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그대를 위하여 (극한의 고통, 절망, 결핍을 딛고 쓴 위로의 시!)

잠 못 이루는 그대를 위하여 (극한의 고통, 절망, 결핍을 딛고 쓴 위로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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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육안(肉眼), 지안(智眼), 심안(心眼), 영안(靈眼)으로 써 내려간 위로의 시
필자는 어려서부터 문학의 한 장르인 시를 좋아했고 시를 읽고 습작하며 시상을 키워오다 사랑하는 딸의 결혼에 맞춰 시집을 출간하였다. 시인은 어떤 정형화된 형식에 매이지 않고 때로는 일기 형식으로, 때로는 수필 형식으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시로 담아냈다.
육안(肉眼), 지안(智眼), 심안(心眼), 영안(靈眼)으로 써 내려간 시의 상당 부분을 인간의 고뇌와 슬픔에 관한 고백형식으로 쓴 것은 시인의 삶이 늘 죽음의 위기 가운데 몸부림치는 삶이었기에 이러한 고난의 삶이 글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극한 고통과 고통을 이겨 내고 써낸 시 한 편, 한 편이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 그리고 풍요 속의 빈곤으로 지치고 상처받은 현대인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

남창욱

전남거금도출생
호원대학교졸
총신대학원졸
미국Cumberlanduniversity.Ph.D.

목차

시인의말
추천사/윤두환
추천사/정현석


1.함께있고싶은사람
별을보며걸어요
3월이오면
그리움(1)
당신(1)
불꽃
차라리학이되어
함께걷고싶은사람
그대나있음에
그리움(2)
그대생각
함께있고싶은사람
채워지지않는잔
연가
허무한꿈

2.꽃이되고싶어라
금낭화
민들레
들꽃
꽃처럼
꽃이되고싶어라
어떤위로
장미
찔레꽃
물망초

3.3월의기도
그대를위해
봄날의명상
3월의기도
다정한동행자
행복
칠월의기도
가시나무
송죽이되리

4.기로에서
고뇌
하루한번쯤
이별
기로에서
바다로가자
흔적
밤이깊어도
기다려봐
지우개
무제
근심
철새
푸른잎새
선인장
주없이모든일헛되어라

5.항구에서
샌프란시스코
빈탄에서
모하비사막
꽂지해수욕장에서
등대
어떤여행
항구에서
라스베가스
할리우드
당신(2)

6.바다의연가
기다림(1)
잡초
바다의연가
희망
기다림(2)
오늘
가면
하루
수선대
아듀
추석
여름길목에서
보미

바다로가자
오바다여!

7.향수
향수
빈소에서
친구
고향
추억
만남
고독의섬

8.잠못이루는그대를위하여
존재의이유
풀잎사연
매미
바람이고싶어라
잠못이루는그대를위하여
자유
몽돌사연
고독이몸부림칠때

9.낙엽의노래
가을은되지마십시오
낙엽의노래
계절의거리
기다림(1)
기다림(2)
가을
시월이오면
잎새
가을이오면
그대가을이여
익어가는가을
나무야
가을밤
강아지
12월이오겠지

10.하루
오직당신
하루
귀환
빈잔
반딧불
편지
신비

11.세월앞에서
하늘집
거울앞에서
세월앞에서
하늘을향해
현실과이상사이
과일
메멘토모리
절규
편협

12.아버지그리고어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버지그리고어머니
한줄기바람
시월의밤
우리
아비의길
너는아들나는아비
이몸이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