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 (교회학교 교사들의 영혼을 깨우는 도전)

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 (교회학교 교사들의 영혼을 깨우는 도전)

$22.00
Description
『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는 현재 위기에 직면한 교회 주일학교 교육을 갱신하기 위해서 가장 급선무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교회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을 주 소재로 삼으면서도, 교회 소모임이라는 환경을 뛰어넘어 복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착하게 사는 법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 자체를 보여주는 가슴 떨리고도 위험천만한 ‘복음 교사’의 자리로 독자들을 초청하고 있다.
저자

잭클럼펜하우어

잭클럼펜하우어는전직보도국PD로서현재는주일학교용과가정용성경공부수업안쓰는일을한다.30년넘게주일학교교사이자교육과정입안자로일해왔으며,전세계의교회,수련회,어린이성경프로그램,집회,기독교학교등을다니며아이들에게예수님을가르친바있다.그는수업에서늘복음을강조하여,그리스도를믿음으로써죄에서구원받는다는좋은소식에집중한다.첫책인『주일학교에서오직복음을전하라』(ShowThemJesus,2014)를통해서는교사와학부모가복음을중심에두고아이들을가르칠수있도록격려한다.그후선교단체서지(Serge)스태프인데보라하렐과함께중등부성경공부교재인『복음,예수님,그리고나는누구인가』(What'sUp:DiscoveringtheGospel,Jesus,andWhoYouReallyAre,2015)를교사용,학생용으로제작했으며,『복음중심의부모』(TheGospel-CenteredParent,2015)공동저자로도참여했다.클럼펜하우어는아내와두자녀와함께미국콜로라도주두랑고에살고있다.

목차

감사의글
서론:칠십인의무리

1부:‘왜’복음을가르치는가?

1장그리스도에게집중된교사
예수님이우리에게필요한전부다
2장하나님의성적표
복음은무엇과도비교할수없다
3장‘복음의날’의함정
교회아이들에게도복음이필요하다
4장아이들이타고나는마음
복음이굳은마음을변화시킨다
5장왕후의침실에들어온어머니
복음이성경의주제가다

2부:‘어떻게’복음을가르칠것인가?

6장말하는나귀와예수님
구약성경으로복음을가르치라
7장교회에서가장긴목록
신약성경으로복음을가르치라
8장복음을가르쳐준포도
수업외의요소에도복음을적용하라
9장죄와나쁜노래와의전쟁
삶의모든영역에복음을적용하라
10장보일러실에서의수업
기도로복음을살아내라
11장타지못한스키
복음을가장큰소망으로삼으라

결론:참된사역자
부록:“하나님의은혜를가르치면순종에게을러진다”는반론에대한열두가지대답
미주
색인:성경공부주제

출판사 서평

포스트코로나시대곧비대면(Untact)의시대에이르러사회각부문에걸쳐엄청난변화가몰아치고있다.교회라고예외일수는없다.교회사역과전도현장은이미지금까지의관행이나성공비결이전혀통하지않는상황으로가고있다.사람들은이제스킬이나방법이아닌가치와본질을찾고있다.
『주일학교에서오직복음을전하라』는현재위기에직면한교회주일학교교육을갱신하기위해서가장급선무가무엇인지를보여준다.이책은교회학교현장에서의실제경험을주소재로삼으면서도,교회소모임이라는환경을뛰어넘어복음의본질이무엇인지를효과적으로전달하고있다.그럼으로써착하게사는법이아닌예수그리스도자체를보여주는가슴떨리고도위험천만한‘복음교사’의자리로독자들을초청하고있다.
저자잭클럼펜하우어는주일학교교사이자교육과정입안자로서세계의교회교육현장을두루경험한전직보도국PD다.그자신이오랫동안교회학교교사로봉사한만큼,일차적으로주일학교와중고등부성경교사의교육현장을다루고있다.그는다음세대가교회를떠나는가장큰이유중하나가‘행위의교정’에치우친교회교육현장에있다고진단한다.그러면서주일학교아이들의행동이아닌마음을겨냥하여반복적으로‘예수그리스도를보여주어’그분을경험케하는복음전도방법을제시한다.이때중요한것은그가복음을전하는탁월한기법을소개하거나자신의성공담만을늘어놓지않는다는점이다.그는책전체에걸쳐자신의연약함과실패를겸손히인정하면서,오직예수그리스도의십자가만을전하는법을진실하고세밀하게가르쳐주고있다.
책의1부에서는주일학교에서예수그리스도를보여주는것,즉복음을가르치는것이‘왜’중요한지와그것을시작하는방법을다룬후,2부에서는그복음을‘어떻게’가르치는지구체적인방법을제시한다.먼저복음을가르치는것이중요한이유를다루는1부의1장에서는,기독교자체가기복주의적인것이아니라예수님자체를추구하는종교라는사실을설명한다.2장은복음에기초하여사는것이도덕주의나값싼은혜나심리치료적인종교에기초하여살거나,심지어예수님을본보기로만삼는삶보다훨씬나은것이기에복음을가르쳐야한다고말한다.3장은복음이단지예수님을구주로영접하는순간만이아니라그리스도인의삶전체에걸쳐꼭필요한것이므로매수업복음을전해야한다고역설한다.4장에서는아이들의마음이태어날때부터악하지만이것을변화시킬힘이오직복음에있기에그것을전하는것이야말로최고의사역이라고주장한다.5장에서는신약성경만이아니라구약성경도삶의본보기나도덕적교훈보다예수그리스도의복음을일관되게드러내는것이므로이러한성경의본래주제에맞게가르쳐야한다고말한다.
이후2부에서는여섯장에걸쳐복음을가르치는방법을자세히다루면서,저자자신의경험에기초한진솔한고백을통해방법론보다중심이중요함을분명하게드러내고있다.6장에서는구약성경으로복음을가르치는방법을,7장에서는신약성경으로복음을가르치는방법을구체적인수업안을가지고설명하면서신구약의하나님이같은분임을강조한다.8장에서는성경수업만이아니라격려,토의,예배등수업외적인상호작용이나환경적요소를통해복음적분위기를조성하는법을배울수있다.9장에서는학교생활을비롯하여아이가접하는교회밖삶에도복음을적용하는방법을설명한다.이때아이의표면적죄가아니라수면아래있는본질적죄를다룰수있게도와주는효과적인도구를함께제시한다.10장에서는복음을가르치기위해기도하는교사가되어야함을강조하면서,아이들에게기도를가르칠유용한방법도소개한다.마지막으로11장에서는저자의솔직한경험담과함께다른누구보다교사자신에게복음이필요하다는것을극적으로보여준다.
이책은문체와내용에서속도감과현장감을두루갖추었으면서도결코가볍게읽을수있는도서가아니다.책전반에걸쳐주일학교교육의근본적개혁이라는진지하고육중한도전을제시하고있기때문이다.그렇지만저자는자신을단한번도주일학교교육에서큰성공을거둔영웅으로묘사하거나이상화시키지않는다.오히려자신이연약함을통해지속적으로본질에가까워졌음을고백한다.가령그는한때다른교사와자신을비교하며은근히우월감을느낀다.어색한순간이싫어서학생과마음을깊이나눌기회를놓친다.남이낸아이디어에동참하기싫어서다른교사의훌륭한제안을거절한다.본인의스키실력이부끄럽다는이유로,스키여행을통해학생및학부모와교제할기회를놓친다.수련회에서학생들이자기수업에감탄하지않는다고짜증과화를낸다.그는이런실패사례들을솔직하게고백하는가운데자신의교만과인정받으려는욕구가얼마나복음을전하는사역을방해해왔으며,그럴때있는그대로하나님과사람앞에서자신의죄를인정하는자아의죽음을통해비로소복음이전해진다는사실을최선을다해표현하고있다.그결과저자는동료교사들에게복음을소개하고있다.의인인동시에죄인으로서날마다사역현장에서씨름하는동료주일학교교사들을향해‘더열심히하라’는메시지가아닌‘용서하시는하나님을믿으라’는메시지를전달하고있다.
본서는소위‘다음세대’에게십자가와부활의복음을전하여그들이예수그리스도를인격적으로만나도록돕기를소원하는모든기성세대가반드시읽어야할책이다.특히온갖상업적방법에포획되어복음의본질을상실하고종교시장터로전락한-그리하여결국수많은어린생명들을빼앗긴-주일학교교육을혁신하려면이책이던지는질문과도전을피해갈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