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연인
귀여운 할머니 할아버지······
어쩌면 하나같이 이렇게 다 사랑스러울 수 있죠?
귀여운 할머니 할아버지······
어쩌면 하나같이 이렇게 다 사랑스러울 수 있죠?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봄사무소의 사랑스러운 그림들,
이제 직접 컬러링해 보세요!
다정한 연인들의 모습을 세심한 관찰력으로 사랑스럽게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봄사무소의 그림들을 엮은 컬러링 엽서북이 나왔다. 《Dear. Lover : 봄사무소의 컬러링 엽서북》은 평소 봄사무소의 그림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물론, SNS를 통해 귀엽고 통통한 초상화를 보고 궁금해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컬러링북이다.
책은 포켓북 사이즈로, 복잡한 스케치 대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연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릿속이 복잡할 때,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 시간이 남을 때, 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의 여유가 필요할 때 책을 꺼내 그 자리에 준비된 도구로 예쁘게 칠해 보자. 작가의 밑그림을 따라 색칠하다 보면 함께 완성해 가는 기쁨도 느낄 수 있고, 복잡했던 머릿속이 말끔히 정리되어 있을 것이다. 완성된 그림은 책에서 뜯어 손 글씨를 꾹꾹 눌러 담은 엽서로도 활용할 수 있고, 예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제 직접 컬러링해 보세요!
다정한 연인들의 모습을 세심한 관찰력으로 사랑스럽게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봄사무소의 그림들을 엮은 컬러링 엽서북이 나왔다. 《Dear. Lover : 봄사무소의 컬러링 엽서북》은 평소 봄사무소의 그림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물론, SNS를 통해 귀엽고 통통한 초상화를 보고 궁금해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컬러링북이다.
책은 포켓북 사이즈로, 복잡한 스케치 대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연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릿속이 복잡할 때,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 시간이 남을 때, 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의 여유가 필요할 때 책을 꺼내 그 자리에 준비된 도구로 예쁘게 칠해 보자. 작가의 밑그림을 따라 색칠하다 보면 함께 완성해 가는 기쁨도 느낄 수 있고, 복잡했던 머릿속이 말끔히 정리되어 있을 것이다. 완성된 그림은 책에서 뜯어 손 글씨를 꾹꾹 눌러 담은 엽서로도 활용할 수 있고, 예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Dear. Lover : 봄사무소의 컬러링 엽서북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