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손길, 주님의 손길이 되어 (한 간병인이 환우들을 예수님으로 여기고 사랑하고 섬긴 이야기)

나의 손길, 주님의 손길이 되어 (한 간병인이 환우들을 예수님으로 여기고 사랑하고 섬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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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저자가 10여 년간 간병을 하면서 환우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전도한 이야기를 담았다. 아픈 이들과 그들의 가족들 옆에서 마음을 다해 위로하고 간병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장애인이었던 사랑하는 딸을 먼저 보낸 슬픔을 통해 진심으로 대할 수 있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꾸며내지 않은 진솔한 이야기와 경험이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큰 사랑으로 다가온다. 이 책을 통해 병상에서 고통받는 환우들과 애타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아가는 가족분들을 마음 깊이 이해하며 먼저 위로하는 귀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저자

박복순

장애가있는딸을위해가족이1995년도에미국으로이민을갔다.그러나2년만에사랑하는딸을하늘나라로떠나보내고,10년만에다시고국으로역이민을왔다.
시누이를간병한것을계기로10년간환자들과함께울고웃으며간병일을했다.
서울광염교회권사이며국립민속박물관내어린이박물관자원봉사,지역동화구연과종이접기봉사활동을하고있다.2020년‘아름다운이야기할머니’(한국국학진흥원)에합격하였다.

이책은10여년간간병을하며환우들에게주님의사랑을나누며전도한,온기가득한이야기를담았다.

목차

추천사
권충한목사(서울광염교회)
김민우목사(강변교회)
이혁주목사(에바다찬양선교회)
최유미선교사

프롤로그

1부부모님에대한사랑
웃는얼굴/잃어버린돈/눈물바람/딸노릇/잉꼬부부/먹는치매/무균실/간병인도주세요/얼마나답답할까/만약내아들이라면…/말이없는분/힘내세요!/구수한누룽지/딸이좋아/독불장군/자매인가요?/장갑선물/효자막내아들/외로운할아버지/자랑스런아들/엄마를살린딸/교회에가도될까요?/꼬부랑할머니/효부며느리/천사같은할머니/일기쓰는멋쟁이할아버지/그냥살래요/가족사랑/후회/고생하는아들/꼬마아주머니/소리없는말/그가바로‘나’다/옥구슬굴러가는소리/이상한울음소리/Whyme?

2부부부에대한사랑
금단현상/단하룻밤/목욕시켜줘요/감자꽃/우울한여인/욕하는남편/알츠하이머(치매)/요양원엔안가요/아멘!/노부부의사랑/긴긴하루/허무한인생/일등환자/눈물젖은미역국/코미디아저씨/천일홍/비행기탄사랑/호준이엄마라고불러줘요/장래요가선생님/애틋한사랑/하나님이하신일/제일먹고싶은라면/너무나예쁜사람/너무나예쁜아기엄마/화상환자/시한부인생/약사선생님/보랏빛바이올렛/하나님의권한/억울한인생/세가지걱정/기적/보약같은친정/깨달음/사랑이라는씨앗

3부자녀에대한사랑
아버지의사랑/미국에서건너온미녀/영남이(가명)이야기/저는남자예요/예고없는사고/어머니라고불러도될까요?/친절한환우/아픔후찾는희망/사랑해줘요/의료용거머리/국민건강보험

4부이웃에대한사랑
책선물/따끈한국수한그릇/예쁜인형/전도하러다녀요/나를울린갈비탕/딸같은아이/마음이아픈사람/날두고가면어떡해요/외로운할머니/형수님의사랑/병상세례/무속신앙인/위로가필요해요/아름다운미소/즐기는병원생활/다발성경화증/딸기코아저씨/가냘픈희망의빛/강릉아주머니/지루한병원생활/긍정적마인드/마스크/생(生)과사(死)의갈림길/천국갈수있을까요?/저이제어떻게살아가죠?/고맙긴요/책이야기/인생옷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