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원칙: 사용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101가지 솔루션 (2 판)

UX 원칙: 사용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101가지 솔루션 (2 판)

$37.45
Description
좋은 UX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좋은 UX를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에게 선뜻 권할 수 있는 책은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추상적인 개념을 늘어놓은 이론서가 아닌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용서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다행스럽게도 몇 년 전에 『UX 원칙』(에이콘출판, 2019)을 국내에 소개하면서 그동안의 기다림과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앞서 큰 인기를 얻은 1판의 본질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구성을 보다 체계화하고 최신 사례로 업데이트해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책이다. 좋은 UX를 만들기 위한 디테일을 찾고 있는 모든 이에게 필독을 권한다.
저자

윌 그랜트

(Will Grant)
사용자가 10억 명에 달하는 웹과 모바일 제품의 디자인,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및 사용성을 감독한 20년 이상의 경험을 지닌 베테랑 제품 디자이너이자 UX 전문가다.
컴퓨터 공학 학위를 받은 후 디자인 사용성의 세계적인 리더인 닐슨 노먼 그룹(Nielsen Norman Group)에서 제이콥 닐슨(Jakob Nielsen)과 브루스 토냐치니(Bruce Tognazzini)와 함께 교육을 받았다. 이후 문제를 해결하고 조직에 가치를 창출하는 유용하고 강력한 제품을 설계하는 데 자신의 경력을 바쳤다.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소비자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으며 사려 깊은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데 능숙하다.
아마존(Amazon) 베스트셀러인 『UX 원칙』을 저술했으며, net, Econsultancy 및 기타 간행물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웹에서 가장 큰 데이터 마이그레이션(migration) 툴인 SQLizer.io와 오픈 소스 시각화 제품인 QueryTree를 공동 창업하고 디자인했다.

목차

UX 실무
__1장. 누구나 UX를 잘 할 수 있다
__2장. 원칙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라
__3장. 간단한 제품의 출시를 두려워 마라
__4장. 누군가에게는 복잡성이 좋을 수도 있다
__5장. A/B 테스트를 사용해서 아이디어를 검증하라
__6장. 실제 사용자와 함께 테스트하라
__7장. 아무도 브랜드에 관심 없다

서체
__8장. 두 가지 이상의 서체를 사용하지 마라
__9장. 사용자의 컴퓨터에 설치된 글꼴을 사용하라
__10장. 글자 크기와 굵기를 사용해서 정보 체계를 표현하라
__11장. 본문에는 합리적인 기본 크기를 사용하라

컨트롤
__12장. 줄임표를 사용해서 다음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라
__13장. 인터랙티브 요소를 명확하고 쉽게 찾을 수 있게 만들어라
__14장. 버튼을 적절한 크기로 만들고 기능에 따라 그룹핑하라
__15장. 텍스트뿐만 아니라 버튼 전체를 클릭 가능하게 만들어라
__16장. 새로운 컨트롤을 제멋대로 만들지 마라
__17장. 검색은 텍스트 필드와 ‘검색’이라고 적힌 버튼으로 구성돼야 한다
__18장. 슬라이더는 수량화할 수 없는 값에만 사용해야 한다
__19장. 정확한 숫자를 위해서는 숫자 입력 필드를 사용하라
__20장. 옵션이 많지 않다면 드롭다운 메뉴를 사용하지 마라
__21장. 사용자가 파괴적인 액션을 취소할 수 있게 하라
__22장. 인터페이스를 모바일에 최적화시켜라

콘텐츠
__23장. 무한 스크롤은 피드 스타일의 콘텐츠에서만 사용하라
__24장. 콘텐츠에 시작, 중간, 끝이 있다면 페이지 번호 매김을 사용하라
__25장. 사용자가 한 번의 클릭으로 쿠키를 허용 또는 차단하게 하라
__26장. 사용자가 ‘텅 빈 상태’에서 다음 단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라
__27장. ‘시작하기’ 팁은 닫기 쉽게 만들어라
__28장. 사용자가 피드를 새로 고침하면 읽지 않은 최신 항목으로 이동시켜라

내비게이션
__29장. ‘햄버거’ 메뉴 속에 항목을 숨기지 마라
__30장. 링크를 링크처럼 보이게 만들어라
__31장. 메뉴 항목을 하위 섹션으로 나눠서 사용자가 긴 목록을 기억할 필요가 없게 하라
__32장. 설정을 이해하기 쉽게 분류하라
__33장. 메뉴 항목을 바닥글이나 뷰 하단에 반복 배치하라

아이코노그래피(iconography)
__34장. 제품 전반에서 일관된 아이콘을 사용하라
__35장. 시대에 뒤처진 아이콘을 사용하지 마라
__36장. 기존 아이콘으로 신규 아이디어를 표현하려고 하지 마라
__37장. 아이콘 위에 텍스트를 쓰지 마라
__38장. 항상 아이콘에 텍스트 레이블을 제공하라

입력
__39장. 가급적 기기의 기본 입력 기능을 사용하라
__40장. 비밀번호 생성 및 입력을 간소화하라
__41장. 비밀번호 필드에 붙여 넣기를 허용하라
__42장. 이메일 주소를 인증하려고 하지 마라
__43장. 사용자가 입력에 쏟은 시간과 노력을 존중하라
__44장. 여러 줄의 입력 필드에 맞는 적절한 크기를 선택하라
__45장. UI에서 애니메이션은 주의해서 사용하라
__46장. 한 가지 날짜 피커 컨트롤을 일관되게 사용하라
__47장. ‘비밀번호 찾기’ 필드에서 사용자 이름을 미리 채워라
__48장.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마라
__49장. 챗봇은 별로다

서식
__50장. 서식이 좋으면 제품도 좋다
__51장. 되도록 빨리 데이터 입력을 검증하라
__52장. 서식을 검증하지 못한다면 어떤 필드에 주의해야 하는지를 사용자에게 보여 줘라
__53장. 사용자는 데이터 포맷을 모른다(그리고 신경도 안 쓴다)
__54장. 작업에 적합한 컨트롤을 선택하라

사용자 데이터
__55장.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전화번호를 입력할 수 있게 하라
__56장. 날짜 입력에서 드롭다운을 센스 있게 사용하라
__57장. 결제 카드 정보를 요구할 때에는 최소한의 정보만 받아라
__58장. 우편 또는 ZIP 코드 입력을 쉽게 만들어라
__59장. 통화 입력에서 소수자리를 덧붙이지 마라
__60장. 사용자가 어려움 없이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게 하라

진척
__61장. 소요 시간이 확실한 태스크라면 ‘직선 모양'의 진행 표시줄을 사용하라
__62장. 진행 표시줄에 숫자로 된 인디케이터를 제공하라
__63장. 소요 시간을 가늠할 수 없는 태스크라면 ‘스피너’를 표시하라

접근성을 고려한 디자인
__64장. 명암비는 당신 편이다
__65장. ‘플랫 디자인’을 사용해야 한다면 컨트롤에 시각적 어포던스를 추가하라
__66장. 모호한 기호를 피하라
__67장. 링크는 콘텍스트와 분리해도 의미가 통하게 만들어라
__68장. 헤더와 내비게이션 위에 ‘콘텐츠로 건너뛰기’ 링크를 추가하라
__69장. 컬러만 사용해서 정보를 전달하지 마라
__70장. 메타 태그를 써서 기기의 줌 기능을 끄는 것은 악랄한 행위다
__71장. 내비게이션에 타당한 탭 순서를 부여하라
__72장. 컨트롤에 명확한 레이블을 작성하라
__73장. 탭 가능 영역을 손가락 크기로 만들어라

여정과 상태
__74장. 사용자가 특정 알림을 끌 수 있게 하라
__75장. 사용자 여정의 모든 측면에는 시작과 끝이 있어야 한다
__76장. 사용자는 모든 여정에서 자신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항상 알아야 한다
__77장. 이동 경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라
__78장. 사용자는 당신의 회사에 전혀 관심이 없다
__79장. e-커머스의 표준 패턴을 따르라
__80장. 사용자의 작업이 저장되지 않았다면 인디케이터를 표시하라
__81장. 피드백을 제공하되 사용자를 귀찮게 하지 마라
__82장. 무의미한 스플래시 화면을 사용하지 마라
__83장. 파비콘을 독특하게 만들어라
__84장. ‘기존 항목에서 만들기’ 흐름을 추가하라
__85장. 사용자가 쉽게 결제할 수 있게 만들어라
__86장. 검색 결과를 사용자가 필터링할 수 있게 하라
__87장. 사용자는 파일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__88장. 말하지 말고 보여 줘라

용어
__89장. 용어를 일관되게 사용하라
__90장. ‘로그 인’과 ‘로그 아웃’ 말고 ‘사인 인’과 ‘사인 아웃’을 사용하라
__91장. 가입인지 사인 인인지 명확하게 밝혀라
__92장. 비밀번호 재설정 경험을 표준화하라
__93장. 사람이 쓴 것처럼 작성하라
__94장. 수동태보다 능동태 동사를 선택하라

기대
__95장. 검색 결과 페이지 최상단에 가장 관련성이 높은 결과를 표시해야 한다
__96장. 알맞은 기본값을 선택하라
__97장. 액션을 막으려면 모달 뷰만 사용하라
__98장. 사용자가 기대하는 경험을 제공하라
__99장. 인터랙션이 명확해야 하는지, 쉬워야 하는지 또는 가능해야 하는지 결정하라
__100장. ‘모바일에서 작동하는가?’라는 말은 구식이다

UX 철학
__101장. 악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__보너스. 단순함을 위해 노력하라

출판사 서평

◈ 옮긴이의 말 ◈
오랫동안 UX 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주변의 UXer는 물론 기획자나 개발자로부터 책 추천을 부탁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기초부터 쌓았으면 하는 욕심에 UX의 기본 개념을 다룬 개론서를 추천해주고 나면, 부담 없이 읽긴 좋았지만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다는 피드백을 듣게 된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와 같은 지침만 반복해서 접하다 보면 손에 잡히는 실용적인 노하우나 지식에 대한 갈증이 쌓이기 마련이다.
나는 뻔하고 추상적인 이론의 나열이 아니라 쉽게 이해되는 구체적인 디테일을 잡은 실용서를 늘 기다려 왔다. 좋은 UX에 대한 소중한 관심을 꺼트리지 않고 이어나가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몇 년 전에 『UX 원칙』을 국내에 소개하면서 그동안의 기다림과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책을 읽은 주변인들은 원칙과 예시가 구체적이고 명확해서 이해하기 쉬웠다는 한결같은 반응을 보였다.
많은 이로부터 찬사를 받은 『UX 원칙』이 더 완벽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1판의 본질은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최근의 기술 및 트렌드에 맞춰 내용을 가다듬었다. 연관성 높은 원칙을 그룹핑하고 최신의 사례로 업데이트해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디지털 실무자가 하기 쉬운 실수를 줄이고, 제품을 더 사용하기 쉽고 효과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좋은 UX에 대한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는 실용적인 참고서가 한 권쯤은 꼭 필요하다. 이 책이 제품의 성공을 담보하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리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