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치매를 앓게 된 80대의 아버지를
중년이 된 아들이 돌보며 쓴 가족 이야기
중년이 된 아들이 돌보며 쓴 가족 이야기
아버지를 통해 가족과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치매 진단을 받고 혼자 살 수 없게 된 80대의 아버지를 중년의 아들이 돌보며 직접 썼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부모자식 관계와 가족의 의미, 더 나아가 나이듦과 죽음,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부모 돌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 위로도 함께 전한다. 저자는 《미움받을 용기》를 쓴 기시미 이치로다.

아버지를 기억해 (곁에 있어줘서 고마운 당신에게)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