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지식 유목민 김건주의 치유 에세이)

내가 나에게 (지식 유목민 김건주의 치유 에세이)

$13.73
Description
책을 만드는 이의 시선은 늘 독자를 향해 있다. 독자에게 진짜 필요한 책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러다 독자와 책을 만드는 내가 함께 겪고 있는 어려움을 발견했다.
매일 같은 일상, 지친 몸과 마음...
그래서 누구보다 내가 나에게 ‘위로’가 되어 주고 싶었다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기보다 늘 가르치려고만 하지만...
나는 나에게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고 싶었다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책이다
나를 이해하고 나를 위로하며 나를 격려하는 책
나의 영원한 단짝 같은 존재...

지식 유목민 김건주의 치유 에세이 《내가 나에게》는 사회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30대와 40대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공감하고 격려하며 위로하는 80개의 글이 정성스레 담겨있다. 이는 그가 그 연령대를 살아오면서 느꼈던 고민과 애환을 돌아보며 당시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음을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인생을 고스란히 담은 글이다.
그의 문체에서는 따스함이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글을 읽다 보면 빠져드는 마력이 있다. 토닥토닥 나 자신을 위로하다 보면 어느새 쓰담쓰담 나 자신을 격려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한편의 글을 하나씩 따라가면서 나에게 인사하고 나의 안부를 물으며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신기한 책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의 다짐도 아닌...
이 책을 통해 누구보다 나 자신을 생각하고 위로하길 바란다. 그래서 건강한 나를 발견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으며, 누구도 아닌 나답게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 그래야 건강한 내가 되고, 각각의 내가 모여서 건강한 대한민국이,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따스함의 자리로 당신을 초대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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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건주

이동과정착의선택적갈림길에서그는늘나그네가된다.
‘자기우물’이라는'점의삶'에갇히지않기위해그는오늘도고정된지식과경험의한계를넘는다.유목적사유에서비롯된그의걸음은언제나'면의삶'으로향하기에,괜찮은직장을담보해주던공학도로서의삶의점을떠나
언론학,신학,인문학을국내외에서공부하며삶의면을넓히고자노력을거듭해왔다.그과정에서만난2만권이상의책을자신의지식으로삼았고,1천권가까운책을기획출판했다.
유목적삶은그를한곳에한모습으로내버려두지않는다.삶의여정을따라조국대한민국,만학의장소인캐나다밴쿠버,중국상해그리고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등에서
전문경영인,출판기획자,문화평론가,비즈니스코치,교수,작가,목사로많은사람들과일상과인생,사회에관해이야기나누기를즐기는저자는다양한채널을통해오늘과미래의문제를해결하고자하는이들과면을맞대고살아간다.
그와잠시만동행하면사람과세상을향한깊은연민과열정을만날수있다.좋아하면닮아가는것일까!그에게선김광석의노래가느껴진다.
처음인연을맺었던점에따라그호칭도다양한이'하이브리드전문인'의내일은또어떤면을우리에게보여줄까?

앞서출간된영성에세이《지금당신의인생엔어떤예수가계십니까?》,치유에세이《내가나에게》,《2030기회의대이동(공저)》을통해저자의유목적사유와감성을만나보자.

목차

프롤로그
추천의글

PART1.토닥토닥,위로의방
그러나나의시간이나를배신한적은없었다
홀로사람일수있을때
정글이다시,사람사는세상이되려면
고운빛에눈물이흐른까닭은
꼰대의침대
그때의일은기억의몫으로넘기고
기억하고싶은것과지우고싶은것에대한고찰
천년의무게를내어뱉으며
삶의역설
불편하지만,극복하고싶지만
아픔이아픔의끝을만나고
지금만난나의시간의의미
사는것으로죽음을만나다
기회와시간
마음의문을여는손잡이는안쪽에만달려있다
내가나에게
진짜나를찾아서
나를나답게하는가장좋은선물
살아내느라그것으로되었다
늦었지만이제라도

PART2.아자아자,응원의방
보이지않아도,잊고있어도
내가,내가되는것
오늘의나는오늘의나일뿐
후회와걱정은덜어내고
이별하고다시만나는오늘
모든날이좋았다
운명의내비게이션
오르막길이끝나면
힘들어도,버거워도
마음의힘
나에게줄수있는최고의선물
더늦기전에쉼표를찾아서
숨을쉬는여백이필요하다
자동문처럼,자판기처럼
함께걸을때,비로소
변화를이겨내려면
생각,목적이아닌삶을위한과정
선택의갈림길에서
나를위한수고와나를위한시간의상관관계
가장아름다운날은아직오지않았다

PART3.두근두근,설렘의방
내인생최고의고객
낯섦과설렘
나이는숫자일뿐
머뭇거릴까닭
공항검색대에서살피듯
늘그렇게자기모습잠시보이고
그때의헤어짐과오늘의만남
마법처럼
작지만선명하게반짝이며
다른생각과틀린생각에관하여
세월과열정의주름
그때갈림길에서
최고의순간을위해챙겨야하는것들
길고검은겨울밤
봄볕좋은날
설렘은떠나지않고,오늘에남다
사람이라쓰다사랑으로쓰고
선글라스와우산을서로에게선물하고
스르르놓쳐버린시간
날마다다른일상의하루

PART4.도란도란,나의이야기
아끼고사랑하는것은
사랑하지않고사랑할수없다
후회없이사랑했다
내가원하는미래는그냥오지않는다
더커진나를만나는나의경주를위해
초라한첫걸음,최고가되기위한시작
아무리좋아보여도
익숙함의함정에빠지면
두가지소리
유통되는행복,내가만드는행복
익숙하지만낯설고,낯설지만익숙한
완벽한주연의삶
자존감,나를지탱하는기초
내향성과외향성의경계
좋은사람코스프레를그만두고
세로토닌,내속에있어나를이루는존재
갑질의슬픈이야기와을질의슬픈이야기
잘못에감염된좀비가되어
낯선첫걸음
조율,나다움에맞추어내가되는시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