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예창작 중점과정으로 탄생한 여섯 번째 이야기
〈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문예창장 중점과정을 통해 숨어 있던 창작의 열정을 담아낸 작품집이다. 문예창작 중점과정은 시와 소설 창작을 통해 전문적인 문예창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여,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과정이다. 문학기행도 하고 유명 작가의 특강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내고, 시, 소설 등 작품을 완성해 나간다. 언젠가는 우리나라 문단을 대표할 미래의 시인, 소설가, 드라마 작가, 방송 작가의 첫 걸음을 〈너의 여름에도 내가 있을까〉에서 시작해 본다.
이 책의 학생 작가들은 미래에 작가로서의 꿈을 이루기도 하고, 때로는 작가의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기도 할 것이다. 미래의 모습이 어찌 변하든 다양한 경험을 쌓아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문단을 이어갈 작가들의 신선하고 톡톡 튀는 작품들을 만나보자.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
이 책의 학생 작가들은 미래에 작가로서의 꿈을 이루기도 하고, 때로는 작가의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기도 할 것이다. 미래의 모습이 어찌 변하든 다양한 경험을 쌓아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문단을 이어갈 작가들의 신선하고 톡톡 튀는 작품들을 만나보자.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
너의 여름에도 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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