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람의 마음을 웃게 하는 마법 같은 시!
〈2023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어린 친구들의 시집이다.
온 세상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따뜻하게 바라보는 열여섯 명의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물었던 질문들과 아홉 살인 자기 자신에게 물었던 질문과 대답들을 함께 나누며 짧은 글에 담았더니 동시가 되었다.
이 시들은 상상력을 가져다준다. 생각이 일어나게 하고, 일어난 생각으로 생각을 더 넓히고, 넓은 생각들을 모아 또 다른 세상을 만들어 낸다. 아홉 살 시인들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여러분들의 생각에 수많은 날개를 달아 훨훨 날게 할 것이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설렘, 노래가 담겨 있는 시집을 펴내면서, 아이들의 세상을 보는 눈과 문학성이 오래오래 빛나길 바라고, 이 동시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
온 세상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따뜻하게 바라보는 열여섯 명의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물었던 질문들과 아홉 살인 자기 자신에게 물었던 질문과 대답들을 함께 나누며 짧은 글에 담았더니 동시가 되었다.
이 시들은 상상력을 가져다준다. 생각이 일어나게 하고, 일어난 생각으로 생각을 더 넓히고, 넓은 생각들을 모아 또 다른 세상을 만들어 낸다. 아홉 살 시인들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여러분들의 생각에 수많은 날개를 달아 훨훨 날게 할 것이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설렘, 노래가 담겨 있는 시집을 펴내면서, 아이들의 세상을 보는 눈과 문학성이 오래오래 빛나길 바라고, 이 동시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
아홉 살, 시인 선언!
$13.00