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동 도서관

삼수동 도서관

$12.00
Description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야기!
대구교육청 학생저자 출판지원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소설이라는 형식으로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주위에 하나씩을 있는 도서관처럼 삼수동 도서관도 그러한 곳이다. 그러나 그곳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있고, 그곳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각자의 꿈과 희망을 갖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누군가는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 누군가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등등 평범한 사람들의 다양한 꿈이 펼쳐지고 있는 곳이다.
이 책은 어딘가에 있는 우리 모두 드나들고 있는 도서관 중 삼수동 도서관에서 평범한 우리네 삶의 모습을 소설의 형식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들여다보고 있다. 삼수동 도서관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들이다.
저자

김서하

고오름이야기:김서하
내일죽어도내인생에한점후회가없기를바라며욜로라이프로살고있는평범한예비고교생이처음으로키보드를두들겨쓰게된스무장의사람사는이야기입니다.작가본인은아직인생의단맛만느껴보았고가끔어른들이한모금마셔보라며주는술은쓰기만합니다.하지만이런나도언젠가는술이달고인생은쓰다는현실을느낄것이라는생각이두렵고기대되는평범한중3입니다.

목차

.프롤로그/삼수동에들어서며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고오름이야기
-김서하

뒤늦은,하지만그만큼아름다운이지연이야기
-김현경

나를위한김꽃분이야기
-구예린

차근차근성장해나아가는김채령이야기
-이효림

에필로그/삼수동을떠나며

출판사 서평

■프롤로그

삼수동에들어서며

꿈을향한다는것은매우어려운일이다.꿈이라는최종적인목표를위해서는작은발걸음들이되어줄목표들이필요하고,목표를세우기위해서는그를이룰방법과계획이필요하다.그리고많은노력과오랜시간이이를뒷받침한다.
삶에는많은길이있다.처한상황과환경에따라주어진길이다를것이고,원하는꿈에따라,그과정에자리하는목표에따라걸어나갈길도다를것이다.
이책을쓴우리는분명한꿈을갖고있기도,여러갈림길중가장옳은길을고르는중이기도,잠시자리에앉아목표를구상하고있기도한다.이책을읽으려하는당신은,무엇을하고있는가?
삶의끝은분명히존재한다.그끝이어디에있는지아무도알수없지만그를향해가는길이멀어도,짧아도삶에있어서행복하고벅찬감정에뛰어나갈수있는그런길이었으면한다.
당신이그런꿈을가질수있도록,또는당신이올바른길을찾을수있도록당신이행복한삶을찾을수있도록.우리는이책의여러이야기들을통해서당신에게작은도움을주려고한다.
삼수동(三水洞).세개의강이흐르고,두동네로이루어져있으며산이자리하는평범한도시외곽의동네이다.어딘가존재할것만같은이평범한동네에서우리는다양한이야기를담고싶었기에특별한이야기를전할장소로도서관을골랐다.우리는여러사람들이거쳐가는이곳을중심으로평범하지만특별한이야기를당신에게전해보려한다.

■에필로그

삼수동을떠나며

꿈이가득한삼수동은활기찬에너지를뿜어냈다.삼수동의평범한도서관,인생이담긴아파트들,미래를그리는학교,그리고과거를보여주는책방골목까지어느곳에나있을법한평범한동네는도서관안의평범한사람들이겪은특별한이야기로책을꾸몄다.네명의평범한학생인우리는도서관에오는사람들이라는공통점하나로묶인개개인의상황과특별함을살려보려고노력했다.이이야기들은어쩌면우리들의이야기일지도모르겠다.특이한패션을즐기는삼수동출신의작가,사회복지사준비를하는열정적인삶을사는아주머니,한글을배우기시작한할머니,그리고완벽해보이지만자신만의고민을가지고살아가는여중생까지.할머니이야기에서는예순셋할머니의말투며행동까지신경을쓰며글을써야했고,중학생이야기에선우리가학교를다니며느꼈던감정들을되돌아보고학교에서한활동들을기억해내려애써야했으며,삼수동출신작가의이야기를구성할때에는나의미래를보았다.그리고누군가의어머니이면서사회복지사준비를하는아주머니의이야기를쓸때에는어머니들을이해했다.장편소설을써본경험이전무한우리에게는굉장히힘들고,어려운도전이었다.책을구성하는동안에도,글을쓰는동안에는쉬운것하나없었다.해보지않고서쉽고,어렵다고말할수있는것은없다고다시한번느꼈다.
이소설을쓰는동안‘이런일들을실제로겪고있는사람들이있지않을까?’하는생각이들었다.소설처럼특별한삶을살아가는사람들에게는조금이나마위로가되었으면좋겠고,그런일들을겪어보지않은사람들에게는당신의삶은어떤가?질문을던지며자신의삶을되돌아보았으면했다.또모든사람에게삶의끝이있지만그끝을위해서만살지않았으면하였다.이야기에나오는사람들은꿈을가졌다.수많은시간을노력하여그꿈을이루고행복하게끝을맞이하였다.모든사람들이자신의꿈을이루고행복하게끝을맞이하길바란다.그꿈이작든크든아무런상관없다.그꿈을향해한발짝다가가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