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와 개 (제12회 콤포스텔라 국제 그림책 상 수상 | 양장본 Hardcover)

미루와 개 (제12회 콤포스텔라 국제 그림책 상 수상 |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인간의 순수성을 잃어가는 삭막한 시대, 아이와 곰의 우정과 사랑을 담백하게 그려내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보여준다.
2019년 제12회 ‘콤포스텔라 국제 그림책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여자아이 미루와 그녀가 플러피라고 이름을 지어준 곰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아름다운 우정을 다루고 있다. 이를 솔직담백하게 표현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읽고 나면 가슴 뭉클하고 ‘찡’한 감동의 물결이 밀려온다. 또한 화려한 색상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시각적 즐거움을 더해준다. 현대인의 비인간성과 자아상실을 되돌아보게 하고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는 저자의 역작이다.

플러피는 미루의 둘도 없는 완벽한 단짝 친구가 되었고 미루는 자신에게 특별한 애완견(?)이 생겨 너무 기쁘다. 하지만 플러피는 개가 아니라 몸집이 점점 커지는 곰이었기에 사람들은 그를 무서워했지만 미루에게는 온순하고 얌전한 친구일 뿐이었다. 동물에 대한 사랑, 조건 없는 우정과 자유가 짧고 쉬운 문장과 분량 속에 잘 녹아들어 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건 전개가 물 흐르듯 무리가 없고 플러피가 개가 아닌 곰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예상치 못한 극적 반전에 글의 긴장감은 마지막까지 느슨해지지 않는다. 결국 둘이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소박한 해피 엔딩(?) 마무리는 저자의 상상력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엿보게 해준다.
선정 및 수상내역
- 2019년 제12회 콤포스텔라 국제 그림책 상
저자

메리앤마레이

1978년헝가리부다페스트에서태어나어릴때부터아동도서삽화가를꿈꾼여류아동작가다.처음에는자신이삽화일을원한다는것을다시확신하면서헝가리에서가장규모가크고명성높은헝가리공립연구대학(ELTE)에서이태리어를배운후Moholy-Nagy예술디자인대학에서시각커뮤니케이션학위를받았다.2012년첫번째삽화작업을했고지금까지여러나라언어로번역된20여권이상을그렸다.2019년제12회‘콤포스텔라국제그림책상’을수상했고2020년‘첸보추이오리지날그림책상’에서두번째수상했다.

최근그녀의소리없는책프로젝트는2020년‘소리없는책(SilentBook)콘테스트결선에서경쟁작들을물리치고당당히선정되기도했다.2017년슬로바키아브라티슬라바삽화비엔날레,이태리볼로냐아동도서삽화전시회,2019년볼로냐소리없는책최종결선작전시회,2020년중국상하이첸보추오리지날삽화전시회(CCBF)등많은전시회에그녀의작품이참가했다.현재남편과4명의자녀,고양이,개,앵무새와부다페스트에거주중이다.그녀의머릿속은항상새로운아이디어와영감으로가득차있어앞으로도더많은책을만들기위해오래살기를바라고있다.주요작품으로는『모든외로운사람들』,『기사스티커액티비티북』외다수가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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