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비빔밥

소설 비빔밥

$14.00
Description
다른 사람의 인생을 읽고 싶니, 너의 인생을 써보고 싶니?

〈2021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13살 학생들이 성실함으로 백지 위에 그려낸 소설책이다.
아무리 짧은 글이라도 한 편을 완성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13살 학생들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여 주제를 선정하고 인물을 등장시키고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이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도 그려가면서 백지 위에 나의 인생을 써내려 갔다. 호기심만으로도 할 수 없고, 의욕만으로도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작업이 글쓰기 작업이다. 13살 아이들이 마음을 담고 성실함으로 묵묵히 한걸음씩 나아가면서 자신의 인생을 펼쳐냈을 생각을 하면 그들이 펼친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
〈소설 비빔밥〉은 13살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과 노력이 오롯이 담긴 아주 맛깔난 소설 비빔밥이다.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
저자

남명초등학교6학년2반

김도연,김래현,김민서,김민주,김산,김수연,
김영환,박성영,박지은,서민정,석병수,안정민,
이준영,전성요,최윤성,권세빈

목차

나만아는생일-김수연
어둠속의나-김민주
우리가족의사랑은잔소리와짜증이다-박성영
김도연표류기-김도연
피구왕병수-석병수
이상한빵나라의영준이-이준영
캐시의선물-안정민
인간이만든천사-김영환
시간을되돌린외계인-김래현

지도후기

출판사 서평

■지도후기

어느날국어시간에아이들에게물었습니다.
“다른사람의인생을읽고싶니,너의인생을써보고싶니?”
아이들은자신의인생을선택했습니다.그렇게글쓰기프로젝트를시작했어요.
글을잘쓰는것은유용한기술이지만그만큼큰노력이필요합니다.아이들이힘들어할까봐걱정했는데예상보다아이들은글쓰기에진지했습니다.차근차근스텝을잘밟는아이들덕분에지도하는내내신이났고요,우리가함께한작업이출간되어무척기쁩니다.
아무리짧은글이라도한편을완성하기는어렵습니다.성실함으로무장하고백지위를묵묵히걸어야합니다.원고와어울리는이미지를창조하기도쉽지않습니다.마음을담고노력을쏟아야가능한일입니다.그힘든일을13살아이들이뚝딱해냈으니그저칭찬해주세요.

2020년남명초등학교6학년2반.
김도연,김래현,김민서,김민주,김산,김수연,김영환,박성영,
박지은,서민정,석병수,안정민,이준영,전성요,최윤성,권세빈.
여러분과함께한시간이참따뜻했습니다.고맙습니다.
즐거운일을찾아행복하세요.
빛나는미래를응원합니다.

지도교사김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