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늘 푸른 나무처럼 싱싱한 젊음의 생각을 지닌 저자가 자연을 접하면서 느끼는 생각들, 집안의 일상에서 매일 부딪치며 일어나는 작은 일들 속에서 하늘나라와 연관성을 추구하며 써온 글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삶의 여정에서 배우고 경험한 일들이 시와 수필이라는 알찬 열매가 되어 풍성한 과실수와 같은 한 권의 책이 되었다. 누구나와 친구가 되고 선교의 동지가 되어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고 소망을 나누자고 권하는 조영 목사의 초청에 많은 이들이 함께하기 바란다.
친구여 우리 여기서 만나요 (시와 수필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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