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제자리 (양장본 Hardcover)

모두 제자리 (양장본 Hardcover)

$13.17
Description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난 후에
한바탕 어지른 걸 신명나게 정리하자!
《모두 제자리》

놀이가 밥인 아이들은 매일 신나게 놀이를 찾아다닙니다. 아이들은 혼자 혹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다 보면 공간은 어느 새 발 디딜 틈이 없도록 어질러지는데요. 다 갖고 논 놀잇감을 정리하는 건 아이에게든 어른에게든 재미있는 일은 분명 아닐 것입니다.
그럴 때, 정경아 선생님이 작사한 국악 동요 〈모두 제자리〉의 노랫말을 담은 그림책 《모두 제자리》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 새로 이사 온 한 아이가 수줍게 새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소꿉놀이, 병원 놀이, 딱지치기 놀이를 하며 친해집니다. 아이들은 한바탕 놀고 난 후에 “뒤죽박죽”된 장난감들을 각각의 정리 박스에 힘 모아 정리하는데! 마치 놀이처럼 신나게 놀잇감을 “모두 제자리”에 가져다 둡니다.
그 기특하고 귀여운 아이들 이야기를 나미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이탈리아 아동 문학가 잔니 로다리 30주년 기념상을, CJ 그림책 축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성희 그림 작가가 목판화로 매력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면 정리하는 일도 놀이처럼 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자

정경아

〈모두제자리〉는프랑스에사는어린조카루안이가가장좋아하는국악동요예요.이노래를들으면서장난감만이아닌,함께부대끼며아울러사는식구들의마음도자기자리를잘찾기를바랍니다.첫아이를품었을때신나는세상을만드는아름다운사람들을방송으로많이소개하며태교를했어요.아이가한껏자란지금도맑은세상을만드는이야기에관심이아주많답니다.기독교주간지‘새누리신문’취재기자로글쓰기를시작해CBS기독교방송작가,월간‘새가정’객원기자로활동했습니다.어린이국악극〈솟아라도깨비〉를국립국악원무대에올렸고,통일할머니《봄길박용길》회고록을펴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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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국내최초〈국악동요그림책〉시리즈!
흥겹고서정적인가락과어우러진개성넘치는그림들로
보고듣는즐거움을전하며예술적감각을키웁니다.

〈국악동요그림책〉은오랫동안국악을연구하고국악을알리는일에앞장서온류형선선생님이작곡한국악동요들을그림책으로엮은시리즈입니다.
누구나꽃처럼아름다운존재라고노래하는《모두다꽃이야》,엄마와아빠를보며미래를상상하는아이의소망을담은《나도어른이되겠지》,한바탕신나게놀고난후에놀잇감을제자리에정리하자는《모두제자리》,신나는노랫말로손발을깨끗하게씻을때를알려주는《손씻기발씻기》,여러밥과반찬들이입을모아맛없는밥은하나도없다고이야기하는《맛없는밥은없어》,여럿이함께밖에나가놀고싶어지는《밖에나가놀자》,똥들의마라톤으로온갖종류의똥들을보여주는《내똥꼬는힘이좋아》까지!
잘먹고잘씻고잘싸고,신나게밖에나가놀고,물건을제자리에정리하고,자존감을키우며미래를꿈꾸는!자라나는아이들에게꼭필요한이야기를노래하는국악동요들을그림책으로만나보세요.

노래로자라는아이들
그림책을보며국악동요를불러요.

동요는아이에게아주좋은놀이이자아이의발달과성장을돕는좋은도구입니다.오감을자극하기때문이지요.특히부모가아이에게직접불러주는동요는아이에게정서적인안정감을주며아이뇌발달에도움을준다고알려져있습니다.〈국악동요그림책〉시리즈에는책마다마지막장에악보를실었습니다.악보를보며아이와함께노래를불러보세요.아이와정서적인교감은물론예술적감각도기를것입니다.이시리즈에들어간국악동요는국악방송홈페이지에서영상과음원을확인할수있습니다.노래마다다르게들어간가야금,해금,피리,태평소등우리악기의소리와리듬을느껴보세요.때로는신명나게,때로는서정적인선율로연주하는국악동요를들으면국악과친숙해질것입니다.

※영상제공-(재)국악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