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경쟁 (대한민국 보수의 가치와 미래를 묻다)

공정한 경쟁 (대한민국 보수의 가치와 미래를 묻다)

$15.00
Description
젊은 정치를 위한 이준석의 미래지도
공정한 경쟁의 출발점은 어디인가
새로운 보수의 아이콘이 제안하는 21세기 리더십!!!

이준석의 발랄함, 솔직함, 도발적인 생각들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젊은 보수의 새로운 시각

실력과 실력주의는 시대정신
공정한 경쟁의 출발점 확보가 새로운 아젠다
합리적 보수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의 대담 에세이 『공정한 경쟁』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대한민국 보수의 가치와 미래를 묻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한국 사회의 젠더, 청년정치, 북한, 경제, 교육, 보수의 미래 등 6가지 현안문제들을 젊은 보수의 시각에서 진단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인 이준석은 8년여의 정치생활을 돌아보며 자극적인 주제 선정과 선동적인 화법만으로는 풀어낼 수 없는 심각하고도 시급한 고민의 장으로 젊은 세대를 초대하고 싶었다고 전한다. ‘젊은 정치’와 ‘개혁보수’가 중요한 기로 앞에 서 있다고 분석하고 고찰의 과정을 통해 구체적이고 함축적인 글로 보수의 가치를 전파해 보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소설가 강희진의 인터뷰를 통해 대담 에세이로 꾸며진 이 책은 젊은 정치인 이준석의 발랄함, 솔직함, 그리고 도발적인 생각들로 가득하다. 이준석은 이 책을 통해 젊은 세대의 정치 지향점을 명확하게 세우고, 새로운 보수의 가치를 세심하게 연마해서 세상에 전파하여 더 발전된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이준석은 합리적인 보수의 가치와 미래의 지향점을 ‘공정한 경쟁’으로 요약한다. 청년정치의 핵심을 경험과 연륜에 두지 않고 ‘실력과 실력주의’에 맞출 뿐만 아니라 그것이 시대정신이라고 주장한다. 젊은 세대가 정치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산업화 세대가 이룩해 놓은 경제 발전의 영광과 민주화 세대가 이끈 민주주의의 숭고함을 뛰어넘을 새로운 거대한 아젠다가 필요한데, 그것을 ‘공정 사회’로 보고 ‘공정한 경쟁’이 그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

강희진

1964년경남사천시출생하여그곳에서성장하고연세대학교에서문학을공부했다.고등학교때부터글쓰기를즐겨대학때까지각종문학상을수상했다.그러나대학졸업후문학보다영상에더끌려영화판을기웃거렸으나아무것도얻지못했다.영화시나리오로썼던작품이KBS드라마극본공모에당선,몇년동안다큐드라마를집필했다.그당시취재차만났던여러사건의주인공들―연쇄살인범,사형수,사기꾼,성전환자들로부터많은충격과영감을받았으며,그때의경험은이후소설창작에많은도움이되었다.장편소설을써야겠다고마음먹은후,각종문학상공모본선및최종심에서미역국을먹은지만10년.대한민국최다본선진출작가로끝날줄알았다.마지막응모라고생각하고탈고한'유령'으로'세계일보'에서주최하는제7회세계문학상을수상했다.

목차

여는글|이준석
젊은세대가바라는보수의재구성

Ⅰ.젠더
뜨거운감자,젠더
정치적올바름에관하여
큰숙제,작은숙제
그때,이수역에서는무슨일이있었나
워마드가반이성집단이라는증거
미니인터뷰

Ⅱ.청년정치
새로운시대,새로운시대정신
‘박근혜키즈’라는말
나를키운건토론의경험과종편
공학도가바꾸는세상
청년정치와바른미래당
청년정치인에게필요한것
청년정치와비례대표
경험과경륜보다소중한것
‘청년수당’과‘기본소득’
청년당의출현은가능한가
미니인터뷰

Ⅲ.북한
북한이란독특한나라
김정은의비핵화행보
북한의열리고있는사회와그적들
미니인터뷰

Ⅳ.경제
국제적인분업과개방경제론
자영업자가많은한국의최저임금제
그냥이론일뿐인소득주도성장
경제를살리기위한탈출구
상계동과싱가포르,그리고경제
미니인터뷰

Ⅴ.교육
한국을위한,한국에의한,한국의교육
무상교육은어디까지
대학입시체계를위한조언
환상을깨야교육이산다
창의성을어떻게가르칠것인가?
제4차산업혁명시대의교육
미니인터뷰

Ⅵ.보수의미래
왜공정한경쟁인가
페이스북에서배우는다양한취향의사회
보수에대한새로운시각
미국에서배우는경쟁의의미
새로운산업,새로운방향성
보수집권을위한공화정과민주주의

37개의핵심키워드로읽는이준석의생각

닫는글|강희진
보수란무엇인가?

추천의말
유승민(국회의원)
하태경(국회의원)

출판사 서평

여성해방은과학기술의진보가가져다준다
중국등공학도가이끌어가는세상에주목
이준석은여성의불평등문제는여성들의목소리가아니라과학기술의진보가진정한여성해방을가져다줄것이라고주장하기도하고,젠더문제를해결하기위한여성할당제등복잡해진성평등정책이더많은사회갈등을야기할수있다고예견한다.더군다나남성혐오를내세워사회적문제로떠오른워마드가가부장제의희생자라고한다면그들에게피해를입힌세대는50~60대인데,정작워마드가공격하는세대는20~30대남성이라는맹점을통렬하게지적한다.아울러20~30대남성들은여성에대한혐오감정이별로없다고진단하면서워마드의존재가치마저부정한다.
이준석은세상을바꾸는것은법과제도가아니라과학적인진보혹은발전이라고본다.그래서중국에서과학을실용적으로응용하는사람들인공학도가정치의주류로부상한것은필연적인결과라고보고있다.후진타오전국가주석은댐기술자였고,장쩌민주석도자동차공장기술자였으며,원자바오총리는광산기술자였을뿐만아니라현재의시진핑주석은화학을전공했다고예시하면서중국의많은지도자가공학도임에도불구하고정치의주류에편입해나라를움직이는지도자가되었다는것은우리도새겨들어야할대목이라고강조한다.

공정한경쟁을해치는제도는언제나반대
교육기간11년으로압축해배움의공간을사회로이동해야
공정한경쟁을위해이준석은청년에게만주는청년수당이아니라전세대에주는기본소득형태는고려해볼만한정책이라고보며,기본소득을실시하려면현재시행하고있는복지혜택을기본소득안에다녹여포함해야할것이라고날선비판을가한다.
북한의김일성은이전의성과나과오는차치하고,역사적인전환점이왔을때세계사적인흐름을타지못했다고분석한다.북한인민들의삶의차원에서보자면엄청난기회를놓친것이며,그때문에오늘날북한의현실은독재정권이만들어낸일종의오너리스크여서흡수통일외에는방법이없다고주장한다.
한국이새로운성장동력을얻기위해서는싱가포르를예로들면서규제없는공정한경쟁의국가가되어야방법론을찾을수있다고설명한다.
교육제도와관련하여이준석은지난대선과정에서안철수후보의공약에주목하면서교육제도를변경해교육과정을1년단축하자고제안한다.고등교육까지12년을받는데,그것을압축해11년으로줄이고,학생들을빨리사회로내보내자는설명이다.사회에대한진입시기를당겨배움의공간을사회로옮기자는제안이다.
그는또고등학교전학년을수용할수있는기숙사학교를만드는것도고려해볼만하다고보고,자신의기숙사생활을예로들면서사교육이나학생의가정환경때문에발생할수있는위화감도거의없었다고설명한다.국·공립대입시는지금정시를운용하는방식으로가져가야하고등록금을시립대수준으로낮출수있는데까지낮춰지방학생들이자기지역의대학에갈수있도록유도해야한다고주장한다.특히,하버드대학처럼사립대에학생선발의자율권을주는것이중요하며,사립대가원하는대로학생을선발할수있도록국가가아예개입하면안된다고본다.

논리학과보수의인재풀
이준석은4차산업혁명시대에는가장필요한학문이논리학이라고제안한다.기계때문에일을빼앗기는사람들과기계를이용해돈을버는사람사이에치열한갈등이있을것인데,그갈등을해결할수있는것은논리밖에없을것이라고본다.
그는보수정치인들도중국의정치학교인당교같은곳에서교육을받아야한다고생각한다.유럽의정당중에는당원들의교육을의무화한곳도있다면서한국의보수정당정치인에게도그런시기가왔다는것이다.한국의보수가살려면현재보수의인재풀이달라져야한다는것이그의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