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기도에는 인과관계가 없다. 하나님은 성도의 사정과 필요를 다 아신다. 그럼에도 "이렇게 기도하라" 하며 주기도문을 주신 데는 그 기도문에 더 큰 뜻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이렇게 기도하는" '나'는 누구인가? 저자는 이러한 질문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며 마지막 날에는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책장 속에서 직접 가르치신 기도문으로 성도의 삶을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리길 바란다
이렇게 기도하는 나는 누군가 (주기도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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