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는 삶의 상처와 질곡을 담은 가장 응축된 언어이기에 때로는 수백 마디의 말보다는 한 줄의 시가 더 큰 위로가 된다. 시인은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며 이웃과 함께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을 시에 담아냈으며, 진리와 진실에서 벗어난 것들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시어에 반영하였다. 이 시집을 읽는 이들이 치유와 회복의 기운을 얻게 되기를 기원한다.
서울 가는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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