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장로교회는 처음이지?

어서와 장로교회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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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교회의 주인은 교인인가요?” 현대 교인들의 질문에 개혁신학의 언어로 답하다
한국 개신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로교회’. 하지만 교회를 오래 다닌 교인들조차 “장로교가 무엇이냐”는 질문 앞에서는 침묵하기 일쑤입니다. 목회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소비주의적인 질문들과 장로교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가리키는 묵직한 가이드북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생명의 양식에서 발행한 장재현 목사의 신간 《어서 와, 장로교회는 처음이지?》는 딱딱하고 무거운 교리 나열을 넘어, 성도를 온전하게 빚어가는 개혁주의 신학의 따스한 목양을 담아냈습니다.
“이 책은 우리 교회의 현재 자화상이 아니라 ‘좌표(座標)’입니다.” 저자는 한국 장로교회의 분열과 형식주의라는 아픈 현실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우리가 어디에서 출발하여 어디를 향해 걸어가야 하는지 본질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저자

장재현

고신대학교,고려신학대학원에서공부했습니다.신학에대한관심이있어꾸준하게책을읽고개혁주의신학의토대에서연구를이어가고있습니다.대학입학과동시에사역을시작했고,30대와40대초반까지청소년사역자로활동하고있습니다.김해에위치한기쁨교회를20년넘게섬기고있으며,현재까지40여년을설교자로살고있습니다.탁월함보다바르고정확한목회에가치를두고사역하는중입니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제1부나는장로교회를알고있나?
제1장목회자가자주듣는말들
제2장교회이름이말해주는것

제2부장로교회,개성있네!
제3장장로교회,어디서왔을까
제4장장로교회와개혁파교회
제5장장로교회가믿는것들
제6장온전한신앙을위하여
제7장장로교회예배
제8장장로교회의말들
제9장섭리로인도를받아여기까지

제3부좋은장로교인이되는길
제10장등록에서세례까지
제11장장로교인의경건한삶
제12장예배자로,증인으로
맺음말
참고문헌및추천도서
부록스코틀랜드총회《가정예배지침서》

출판사 서평

-핵심포인트-

1.현장의생생한여섯가지질문에서출발
이책은딱딱한이론대신늦은밤목회자에게걸려오는실제신앙상담과질문들로문을엽니다.

“교회의주인은교인아닌가요?”
“누가내신앙에이래라저래라합니까?”
“예배만조용히드리고가고싶어요.”

교회를언약공동체가아닌‘소비자’의눈으로바라보는현대인들의시각을장로교의핵심신학(TULIP,섭리론,교회정치원리)을통해자연스럽게교정해줍니다.

2.장로교회의뿌리와정체성을촘촘하게요약
루터와칼뱅의종교개혁에서시작해스코틀랜드장로교,영국웨스트민스터총회를거쳐한국장로교회에이르기까지500년역사속에서다듬어진유산을간결하게담았습니다.특히장로교회가‘회의제’정치원리를택한이유를인간의‘전적타락(TotalDepravity)’교리에근거한신학적겸손으로풀어낸대목이탁월합니다.

3.주일의은혜를월요일의삶으로:가정을‘작은교회’로세우기
책의후반부와부록에서는17세기청교도리처드백스터의키더민스터목회사례와1647년스코틀랜드총회의《가정예배지침서》원문및새번역을수록했습니다.주일예배당안에만갇힌신앙이아니라,매일아침저녁으로가정에서말씀과찬양을나누고세상속에서직업을소명으로살아내는구체적인장로교인의삶의양식을도전합니다.

4.직분자와신규등록교인을위한최고의가이드
장로와집사의구체적인한주간직무,선출과정뿐만아니라현장에서마주치기쉬운4가지충돌점(당회의결과다른의견을가질때,심방중알게된비밀유지,재정의혹,가족이권징대상이될때)에대한실제적인가이드를제공하여교회의직분후보자및제직교재로활용하기에최적화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