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고향

별들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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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교도소 생활을 수도 없이 하다가 주님을 만난 이후 치열한 영적 싸움을 겪고 일어난 변화와 새로운 삶을 향한 희망을 담은 시집이다. 특별히 담 안에 있는 수많은 영혼들이 죄와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시집에 담았다. 일반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시로 옮겨놓아 누구든지 열린 마음으로 읽어 내려가면 사단의 영향에서 벗어나 죄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사는 힘을 얻게 것이다.
저자

김병철

만물보다거짓되고심히부패한것이사람의마음이라는성구처럼사람의형상을입고살아온날보다뺑끼통(감옥)에서지낸날들이지나온나의모습전부입니다.
소는태어나기를그뿔이삐뚤어져그것을바로잡기보다힘든것이오늘날의얼굴이지만,시를쓰는사람은거짓없고깨끗해야한다는글을읽고옛사람을죽이고살고픈마음입니다.이제수인의옷을벗고살아가고있는오늘날,죄의멍에를벗고흐르는땀을닦는수건을목에걸었습니다.

목차

추천사
서문

제1부날마다죽는사람
낙타
똥파리
똥파리2
안방속몰카
미모사
옥상위의빨래
자고새
마술의주인
그뱀의유혹
劍검
날마다죽는사람
욕심
재활용
재활용2
파리와밤을
벌거벗은콩
가시
청둥오리농장에서
오늘할일
하루살이
도깨비소리
벙어리학교
긍갈
형벌
빠라라다리
정오의해바라기
지나가는비
고마운돈
예약손님
화원의고양이들
똥파리3
새해첫날
돼지기름
두별

제2부길잃은새
용서
시베리아거북이
고무신한켤레
빵간에살다
닭알귀신
담장안거머리
꽃한송이
백담사앞마리아상
비오는날의하루
동네감나무
라면끓여먹는날
가을편지
빨리가는시간
재판날에
천국
빵간에살라
내가파는무덤
백담사
물없는구름
아라이의천국
만세
사라진나의집그리고내집
나팔꽃
길잃은새
공범
몽유
죄와벌
죄와벌2
광복절만세
뺑끼통청소
鬼針草귀침초
점검시간
여기우리눈물로한씨앗을심는다
다섯연으로된짧은자서전
바늘자국

중독
세상에서가장정확한것

제3부하나님의아들딸
떡신자의양다리
흔적
창살이인삼녹용
0.4평공간속에서
유리바다
중독그결과론
고백된잘못
매미
별들의고향
초복날
내눈에들보
하나님의아들딸
새들과벚꽃나무
어둠아물러가라
죄에는벌
면회오는날
단풍(책갈피)
재수없는날
기다림
달팽이
꿀꿀돼지
일년에한번
왕관의비
호랑이새끼
뜨거운징벌밥
또박징역
나는
하루가징역
한모금담배
나팔소리
우리가고맙습니다
소년수의기도
눈깔사탕
말통한통
얼굴
가슴에새긴수번
새벽시장
魔手마수
아침거미
건빵먹는날
심연(마음깊은못)
새들의집
별들
어느영혼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