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샘이 나요: 질투 (양장본 Hardcover)

자꾸만 샘이 나요: 질투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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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샘이 날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가 자꾸 샘을 낸다고요? 다 같이 이야기해 보아요. 샘이 난다는 건 정확히 무엇일까요? 샘이 나면 왜 불행한 기분이 들까요? 캐리 선생님 반의 엠마는 레아와 둘도 없는 친구 사이에요. 그런데 선생님이 레아를 칭찬했다는 이유로 레아에게 샘을 내요. 그리고 엎드려 울기 시작하네요. 선생님은 샘에 대한 감정 수업을 열기로 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샘이 나는 게 무엇인지, 누구에게 샘이 나는지, 샘이 나는 건 어떤 기분인지, 왜 샘이 나면 신경질이 나거나 화가 나거나 슬퍼지는지 등을요. 그럼 아이들은 그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선생님이 답을 알려 주지도 않지요. 그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듣습니다. 그러는 동안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지요. 샘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정리하고요.

선생님의 마지막 질문은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샘을 내지 않을 수 있을까요?”입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해결책을 생각해 냅니다. 자기가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싶어서 샘이 나는 거니까 서로 필요한 것을 교환하거나 빌려주면 된다는 아이도 있고,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에게 샘이 날 때는 잘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면 된다는 아이도 있습니다. 한 아이는 “자기 자신에게도 최고로 멋지다고 말해야 해요!”라고 대답합니다. 바로 이것이 자존감입니다. 자기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만족한다는 것이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내도록 하는 힘입니다. 또,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으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지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각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대답을 생각하게 됩니다. 혹은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각 질문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먼저 물어보세요. 그런 다음 책 속 친구들은 어떻게 대답했는지를 읽는 겁니다. 어떤 대답이 맞았다 틀렸다를 판단하지 않고 그저 아이의 생각을 이야기하게 하세요.
저자

파키타

교육심리학을전공한선생님.아이들을위한좋은책을쓰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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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들의사회성을키워주는아주특별한수업
유치원이나학교에이제막입학한아이들은앞으로몇년동안커다란모험을겪게됩니다.자신의감정을조절하고다른친구들과조화를이루는방법을배우지요.그러면서자존감을형성하고자아를만들어갑니다.어쩌면이힘들고중요한시기를지나는아이들이감정의격동기를겪는것은당연한지도모릅니다.그러나아이들은간혹자기중심적인행동을하거나자신의감정을조절하지못한행동으로친구들과의생활에어려움을겪기도합니다.아직사회성이발달하지못하였기때문입니다.
사회성이발달하지못한아이들에게여럿이함께지내는일은쉬운일이아닙니다.하지만방법이없지는않지요.친구들과‘소통’을하면함께지내는방법을배울수있습니다.의사소통이나와다른사람에대한이해를돕는열쇠이기때문입니다.
<사회성을키우는감정수업시리즈>는특별한수업에대한이야기입니다.바로감정수업이에요.아이들은친구들과문제가생기면감정수업을열고그문제에대해함께이야기를나눕니다.자신의의견을발표하고다른친구들의이야기를듣다보면서로를이해하게되지요.
감정수업은철학적인답이나도덕적인교훈을알려주기위한수업이아닙니다.아이들의생각을키워주는시간입니다.여러가지의견을듣고다함께해결방법을찾는것이지요.선생님도함께감정수업에참여하며토론을지도합니다.
<사회성을키우는감정수업시리즈>4권은《자꾸만샘이나요》입니다.

다른사람을샘내는아이를둔부모를위한조언과해결책
캐리선생님과아이들의이야기가끝나면책의맨뒤에는부모를위한페이지가있습니다.샘을내는아이를부모가어떻게대할것인지에대한조언입니다.
교육심리학을전공한저자는“샘을내는것은결점이아닌길들여야하는감정”이라고말합니다.왜냐하면어린아이들은자신이세상의중심이라고생각하기때문입니다.그래서샘,즉질투는아이들에게고통을겪게하는감정입니다.샘이많은아이는무엇보다먼저안심시켜주는것이중요하다고저자는조언합니다.아이에게부모의사랑을보여주어야하는것이지요.그외에샘이많은아이들을대하는법,그리고그아이들에게해서는안되는말등에대한조언을합니다.
이처럼<사회성을위한감정수업>시리즈는아이만을위한책이아닙니다.아이와부모가함께읽는책입니다.아이는다른친구들의생각을읽으며자신의생각을정리할수도있고각상황에서앞으로는어떻게해야하는지를스스로깨달을수있습니다.다른친구들의다양한생각을확인하면서타인을이해하는힘도기르게됩니다.그리고부모는아이가어떤생각을하는지,아이의감정에대해어떻게대처해야하는지를배울수있습니다.
이화여대유아교육과교수이자이화여대부속이화유치원원장인엄정애교수는이시리즈를다음과같은말로추천합니다.
“어린이집이나유치원은아이들이처음으로맞닥뜨리는가장큰‘사회’입니다.이곳에서아이들은친구들과조화를이루며함께생활하게됩니다.그런데간혹자기중심적이거나,감정을조절하지못하거나,남을배려하지않는행동등으로친구들과의생활에어려움을겪기도합니다.아직사회성이부족하기때문입니다.‘사회성을높이는감정수업’시리즈에서는아이들이단체생활을하는동안겪는다양한상황에대해자신의감정과생각을이야기하고친구들의이야기를경청합니다.이를통해남을이해하는법을배우고자존감과사회성을키울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