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비즈니스 애자일에 대한 생생하고 실질적인 안내서다. 트랜스포메이션을 최적의 비즈니스 결과 도출 수단으로 보고, 리더십의 도전, 문화적 장벽 그리고 조직에서의 안티 패턴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애자일을 모든 문제의 최종 해결책으로 제시하지 않고, 각 조직의 독특한 상황에 가장 잘 맞는 작업 방식을 권장한다. 디지털 전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독서로 꼽히며, 실질적인 조언과 조직 효율성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디지털 시대를 재탄생시킬 여정을 수행 중인 크고 복잡한 조직의 모든 계층, 모든 역할의 리더를 대상으로 한다.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며, 이슈가 있을 수도 있고 전문가와 함께 여정을 보내고 싶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일이나 조직 변화에 대한 애자일이나 린의 경험 여부를 떠나 다양한 경험의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독자의 영역은 IT뿐만 아닌 모든 영역이다. 그리고 더 나은 가치를 짧은 시간에 더 안전하고 모두 만족하도록 전달하는 데 장애가 된다면 모두 분석의 대상이다. 마케팅, 영업, 법무, 규정, 내부 감사, HR 등 모든 영역에서 이 책을 통해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을 얻어갈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
1장에서는 어떻게 애자일과 린이 ‘목적’이 아닌 ‘이유’로 시작해 ‘성과’에 초점을 맞추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살펴본다.
2장에서는 ‘작은 것을 통해 큰 것을 달성하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는 관료 조직에서 이야기하는 스케일링 애자일에 관한 게 아니다. 오히려 이런 조직에서 애자일을 달성하려면 규모 확장(스케일링)이 아닌 규모 축소가 필요함을 이야기할 것이다.
3장에서는 원 사이즈 핏은 없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 책의 핵심 중 하나는 어떤 상황에 잘 맞는 사례라고 해서 다른 상황에도 맞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또한 사람들에게 일하는 방식을 강요하는 것은 인센티브를 주면서 초대를 유도하는 것보다 덜 성공적이라는 것도 있다. 여기서 우리는 VOICE라고 불리는 접근법을 알아본다.
4장에서는 바람직한 행동의 롤 모델링을 포함한 리더십의 중요성 및 경험으로부터 학습이 보상받을 수 있는 심리적 안전성을 만드는 문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문화는 덜 권위적이면서 서번트 리더십을 지향하고 높은 자율성과 조절 능력이 있다.
5장에서는 올바른 것들(right things)을 구축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흩어져 있는 결과들을 어떻게 연속적으로 이어가는지 설명한다. 이것은 프로젝트에서 제품으로, 산출물에서 결과로의 전환점이 된다.
6장에서는 마일스 오길비가 ‘제대로 구축하기(building the thing right)’에 대해 이야기한다. 즉 지속적인 규정 준수를 통해 팀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는 최소한의 자율성 및 권한 분산에 관한 가드레일이다.
7장에서는 사이먼 로러가 기술적 우위에 대한 지속적인 주목이 왜 애자일 및 더 나은 결과의 전달에 대한 핵심인지 보여준다.
8장에서는 졸트 베렌드가 학습하는 조직이 되는 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8장은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들에 대한 마지막 장이다. 학습하는 조직은 어느 조직에서든 지향하려는 모습이며, 전보다 더 나은, 나아가 최고가 되기 위해 과거의 지식을 파괴하고 다시 배우는 특성이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산업군에 걸친 사례와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여러분을 변화의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순풍을 만들고, 더 나은 가치를 짧은 시간에 더 안전하고 모두 만족하도록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디지털 시대를 재탄생시킬 여정을 수행 중인 크고 복잡한 조직의 모든 계층, 모든 역할의 리더를 대상으로 한다.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며, 이슈가 있을 수도 있고 전문가와 함께 여정을 보내고 싶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일이나 조직 변화에 대한 애자일이나 린의 경험 여부를 떠나 다양한 경험의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독자의 영역은 IT뿐만 아닌 모든 영역이다. 그리고 더 나은 가치를 짧은 시간에 더 안전하고 모두 만족하도록 전달하는 데 장애가 된다면 모두 분석의 대상이다. 마케팅, 영업, 법무, 규정, 내부 감사, HR 등 모든 영역에서 이 책을 통해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을 얻어갈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
1장에서는 어떻게 애자일과 린이 ‘목적’이 아닌 ‘이유’로 시작해 ‘성과’에 초점을 맞추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살펴본다.
2장에서는 ‘작은 것을 통해 큰 것을 달성하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는 관료 조직에서 이야기하는 스케일링 애자일에 관한 게 아니다. 오히려 이런 조직에서 애자일을 달성하려면 규모 확장(스케일링)이 아닌 규모 축소가 필요함을 이야기할 것이다.
3장에서는 원 사이즈 핏은 없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 책의 핵심 중 하나는 어떤 상황에 잘 맞는 사례라고 해서 다른 상황에도 맞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또한 사람들에게 일하는 방식을 강요하는 것은 인센티브를 주면서 초대를 유도하는 것보다 덜 성공적이라는 것도 있다. 여기서 우리는 VOICE라고 불리는 접근법을 알아본다.
4장에서는 바람직한 행동의 롤 모델링을 포함한 리더십의 중요성 및 경험으로부터 학습이 보상받을 수 있는 심리적 안전성을 만드는 문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문화는 덜 권위적이면서 서번트 리더십을 지향하고 높은 자율성과 조절 능력이 있다.
5장에서는 올바른 것들(right things)을 구축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흩어져 있는 결과들을 어떻게 연속적으로 이어가는지 설명한다. 이것은 프로젝트에서 제품으로, 산출물에서 결과로의 전환점이 된다.
6장에서는 마일스 오길비가 ‘제대로 구축하기(building the thing right)’에 대해 이야기한다. 즉 지속적인 규정 준수를 통해 팀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는 최소한의 자율성 및 권한 분산에 관한 가드레일이다.
7장에서는 사이먼 로러가 기술적 우위에 대한 지속적인 주목이 왜 애자일 및 더 나은 결과의 전달에 대한 핵심인지 보여준다.
8장에서는 졸트 베렌드가 학습하는 조직이 되는 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8장은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들에 대한 마지막 장이다. 학습하는 조직은 어느 조직에서든 지향하려는 모습이며, 전보다 더 나은, 나아가 최고가 되기 위해 과거의 지식을 파괴하고 다시 배우는 특성이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산업군에 걸친 사례와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여러분을 변화의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순풍을 만들고, 더 나은 가치를 짧은 시간에 더 안전하고 모두 만족하도록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효율적인 디지털로의 전환 : 피해야 할 것과 해야 할 것 - 에이콘 애자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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