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본서는 아메리카 발견 직후부터 로마 교황청을 등에 업은 스페인 왕조가 복음 전도라는 명목하에 어떻게 아메리카를 수탈하고 그 원주민을 살상해 왔는지, 그 과정을 정당화하기 위해 신학이 어떻게 동원되었는지 자세히 고찰한다. 또한 일부 도미니코회 소속 수사들이 그러한 위선과 탐욕에 맞서 어떻게 그들의 죄를 질책하고 회개를 촉구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복음이 부와 권력 추구 수단으로 전락한 작금의 교회 현실을 우려하며 복음의 공공성 회복을 염원하는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복음 전도를 빙자한 폭력과 수탈의 역사 (아메리카는 어떻게 기독교 세계의 희생제물이 되었는가?)
$2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