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급변하는 시대의 한복판에서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파도와 거센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사회 전반의 가속화된 변화 속에서 교회는 이제 수동적인 대응을 넘어선 능동적인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본질로의 회복을 외치며,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신간 『한국교회 미래 목회 솔루션』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국교회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여섯 가지 핵심 영역인 ‘목회·예배·교육·봉사·교제·전도’를 중심으로 미래 목회의 대안을 모색합니다. 각 분야에서 신뢰받는 한국교회의 멘토들과 실천신학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신학적 통찰을 담아냈습니다. 12명의 저자들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목회의 본질을 세우고,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안합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단순한 이론적 제안에 그치지 않고, 목회자·성도·다음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단위의 대규모 실증조사 데이터를 수록했다는 점입니다. 예배, 교육, 봉사, 교제, 전도에 대한 한국교회 구성원들의 실제 인식과 현황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근거한 입체적인 미래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적 비전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위기 속에서 길을 찾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에게 미래를 향한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저자

이규현, 양승헌, 문화랑, 백상원, 이현철, 이기룡, 박영호, 정광욱, 함영주, 구빈건,

저자 : 이규현, 양승헌, 문화랑, 백상원, 이현철, 이기룡, 박영호, 정광욱, 함영주, 구빈건, 정재영, 공경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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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급변하는 시대의 한복판에서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파도와 깊은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교회의 본질적 사명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본질이 분명할 때 변화는 위기가 아니라 교회를 새롭게 빚어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목회 현장은 전쟁터와 같습니다. 교회는 전쟁터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성도가 모여 있는 곳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목회자 한 사람이 무너지면 교회 전체가 무너집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사고를 막기 위해 평소 자기 관리를 해야 하며, 자신의 영혼을 끊임없이 돌보아야 합니다.

계주 경기는 나도 최선을 다해 뛸 뿐 아니라 내 다음 주자가 최선을 다해 뛸 수 있도록 도와야만 우승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계주 공동체입니다. 신앙의 바통이 다음세대로 전달되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을 걷어내고, 세대를 통합하는 목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한국교회 다음세대 교육의 핵심 과제는 신앙 형성이 여전히 단편화된 구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있습니다. 예배, 교육, 봉사가 따로 노는 분절된 구조를 타파하고, 삶의 전 영역에서 신앙이 통합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과정을 설계해야 합니다.

코이노니아(교제)는 전도를 위한 수단이나 윤활유가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이 누리시는 사랑에 참여하는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본질입니다. 교회가 서로 사랑하고 돌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세상이 복음을 이해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선교 전략입니다.
-본문 중에서-

추천사

AI시대를 마주하며 기술적 편리함보다 인격적인 관계와 환대라는 ‘교제’의 본질을 회복하라는 권고는 우리 목회 현장이 회복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가 무엇인지 일깨워 줍니다. 나아가 이 책에 기록된 다양한 전문 사역자들의 노하우는 지역사회를 향한 봉사와 복음 전파를 위한 전도의 실질적인 지침이 되어줄 것입니다.
‘온 세대가 함께 자라가는 미래목회’라는 핵심 비전이 담긴 이 책이 여러분의 사역 현장에서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한국교회의 본질을 지키고 다음세대를 향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께 이 책 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이 책은 교회의 각 영역이 분절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체처럼 연결되어야 함을 통계와 사례로 증명합니다. 예배가 살아나야 봉사가 가능하고, 진정한 교제가 있을 때 전도의 문이 열린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목회의 균형을 잡고 다시금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모든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에게, 이 책은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능력으로 교회를 세우고자 고민하는 모든 동역자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최성은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총회장, 남서울교회)

이 책은 다음세대 사역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단순히 아이들을 교회 안에 머물게 하는 것을 넘어, 그들이 복음 안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부모가 신앙의 첫 번째 교사가 되어 가정예배를 회복하고, 교회가 세대 간의 벽을 허물어 통합 예배와 공동체적 돌봄을 실천할 때, 비로소 끊어졌던 신앙의 대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다음세대 를 ‘다른 세대’로 만들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세우기 위해 눈물로 씨를 뿌리는 교사, 부모, 그리고 교육 사역자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입니다.
박상진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명목상 그리스도인’이나 ‘플로팅 크리스천’이 늘어가는 뉴노멀 시대, 이 책은 우리가 회복해야 할 교회의 원형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권위를 내려놓고 섬기는 어른이 있는 교회, 소비자가 아니라 봉사자로 참여하는 청년이 있는 교회, 그리고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다시 서기를 갈망하는 모든 성도에게 이 책은 가슴 뛰는 도전과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건넬 것입니다.
김문훈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부총회장. 포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