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무신론자들의 헛발질

현대 무신론자들의 헛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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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수학 교수이자 저명한 기독교 변증가인 존 C. 레녹스는 오랜 시간에 걸쳐 신 무신론의 대표 주자들과 직접 만나 공개 토론을 하거나 지면을 통해 대화를 이어갔으며, 그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한데 모아 본서를 펴냈다. 저자는 자신이 기독교의 정통 교리를 신봉하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는 한편, 그러나 단지 고백적 차원에서 추상적인 신앙 언어들을 남발하기보다는 공론의 장에서 통용되는 철학, 과학, 신학 개념과 언어를 사용하여 자신이 신봉하는 기독교 진리를 변증하려고 한다.
저자

존C.레녹스

옥스퍼드대학교의수학교수겸그린템플턴칼리지의철학및수학펠로우교수다.그는리처드도킨스,크리스토퍼히친스와토론을했으며전세계의많은대학교에서강연을했고God’sUndertaker(『신을죽이려는사람들』,두란노역간),GodandStephenHawking(『빅뱅인가창조인가』,프리윌역간),SevenDaysthatDividetheWorld(『최초의7일』,새물결플러스역간)등을썼다.

목차

서론
1장하나님과신앙은이성과과학의적인가?
2장종교는해로운가?
3장무신론은해로운가?
4장하나님없이도선할수있는가?
5장성경의하나님은폭군인가?
6장속죄가도덕적으로혐오감을주는가?
7장기적들은순전히환상인가?
8장예수는부활했는가?
9장최종고찰
색인

출판사 서평

구무신론자들이'신의존재'를허상으로규정하고비판했다면,현대의신무신론자들은아예'종교의필요성'을부정한다.이러한현대무신론자들에는저명한과학자인리처드도킨스와대니얼데닛같은과학자를비롯하여샘해리스,크리스토퍼히친스등이포진해있다.이들은다양한저술과수많은강연등을통해서오늘날종교가인류에끼치는'해악'들을강렬한언어를동원하여열심히'전도'한다.그들에따르면종교는한마디로철지난미신혹은맹신에지나지않으며,따라서매우비이성적이며,결과적으로수많은폭력을양산하는사회악에불과하다.확실히우리는지금도세계도처에서벌어지는종교간분쟁,종교로인해빚어지는정치-사회적갈등,종교의이름으로자행되는비이성적인행동을접할때마다이들의주장에절로고개를끄덕이게된다.하지만그들이과학과이성의이름으로수행하는종교비판,특별히기독교에대한비판은과연얼마나정확하고또공정한것인가?더나아가진짜로종교가사라지기만하면과연이세상은지금보다훨씬더살만한곳이될것인가?

영국옥스퍼드대학의수학교수이자저명한기독교변증가인존C.레녹스는신무신론자들이기독교를공격할때전가의보도처럼휘두르는몇가지주된논제,즉기독교신앙이비이성적이라는주장,역사속에서노정된교회의과오와악행들,성서에나타난하나님의일그러진모습들,속죄교리의잔혹성,기적의문제와예수부활의허구성등을중심으로과연이문제들이정말신무신론자들의주장에부합하는지를치밀하게파고든다.

그결과저자는다음과같은결론에도달한다.즉널리알려진과학자들의주장이라고해서전적으로객관적이고이성적인것이아니라실상은그들도자신들의세계관이라는주관에지배를받는반면기독교는고유의논리적일관성을갖춘이성적체계를그안에내포하고있다는점(따라서기독교를일방적으로미신혹은맹신으로매도하는것은온당치못하다),역사상기독교가저지른해악보다무신론자들이야기한과오가더크고많았다는점,신무신론자들이쓴편견혹은선입견이라는뒤틀린안경을쓰고성서를보는대신공정한눈으로성서를읽는다면그안에정의롭고자비로운하나님의모습이절대적으로우세하다는점,그하나님의사랑이십자가에서계시되고성취되었기때문에십자가를폭력의관점에서해석하는것은부당하다는점,그리고이런하나님의존재를인정하게되면기적과예수부활의문제는자연스럽게해결된다는점을,광범위한사례들을통해설명한다.즉그는기독교가매우합리적이고공적인성격을지닌종교임을변증한다.그리고이런신뢰할만한종교인기독교가있는세상과그것이제거된세상중과연어느것이더인류의미래를위해서바람직할것인지를성찰하도록유도한다.

많은사람이신무신론자들의종교비판에설득되었던이유는한편으로오늘날종교가보여주는부정적인모습이영향을끼치기도하였지만,다른한편으로신무신론자들중에지성인,즉과학자나철학자들이다수포진되었다는것에도그원인이있다.즉대중은신무신론자들의이력에서어떤지적인'권위'를느끼며그로인해그들의주장에더욱손쉽게설득되는것이다.하지만전세계에는신무신론자들외에도결코무시할수없는많은수의뛰어난그리스도인학자들이있으며,그들은단지맹신하는것이아니라합리적사유의바탕위에서자신의신앙에대해확신한다.본서의저자도그런사람중하나다.그러므로이런현실을도외시하고기독교인들을마치유아기적인정신세계에갇혀있는사람들처럼비난하는것은공정하지못하다.중요한것은신무신론자들과기독교인들의주장중어느쪽이더논리적인일관성뿐아니라현실을정확하게진단하고설명하는정합성을갖추고있느냐는것이다.본서는이점에서기독교의가치와위치를긍정적으로재고할수있도록돕는다.

오늘날신무신론자들이제기하는기독교비판-인류가직면한위기의기저에는기독교가자리한다-은따지고보면기독교의문제가아니라인간의문제다.즉인류가본질적으로병들고망가졌기때문에,바로그들에게서비롯되는타락의징후들때문에현재우주전체가신음하고고통당하는것이다.그렇지만이문제를해결하기위해쏟아져나오는,과학을비롯하여인간의온갖지혜와처방은단지문제의표면만을서술할뿐그핵심에도달하지못한다.오직성서에계시된하나님의존재와그분이우주와인류를치유하고회복하시기위해내놓으신조치(십자가와부활)만이인류와세계의미래를담보할수있는참된해결책이다.본서는통상변증서라고하면제일먼저연상되는무미건조함과난해함의장애물을걷어내고친절한설명과다양한예증과가독성높은문장력을바탕으로책읽기의즐거움을맛볼수있게도와준다.자신의힘으로좀처럼대답하기어려운난처한질문들앞에서고민을거듭하던그리스도인이라면누구나이책을통해기독교신앙이탑재한'설명가능성'을통해큰확신과위로를맛보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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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도킨스,스티븐호킹,크리스토퍼히친스,대니얼데닛같은학자들을정면으로다루면서존레녹스는그들의접근법상의오류를지적하고그들의비합리적이고비과학적인방법론으로인해그들은자기들이비난하는종교인들만큼이나독단적이고완고한어리석음에빠져든다고주장한다.박식하고광범위한이책은몇몇결정타를날린다.이책은하나님과기독교의본질에관해신무신론자들의가장친한친구들과가장강력한대적들모두에게자극적인생각거리를주는새로운아이디어를제시한다.
-LionHudson출판사의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