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르르 당나귀

또르르 당나귀

$13.96
Description
길은 잃었지만 식욕은 잃지 않은
씩씩하고 귀여운 아기 당나귀와 함께
또르르 굴러오는 채소를 따라
길을 나서 봐요!
“우리 엄마 못 봤어요?”
길을 잃은 아기 당나귀가 씩씩하게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길을 잃은 아이는 울면서도 계속 반딧불이를 잡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놀이를 찾아내는 아이들의 본성을 잘 나타낸 말이지요. 그래서 아이에게 놀이가 밥이라고 하나 봅니다. 그럼 길을 잃은 아기 당나귀는 어떨까요? 길을 잃은 당나귀가 그 자리에 털버덕 주저앉아 있기만 하다면 다가올 것은 배고픔과 목마름, 심심함과 죽음뿐이겠지요.
유아 보드북 《또르르 당나귀》에서는 길을 잃은 아기 당나귀가 반딧불이를 잡는 아이처럼 울면서도 계속 길을 나아갑니다. 엄마를 찾아 울먹이며 걸어가던 아기 당나귀는 저만치 자기가 좋아하는 채소가 굴러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 환하게 웃으며 맛있게 먹습니다. 길은 잃었지만 식욕은 잃지 않은 귀여운 아기 당나귀를 따라가 볼까요?
저자

조은수

《악어엄마》글을쓰고당나귀이야기를만들었어요.길을잃었지만식욕은잃지않은아기당나귀처럼모두들씩씩하게살아요!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또르르채소가굴러온다!
아기당나귀와함께몸에도좋고맛있는채소를
아작아작오물오물맛있게먹어요!

엄마를찾으며울먹이며걸어가는아기당나귀앞에어디선가‘또르르’재미난소리와함께채소가굴러옵니다.아기당나귀는자기가좋아하는채소를보고신이나서달려갑니다.울며걸었으니배도고팠겠지요?아기당나귀는울음을뚝그치고채소를아주맛나게먹습니다.지금이순간밖에없는듯이온힘을기울여아작아작씹고오물오물맛을느낍니다.채소를배불리먹은아기당나귀는채소부스러기를입에묻히고는다시길을나섭니다.엄마를찾아서요.아기당나귀가걷는이길끝에는무엇이있을까요?아기당나귀가좋아하는채소는어디서또르르굴러오는걸까요?

어려움속에서도포기하지않고
씩씩하게앞으로나아가요!

흔한말이지만‘고난끝에행복이찾아온다.’는말은어쩌면삶의진리라고해도과언이아닐것입니다.코로나19팬데믹으로이고난이언제끝날지모를요즘,우리에게필요한건어려움속에서포기하지않고앞으로나아가는씩씩한아기당나귀의태도가아닐까요?
《또르르당나귀》는새로운엄마의모습을제시한《악어엄마》의조은수작가와안태형작가가다시만나만든유아보드북으로안태형작가는포실포실한헝겊과실로당나귀를만들었습니다.두작가는이책을만들때,길을잃어도씩씩하게걸어가는,채소를좋아하는아기당나귀처럼우리아이들도씩씩하고건강하게자라길바라는마음을담았다고합니다.《또르르당나귀》로그마음이전해지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