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영국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그레이트, 영국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17.00
Description
영국에서는 차들이 왼쪽으로 다닌다고요?
언덕 위에 길이가 100미터나 되는 흰 말이 있다고요?
핼러윈이 영국에서 시작된 축제라고요?
우리가 아직 몰랐던 영국을 《그레이트, 영국》에서 만나 보세요!
영국이 매우 친숙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왜냐햐면 우리 생활 속에 영국의 언어인 영어가 많이 쓰이기 때문이에요. 어릴 적부터 영어를 배우는 어린이들도 있고요. 하지만 우리가 과연 영어만큼 영국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을까요?
‘영국’이라는 나라 이름을 들으면 무엇이 머리에 떠오르나요? 유명한 팝 스타들의 이름만으로도 책의 절반은 채울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빅 벤과 브렉시트, 스톤헨지와 호그와트, 2층 버스, 빨간 전화박스, 하얀 절벽, 체크무늬의 킬트, 제임스 본드와 로빈 후드, 버킹엄 궁전 앞에 검은 털모자를 쓴 호위병들……. 하지만 이건 영국을 상징하는 것들 중 극히 일부일 뿐이랍니다. 엘프 세계로 가는 문, 버려진 수도원과 거대한 돌로 만든 원 등, 놀랍고도 신비한 영국에 대한 이야기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거든요!
영국에는 처음 발견된 것도, 사상도, 유행도, 발명품도 많아요. 진화론, 축구, 텔레비전, 기차, 중력의 법칙, 자연 보호 구역, 백신, 자유주의, 동물권, 페니실린, 현금 지급기, 칫솔 같은 것들 말이에요.
역사에 남을 영국인들의 이름을 써 보면 목록이 길어요. 셰익스피어, 다윈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의 주인공 해리 포터, 셜록 홈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 팬, 빌보 배긴스도 있어요.
영국에는 수도인 런던 말고도 흥미로운 장소도 정말 많답니다. 영국의 가장 소중한 보물로는 숨 막히게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열다섯 곳의 국립 공원과, 양과 야생마 말고는 며칠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걸을 수 있는 수많은 길들이 있어요. 영국의 중심부는 바로 ‘컨트리 사이드’, 즉 시골, 들판, 언덕과 히스 덤불 같은 전원 지대예요. 그리고 북쪽의 스코틀랜드는 산지와 고원으로 이루어져서 ‘하일랜드’로 불려요.
영국에는 또한 감탄이 나오는 수많은 유적들이 있어요. 도시의 소음을 뒤로하고 찾아간 곳에서는 돌로 만든 원들, 멋진 정원들, 벽으로 둘러싸인 성들, 중세의 교회들, 밀짚의 지붕이 있는 시골집들과 옛 수도원의 그림과 같은 폐허들이 우리를 기다려요.
저자

티나오지에비츠

어린이책작가이자문학연구가이자교사이자번역가입니다.브로츠와프대학에서철학과영문학을전공했습니다.《파리에서온기념품》,《잔상》,《그레이트!영국》등을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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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영어가없어질뻔했다는사실을알고있나요?
영국이프랑스의식민지였다는사실은요?
영국의역사와문화그리고독특한자연환경까지《그레이트,영국》에서알려줄게요!

영어는영국외에도50개가넘는나라의공식어예요.사용자숫자로따지면전세계에서세번째로많이쓰는언어이지요.그런데영어가거의없어질뻔했다거나프랑스어의그늘에가려있었다는사실을알고있나요?11세기에영국이프랑스의식민지가되었을때,영국귀족들과왕들이매일쓰고,관공서에서쓰이던언어는프랑스어였어요.유명한영국의왕들(예를들어사자왕리처드)중에서는당시농민과하인들의말이었던영어를아예몰랐던왕도있었어요.정말놀랍지요?
또하나놀라운사실을알려줄게요.
영국인들이티,즉차를사랑한다는사실은다들알고있을거예요.그런데영국에서는이‘티’가오후3시에서5시사이에먹는밥을의미한다는사실,알고있나요?그래서‘티에뭘먹을지모르겠네.’라는말은사실밥을뭘먹을지모르겠다는뜻이랍니다.애프터눈티는보통의오후간식으로차와과자,아니면빵과함께먹거나얇게줄모양으로썬샌드위치와함께먹어요.하이티는간식이라기보다는저녁식사예요.이때는식탁에차갑고따뜻한여러가지음식이나오고,단것보다는샌드위치나채소,훈제햄이나고기도나와요.크림티에는차에스콘을함께먹어요.특히크림티는아침식사후의어중간한시간에먹게된답니다.
어때요?지금까지우리가알던영국하고는조금다르죠?그렇다면어서《그레이트,영국》을펼쳐보세요.그리고우리가아직몰랐던영국을만나보세요!

세계쫌아는어린이들모두모여라!
〈책으로여행하는아이〉시리즈로떠나는지도너머문화여행!
세계가한나라인것처럼여러나라와교류가활발해진오늘날,세계를무대로뛸아이들에게가장필요한것이무엇일까요?아마도세계여러나라에대한깊이있고생생한지식이아닐까요?
〈책으로여행하는아이〉는각나라지리환경과생활풍습,역사와문화를자세히소개하는시리즈예요.《곤니치와,일본》,《맘마미아,이탈리아》,《올레,스페인》,《니하오,중국》그리고《그레이트,영국》이출간되어있지요.권마다지리환경부터생활풍습,역사와문화를소개한답니다.한나라의지리환경을알면생활풍습이이해가되고,역사를알면그나라문화를보다깊이느낄수있으니까요.이야기는짤막한일화로재치있게구성되어서,재미있게읽을수있어요.또한각나라분위기와어울리는일러스트로권마다특색있게디자인되었고,양장으로고급스러운느낌을더한답니다.
여행을가는것조차쉽지않은요즘,관광지를여행하는것만으로는절대알수없는그나라문화와사람들생각,일상모습까지〈책으로여행하는아이〉시리즈로만나보는건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