고고학,문학이론,역사이해,고대종교관에이르기까지다양하다.본문자체연구에있어서도,오경,역사서,예언서,지혜문학,묵시문학,시문학등다양한연구거리가있다.물론구약학의중요한자리를차지하는구약신학은말할것도없다.이책에서영미권의저명한복음주의학자들은20세기마지막4반세기기간에구약학각분야에서일궈진학문적성취를일목요연하게요약하고평가한후전망을내놓는다.

제1장은히브리성서텍스트의전승사를밝히고그텍스트의번역과해석을위한출발점을복원하는것을목표로하는“본문비평”영역을다룬다.다양한텍스트전승과고대번역본들에대한논의에덧붙여서현대의주요본문비평프로젝트들도소개하고있다.제2장과제3장은구약시대금석학과고고학에관한개요다.금석학과고고학은서로밀접하게연관된주제들인데,여기서는구약성서해석에유용한고대근동문화의평행자료로서모압왕메사의석비,와디달리예파피루스,텔단비문,그리고일반대중에게도잘알려진아마르나서신이나실로암터널비문등과같은금석문들을소개하는한편고고학자료들을시대별,주제별로일별한다.특히창세기의요셉내러티브를모델로삼아고고학이성서해석에어떻게기여할수있는지를예시하고있다.
제4장은20세기중반에재개된구약성서의문학적접근법을소개하는한편구약성서해석에적용될수있는현대의문학비평이론들도소개한다.제5장은모세오경을중심으로문서비평,전승비평,정경비평간의긴장상황을묘사하면서21세기의성서해석이나아갈길을모색하고있다.제6장은구약역사기술학(historiography),다시말해이스라엘역사를기술하는현대의방식을다룬다.제7장은민족혹은국가로서이스라엘의기원에관한논의들을다룬다.여기서는정복모델,평화적이주모델,봉기모델등의가능성과문제점을설명한다.
제8장부터13장까지는구약성서를주제별로분류하여각장별로“왕정시대역사”,“포로시대역사”,“예언서”,“지혜문학”,“시편연구”,“묵시문학”등을다룬다.여기서도기고자들은대체적으로성서의텍스트를하나의완성된통일체로보는정경적,공시적관점을기반으로하면서도역사비평이나전승비평,문서비평적인고려사항들도배제하지는않는다.독자들은궁켈과모빙켈의양식비평적연구가여전히구약에대한문학적연구에영향력을미치고있음을발견하게될것이다.
제14장은고대이스라엘의야웨신앙의기원문제를다룬다.특히이스라엘내부에서유일신신앙이발전해온방식및,야웨유일신신앙과고대근동의관계를규명하는데초점을맞춘다.제15장은사회과학과문화인류학을구약성서해석에적용할수있는가능성을논한다.제16장은구약신학을다루는데,여기서는구약역사,해석학,구약개요와명확히구분되는하나의“신학이론”으로서의구약신학이감당해야할과제,곧성서의진실성이의미있게주장되고토론될수있는기준을수립하는문제에관심을기울인다.

구약학의광대한세계에관심은있지만어디서부터시작해야할지모르는이,섣불리들어섰다길을잃지는않을지주저하는이에게이책을길잡이로삼으라고권하고싶다.저자들의신학적입장은대체로보수적이지만이책은어떤신학적입장에서도수긍할수있는학문적성과들을엄선해제시함으로써폭넓은설득력을확보하고있다.이책의저자들은독자들이어떤‘전제’에기초하여평가하기보다는‘증거’와‘가치’에기초하여평가하기를주문한다.독자들은이책을통해구약학의‘가치’를많이발견하고,구약성서를통해말씀하시는하나님을더가까이그리고깊게만날수있을것이다.

[책속으로이어서]
확실히지난30년간묵시연구는예언과묵시의관계문제를놓고씨름해왔다.예언과묵시가서로관련되어있다는점에는별다른이견이없지만,일반적으로묵시사상은예언으로부터논리적으로발전한것이라기보다는돌연변이에가깝다는결론이지배적이었다.이런결론을지지하는근거는,좁은의미에서의묵시가현실세계에서는하나님의역사가불가해한예정속에숨겨져있으며인간사는하나님의궁극적인목적에서벗어나서는아무런의미가없다고주장한다는점이다.게다가묵시가예언에서논리적으로발전된것이라면,초기단계에서한발짝도나아가지못한셈이된다.실제로그런발전은일어나지않는데,왜냐하면신약성서가묵시의확대된이미지와사고형태를명백히이용하면서구약예언과전적으로일치하는관점,곧하나님은본질적으로선한창조세계안에서일하시며,일상가운데서하나님의왕권을인정하는사람들의신실한반응을통해창조세계를변화시키려한다는관점을견지하고있기때문이다.
_제13장“최근구약묵시문학연구동향”중에서

결론적으로,구약신학이참으로신학적인연구분야라는사실을우리가다시깨닫기만한다면,우리앞에는풍성한미래가약속되어있다.물론이것은아주부담스러운과업임에틀림없다.왜냐하면구약학자는고전적인구약연구분야뿐만아니라역사적형태의기독교신학이나현존하는형태의기독교신학의본질에대해서도정통해야하며,또그것들을설득력있게통합할수있어야하기때문이다.그러나만일구약성서의증언이하나님께대한변혁적인개입?은혜로운동시에혹독하고,개인적인동시에공동체적이고,친숙한동시에생소하며,예수의삶과죽음과부활에서가장심오하게실현되는개입?을수반한다는것을구약신학이명확히밝히지못한다면,구약신학은그과업을이루지못할것이다.
_제16장“구약신학”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